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토) 한전우파크골프클럽(회장 : 김명기)은 폭염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월례대회 겸 왕중왕전 예선전을 무사히 잘 치뤘다. 위드 클럽과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한전우 클럽이 남,여 공히 1,2등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식사 시간에는 한전전우회 강릉지회에서 클럽활동 활성화를 위해 주신 빼갈을 회장이 직접 회원들에게 일일이 한잔씩 따르고 왕중 왕을 위한 “위~하~~여~~~!!!“를 하면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첫댓글 폭염에 클럽 왕중왕전 경기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위드 클럽도 대단한 팀인데 1 위 하셨다니 축하합니다.
경기 후 목 마른 데 빼갈이라 시원하게 너무 좋았겠군요.
다음엔 좀 나누어 주세유. ㅋ
한전우 클럽 화이팅 !!!
차안에 놯뒀더니 34.2°-->40°로 따끈한 빼갈이 됐네요 😢 😆
정삼수 프로님 축하 드려요
기회가 되면 저좀 한수 알코 주십시요
한전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