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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이태리 퓨전 레스토랑 펠리체(Felice)에서는 와인 수입회사의 대표주자인 (주)금양인터내셔날이 최근 수입한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 트라피체(Trapiche) 런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와인 매니아 8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트라피체 수출담당 이사인 줄리안 오르띠(Julian Orti)씨의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중간중간에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 블라인드 테이스팅 그리고 다양한 게임등을 통해 참석한 분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즐거움도 함께 준 행사였다. 트라피체 역사 [아르헨티나 와인의 선구자]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사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 설립된 트라피체는, 그 시작부터 품질 좋은 와인 생산에 그 목적을 두었으며 프랑스 와인에 버금가는 와인을 만들어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에 와인 문화를 가지고 왔던 이태리와 스페인의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졌다. 주로 남부 유럽의 나라들로부터 시작된 이민이 거대한 물결을 이뤘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와이너리들은 많은 양의 와인을 마시는 이민자들을 위한 와인을 생산해 내는 것이 급선무였다. 그러나, 트라피체는 프랑스 와인을 즐겨 찾던 상류층에 초점을 맞춰 고급 와인을 만들어 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수 차례의 프랑스 방문을 통해 포도 나무를 직접 아르헨티나에 들여 왔고, 와인메이커를 초빙해 전통적인 프랑스 와인 제조 기법들을 아르헨티나 와인에 적용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트라피체의 선구자 정신은 120년이의 역사속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 아르헨티나 와인산업 전반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발판이 되었다. 한편, 트라피체는 다양함이 가득한 와인이다. 1,000헥타아르가 넘는 트라피체 소유의 빈야드와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 특유의 토양과 기후로 인해 모든 테루와에서 최고의 포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석 와인메이커인 다니엘 피(Daniel Pi)를 중심으로 농학자의 양조학자들의 공동작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와인의 풍부한 과일향과 색과 향에 있어서는 멋진 집중도를 만들언 냈으며, 어떤 음식 어느 자리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지난 몇 년간 트라피체 와이너리는, 약 2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그 규모와 시설을 현대화하고 개발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 약 3백만 리터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으며, 약 1천5백만 리터의 와인을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명실공히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남미를 대표하는 제1의 와인 생산량과 저장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트라피체 *세계 4위의 와인 그룹이면서 남미 제1의 와인 그룹 (연간 2억 1천만 리터 생산 규모) *아르헨티나 수출 브랜드 1위 *세계적으로 유명한 Flying Winemaker MR. Michel Rolland 이 어드바이저로 근무 *2001년 Vinitaly에서 올해의 와인너리로 선정 *국제무대에서의 아르헨티나 와인의 평판을 증명하듯이, Wine & Spirits Competition 에서는 처음으로 "Argentina Wine Producer"라는 트로피를 신설 *2004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London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아르헨티나 와인 브렌드 (10개) *2004년 Wine & Spirits 선정 올해의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선정 *2004년 10월 영국 런던,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와인 생산자로 선정 *2004년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와이너리로서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Broquel이 선정 *2004년 Decanter 선정 올해의 가장 훌륭한 Malbec으로 Broquel이 선정 트리플 크라운 TRIPLE CROWN No.1 남아메리카 및 아르헨티나 수출 와인 브랜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 (2001년 Vinitaly)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선전 (이스까이,메달라, 브로켈) 와인 산업의 메카 [멘도사] * 멘도사 그 수도와 이름을 같이하는 멘도사주는 1561년 세워졌으며, 안데스 산맥의 동쪽에 위치하여 아콩카구아, 투푼가토, 준칼 등의 가장 높은 봉우리들과 연결되어 있다. 