⛳⛳ 최적의 스윙 만들기 로 파크골프 최고의 선수가 되는 법
밴드 "최준배파크골프발전연구소 " 에서 인용했습니다.
1만 번 빈 스윙 연습
(개인의 신체 능력 체형.장애 유형.장비등에 영향)을 찾기위해서는 전문가나 강사의 도움을 받는다 ~
그것이 행복한 골프의 시작이면서 골프를 잘 칠 수 있는끝이기도 하다.
내 인생 건강을 지키며 !
행복한 삶의 도전은 파크 골프로 !
빈 스윙 1만 번 만 하면 민폐 안 끼치고 골프 할수있는데 프로의 스윙을 따라가거나 남의 스윙을 쫓아가는것이 아니라 현재 내 몸이 허용하는 가장 편한스윙을 해야 골프가 편안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에 공감한다면 남은 문제는
'내 속에 있는 나만의 스윙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 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빈 스윙 즉
《볼 이라는 물체가 없는 상태의》
빈 스윙을 꾸준히 반복하면 자기 스윙을 찾게 된다. 볼을 치는 행위로서 샷을 분리해서 스윙만을 놓고 보면 스윙은 그저 작대기를 들고 휘두르는 운동이고 그것은 너무도 쉬운 운동이다.
딱히 따로 배워야 할 것도 없는 다 할 줄 아는 운동에 불과하다.
스윙을 많이 하면 저절로 질적 향상이 이뤄지는 것처럼 스윙의 질이라는 것도 빈 스윙양에 비례할 뿐이다
그저 꾸준함만이 요구되는 세계다.
그런데 볼이라는 물체가 나타나면 어떤가?
스윙이 급해지고 궤도가 일그러지면서 불완전해진다
" 내가 왜 이러지 볼만 보면 왜 달라지지"
하고 자신을 탓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러기 때문이다.
욕심이기도 하고 불안과 긴장일 수도 있다.
어쩌면 걱정과 근심일지도 모른다.
그 마음이 무엇이든 마음이 일면 손목이 굳어오든 팔에 힘이 들어가든 동작이 빨라지든 뭔가
몸의 변화가 따른다.
그런 상태에서는
《" 무심한 스윙 " 》이 만들어질 수 없다.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자신만의
스윙은 볼을 치면서는 좀처럼 찾을 수가 없다.
빈 스윙은 볼이 없는 상태의 스윙을 의미하지만
텅 빈 마음으로 하는 스윙이기도 하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휘두르는데 생각의 군더더기들이 달라붙을 틈이 없다.
스윙 연습의 목적은
《" 아무 생각 없는 스윙 만들기 "》 다.
즉 《《무념무상 》》
단,
※ 거리에 따라 백스윙 높이를 조절하여 헤드 무게를 이용하여 거리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다.
입문자.초보자들은 1만번 정도 빈 스윙을 하면
어디 가서 민폐 안 끼치고 골프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의혹이 없는 스윙 " 》이 만들어진다.
' 백스윙을 이렇게 ! '' 스윙 톱에서는 어떻게 ! '
' 임팩트에는 손을 어떻게 ! ' 하는 식으로 스윙의
궤적에 묻어있는 스윙 메커니즘에 관한 모든 생각은 다 잡념이다.
그 생각대로 내 몸이 따라주지도 않을 뿐 아니라
집중과 몰입을 해치는 주범이다.
그런 스윙으로 샷을 하는 것은 ' 에라 모르겠다 '는 심정으로 대충치는 것만 못하다.
언제나 그렇다.
《인간의 몸은 의식으로 통제될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일상의 모든 운동은 무의식적인 운동이다.
그런 이유로 스윙을 무의식적인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유일한 방법이 빈 스윙이다 '' 》
빈 스윙은 굳이 연습장에 가서 하지 않아도 된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티에다 추를 달아 놓고 티의 상단을 빈스윙을 이용하여 타격하는 연습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또한 퍼팅은 파크골프 퍼팅연습기를 이용하여 마스터하면 실전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골프 클럽을 꼭 들고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빈 몸으로 자세를 잡아도 좋고,
작은 막대기도 좋다.
그것도 없으면 손수건을 꺼내서 끝에 물을 적셔서 약간 무겁게 해서 활용해도 좋다.
그저 몸을 움직이고 골프에 유용한 자세를 잡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거다.
그렇게 생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독특한 조원들을 견뎌내고 내기에 강한 ' 뿌리 깊은 골프 ' 가 되는 것이다.
《《 텅 빈 마음의 빈 스윙으로 ''
내 몸이 허락하는 최적 스윙을 찾자 '' 》》
그것이 행복한 골프의
시작이면서 끝이기도 하다.
* 이 자료는 밴드 "최준배파크골프최준배파크골프발전소 발췌하여 기술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