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과 영화 웅남이를 보러갔다.영화관에 우리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듯한 이벤트적 느낌이 들었다. 나름 가벼운 영화였는데 의외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하는 영화였다.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간거여서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첫댓글 우리..쏭..순진하군..🤭주말 오후 영화관에 어찌...사람이 아무도 없겠니?ㅋㅋ널위해..준비했엌ㅋㅋㅋㅋㅋ😝🤪
첫댓글 우리..쏭..순진하군..🤭
주말 오후 영화관에 어찌...사람이 아무도 없겠니?ㅋㅋ
널위해..준비했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