멘도사의 넓이는 약 14만 9천 제곱킬로미터이고, 약 160만명의 인구 대부분이 안데스 산맥 앞쪽에 모여 살고 있다. 포도재배와 양조가 이 지역의 주요 농업활동을 이루고 있고, 이곳의 생산량은 전국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며, 또한 80%의 고급 아르헨티나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 해발 600-1100m 고지대에 위치하며 360,000 에이커 이상의 넓은 지역에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보르도의 포도 재배 면적보다 더 넓으며 호주와 뉴질랜드를 합한 면적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이 지역의 토양은 그 깊이와 질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충적토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점토질, 석회암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심지어 표면에서는 자갈로 덮여져 있다. 이 모든 것이 안데스 산맥으로부터 유입된 것이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전형적인 알카리성 토양으로 유기농법의 출발이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토양의 특징은 관개와 함께 포도 나무에 활기를 주고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고급 와인 생산에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기타지역 산 후안 지역은 멘도자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지역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생산지역으로, 기후는 멘도자보다 무덥다. 라 리오하 지역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산지로 토론테스, 리오하노라는 품종이 많이 생산되며 살타지역은 토론테스 품종을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지만 까베르네 쇼비뇽도 훌륭하게 평가 받고 있다. 트라피체 와이너리 [멘도사에 위치한 7개의 빈야드] 트라피체는 멘도자 지역 해발 630-1000m에 7개의 빈야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 규모는 약 1,075헥타아르에 이른다. 이 빈야드들에는 최대한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개발프로그램, 유럽종과의 결합을 꾀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방식의 운용법을 개발하고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적인 방법을 병용하는 통합시스템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La Picada (라 피카다) 면적 : 20헥타르 품종: 샤도네, 소비뇽 블랑, 피노 누아 위치: Alto Agrelo, Lujan de Cuyo Don Juancito (돈 후안치토) 면적: 30헥타르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위치: Ugarteche, Lujan de Cuyo El Molino (엘 모리노) 면적: 30헥타르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위치: Ugarteche, Lujan de Cuyo Las Palmas (라 팔마) - 트라피체 고급 와인 생산 면적 : 150 헥타르 품종 : 말벡, 샤도네,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네 프랑, 메를로, 시라, 소비뇽 블랑 위치: Cruz de Piedra, Maipu Finca 1883 (핀카 1883) 면적: 80 헥타르 품종: 까베네 쇼비뇽, 멜롯, 말벡, 샤도네 위치: Coquimbito, Maipu Santa Rosa (산타 로사) - 트라피체 최대의 와이너리 면적: 500 헥타르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말벡, 메를로, 시라, 쇼비뇽 블랑, 샤도네, 보나르다 위치: Villa Santa Rosa, Santa Rosa Alto Verdo (알토 베르도) 면적: 145헥타르 품종: 토론테스, 시라, 템프라닐료, 보나르다 위치: Alto verde, San Martin 자연 환경 [청정 유기농법 와인의 선두] *지형 : 아르헨티나는 남미 최고의 와인 강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나라로, 남위 22~42도 해발 300~1,700 미터에 이르는 고지대에서 와인이 생산된다. *기후 : 아르헨티나의 주요 포도재배지역은 준 사막성 기후를 보일 정도로 대기가 건조한 반면, 320일이 넘는 연 일조량은 매우 풍부하다. *강수량 : 연강수량 8-10인치는 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 관개수로 사용되지 않으면 농작물의 재배가 불가능 할 정도로 소량이다.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공기는 곰팡이나 균등의 서식을 막아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게 하며,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천혜의 토양은 해충이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NO 필록세라 : 19세기 많은 포도재배국들이 필록세라의 영향으로 포도재배를 할 수 없었던 것과는 달리 준 사막의 건조한 기후와 안데스 산맥이 방패막이 되어 아르헨티나는 칠레와 함께 필록세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은 국가였다. *안데스의 청정수로 관개 : 아르헨티나의 포도재배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관개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비가 적은 지역이기 때문에 물을 관개하여야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인데, 다른 나라들이( 프랑스, 이태리를 비롯) 포도 생육기간 중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기다리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양의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것과는 달리 아르헨티나의 포도 재배자들은 포도생육 사이클에 맞추어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나오는 맑고 깨끗한 물을 관개하여 포도를 재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 [그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말벡] 아르헨티나는 크리올라, 세레자를 비롯하여 약 20개 정도 포도 품종의 본 고장이다. 화이트로는 초록빛이 감도는 금빛와인 토론테스종이 유명한데, 장미, 오렌지, 복숭아의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와인을 만든다. 19세기 스페인, 이태리 등의 유럽이민자들에 의해 수 많은 포도 품종이 들어와 재배되고 있지만, 최고 대표 품종은 역시 말백이다. 말벡은 보르도에서 온 품종이기는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대표품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말벡의 특징은 자두맛, 건포도맛, 커피맛, 초콜렛맛과 꽃향을 지녔으며 탄닌 또한 메를로처럼 부드럽고 우아하여 보르도의 말벡보다 전반적으로 구조의 짜임이 탄탄하고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트라피체의 말벡 싱글 빈야드는 그 존재만으로도 아르헨티나 말벡의 명성과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이스까이(ISCAY) * 브랜드 유래 - 잉카어로 "둘(2)"이라는 뜻 - 트라피체의 와이너리에서 나오는 최고의 말벡과 메를로 두 품좀을 50:50으로 블랜딩해서 만든 와인 - 세계적인 플라잉 와인 메이커인 "미셸 롤랑(Michel Roland)"과 수석 와인 메이커인 "다니엘 피(Daniel Pi)" 두 사람의 와인 메이커에 의해서 만들어져 붙여진 이름 * 제품 특성 - 트라피체 와인의 최고급 와인이면서 아르헨티나 명품 와인 - 두 와인 메이커의 사인(Signature)과 함께 테이스팅 노트가 라벨을 대신하여 그 소장 가치를 세계적인 와인 무대에서 더욱 평가받은 와인 * 와이너리 : 라 팔마 빈야드(크루즈 데 삐에드라 지역),멘도사 * 토양 : 자갈이 깔린 점토질의 토양 * 품종 : 말벡과 메를로 *테이스팅 노트 :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되며, 풀바디의 와인으로 구조가 탄탄하고 풍부하며 이국적인 느낌이 강렬한 와인이다. 검은 송로 버섯, 흙내음, 그리고 초콜렛의 멋진 아로마와 향을 벨베티한 탄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식 궁합 :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인으로서, 붉은 고기류와 매콤한 스튜 요리와 잘 어울리며 강성 치즈와 함께해도 좋다. Trophy “The Best Argentinian” - JAPAN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1999 (Japan, June) Gold - SINGAPORE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0 (Singapore, April) Gold - MUNDUS VINI 2001 (Germany, September) Gold - MUNDUS VINI 2002 (Germany, September) Silver - JAPAN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3 (Japan, June) Silver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UK, May) 메달라(MEDALLA) * 브랜드 유래 - "메달"이라는 뜻 - 메달을 많이 받은 훌륭한 와인이라는 의미가 내포 * 제품 특성 - 1983년 트라피체 와이너리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트라피체를 대표하는 와인 - 2004년 일본 국제 와인 첼린저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 *와이너리 : 엘 몰리노 빈야드(알토 아그레로 지역), 멘도사 *토양 : 자갈이 깔린 점토질의 토양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90%, 메를로5%, 말벡5% *테이스팅 노트 : 새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되었으며, 와인의 강렬한 적색은 자두와 블랙베리 그리고 페퍼향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음식 궁합 :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바베큐, 스튜 그리고 치즈와 함께 하면 좋다 Big Gold - CATAD´OR HYATT WINE AWARDS ARGENTINA 2000 (Argentina, August) Gran Medalla de oro - VINANDINO 2003 (Mendoza, Argentina, October) Great Gold Medal - CATAD´OR WINE AWARDS 2004 (Argentina, September) Gold - MUNDUS VINI 2004 (Germany, September) Gran Menzione - VINITALY WINE AWARDS 2004 (Italy, April) Silver and Best Argentine Wine - JAPAN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Japan, June) Silver -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2004 (UK, July) 브로켈(Broquel) * 브래드 유래 - 왕족이나 귀족 가문을 수호하는 방패나 칼등을 의미 * 제품 특성 - 2004년 영국, 일본,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등 전세계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선정 - 멘도사의 점토질의 자갈 토양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드었으며 15개월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 - 트라피체 로고와 브랜드명, 품종명, 그리고 빈티지만 표기되어 있는 사선형의 라벨은 한번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 와이너리 : 라 팔마 빈야드, 멘도사 * 토양 : 자갈이 깔린 점토질의 토양 * 와인 제조 - 20kg 바구니에 손으로 수확 후 좋은 포도송이만을 골라냄 - 상태가 좋은 포도알을 골라냄 - 약 23~25도에서 약 25일간 발효 및 마세레이션 - 자연 유산발효 - 발효 후 15개월간 새 프렌치 오크통과 미국산 오크통에서 숙성 - 숙성 후 블랜딩, 병입 * 품종: 말벡 * 테이스팅 노트 : 부드러운 스모크, 바닐라, 초콜렛 느낌의 풍성한 과일 아로마, 달콤하며 기분 좋은 느낌의 긴 피니쉬로, 단연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말벡으로 손꼽히는 와인이다. * 음식 궁합 : 버섯 소스의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바베큐, 스튜 그리고 치즈와 함께 하면 좋다. Gold - JAPAN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3 (Japan, June) Gold - CATAD´OR SOFITEL WINE AWARDS 2003 (Argentina, July) Gold -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2004 (UK, July) Gold - EXPO 2004 PASIÓN POR EL VINO (Perú, October)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 테이스팅 노트 : 무겁고 향이 가득하며 부드러우면서도 다양한 느낌의 잔향과 함께 긴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 음식 궁합 :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바베큐, 스튜 그리고 치즈와 함께 하면 좋다. Best Argentine Cabernet Sauvignon Trophy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UK, May) Trophée Excellence - LES CITADELLES DU VIN 2003 (France, June) Gold - CATAD´OR WINE AWARDS 2004 (Argentina, September) Gold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UK, May) 오크 캐스크(OAK CASK) * 브랜드 유래 및 특성 - 오크 숙성을 강조한 브랜드 이름만큼이나, 레드 와인은 12개월, 화이트 와인은 9개월 동안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각각 숙성을 시킨 후 블랜딩을 통해 만들어진 매우 특별한 리저브 와인 - 20 킬로그램의 바구니에 손으로 직접 수확 후 좋은 포도송이와 포도알만을 선별 * 와이너리 : 라 팔마 빈야드, 멘도사 * 토양 : 자갈이 깔린 점토질의 토양 * 와인제조 - 20kg 바구니에 손으로 수확 - 좋은 포도송이와 상태가 좋은 포도알만 선별 - 25일간 자연 발효 및 마세레이션 - 발효 후 12개워간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 - 블랜딩, 필터링 후 병입 * 품종 : 말벡 * 테이스팅 노트 : 전형적인 말벡의 자두향이 풍부하면서 부드러운 탄닌이 오래 지속되어 말벡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와인이며, 와인의 깊이와 밸런스도 좋다. * 음식 궁합 : 강성 치즈, 붉은 육류 요리, 버섯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별히 아르헨티나 스타일의 바베큐와 스튜 요리와 함께 하면 좋다. Gold - CATAD´OR HYATT WINE AWARDS ARGENTINA 2000 (Argentina, August) Gold - COUPE DES NATIONS 2003 (Canada, April) Silver - CONCOURS INTERNATIONAL DES VINS 2000 (Switzerland, November) Silver - MALBEC AL MUNDO 2002 (Argentina, November) Gold Medal - EXPO 2004 PASIÓN POR EL VINO (Perú, October)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 테이스팅 노트 : 무겁고 향이 가득한 와인으로 와인의 깊이와 힘의 배런스가 좋다. 또한, 까시스와 라즈베리 아로마와 함께 스모키하고 구운 후추,부드러운 초콜렛 등 다양한 느낌의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와인이다. * 음식 궁합 : 강성 맛의 치즈와 양념된 붉은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Gold - SINGAPORE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0 (Singapore, April) * 품종 : 샤도네이 * 테이스팅 노트 : 구운 빵과 애플파이의 아로마가 부드럽고 상큼하게 느껴지며 입안에 깔리는 듯한 느낌의 산도와 오크의 미묘하고 포도의 내츄럴한 느낌이 잘 조화된 와인이다. * 음식 궁합 : 생선 요리와 크림 소스류의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아스파라거스 또는 흰색 치즈와 과일등과 잘 어울린다. Silver - CHARDONNAY DU MONDE 2004 (France, March) 트라피체 버라이탈(TRAPICHE VARIETALS) * 브랜드 특성 - 멘도사 동부지역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산타 로사 와이너리에서 선별된 포도로 생산된 와인 - 영국, 이탈리아, 페루, 아르헨티나의 와인 어워드에서 금메달 등을 수상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받는 와인 * 와이너리 : 멘도사 동부의 강 상류에 있는 트라피체의 빈야드 * 토양 : 모래토양 * 와인 제조 - 손으로 수확 - 포도알과 가지를 분류 - 차가운 상태에서 마서레이션 - 이스트 첨가 - 15일간 23~26도에서 숙성 - 자연 유산발효 후 블랜딩 숙성 - 필터링 후 병입 * 품종 : 말벡 * 테이스팅 노트 : 자두와 체리의 기분 좋은 향과 함께 바이올렛 빛을 띠는 적색의 와인으로 송로버섯과 바닐라의 풍미를 간직한 와인이다. * 음식 궁합 : 바베큐, 파스타, 매콤한 음식, 에담 및 고다치즈 Silver - CATAD´OR SOFITEL WINE AWARDS 2003 (Argentina, July) Gran Menzione - VINITALY WINE AWARDS 2004 (Italy, April) Gold Medal - EXPO 2004 PASIÓN POR EL VINO (Perú, October) Seal of Approval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UK, May)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 테이스팅 노트 : 밝은 적색과 과일, 스파이스의 아로마를 가진 귀족적인 와인으로서, 기분 좋은 탄닌의 느낌이 오래 지속되며 부드럽고 밸런스가 좋다. * 음식 궁합 : 바베큐 스타일의 붉은색 고기,스팀 또는 볶은 야채요리, 에담 및 고다치즈 * 품종 : 메를로 * 테이스팅 노트 : 원숙한 체리의 진한 적색을 띠며, 블랙 페퍼의 미묘한 느낌과 함께 잘 익은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 음식 궁합 : 고기와 야채 볶음 요리, 파스타, 피자,에담 및 고다 치즈 Seal of Approval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4 (UK, Mayl) 아스티카(ASTICA) 아르헨티나 원주민어로 "꽃"이라는 뜻의[아스티카]는 메를로와 말벡을 블랜딩해서 부드럽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모든 포도를 손으로 수확하는등, 트라피체 고급 와인의 동일한 포도원 운영방식, 재배방식 그리고 최첨단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이다. 밝은 적색으로 잘 익은 과일향이 풍부하며 드리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탄닌이 인상적이며, 구운 고기 또는 구운 생선뿐만 아니라 토마토 소스의 파스타 등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폴링 스타(FALLING STAR)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와인으로 피니쉬에 탄닌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와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폴링 스타 까베르네 소비뇽]은 바이올렛의 짙은 적색으로 열대과일향이 풍부하며 드라이하고 전형적인 탄닌의 느낌이 나는 피니쉬가 인상적인 와인이며,[폴링 스타 메를로-말벡]은 메를로와 말벡을 블랜딩하여 잘 익은 과일향과 더불어 부드럽고 라운드한 탄닌의 느낌이 끝까지 이어지는 와인이다. |
첫댓글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