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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7) = 부활신앙으로 살아라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눅24:5) = 어찌하여 믿지 못하고 의심하느냐(요20:27) = 어찌하여 자느냐(눅22:45)
우리는 믿음이 좋은 것 같아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시험에 들거나 실족할 수 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것과 믿음이 작은 것을 책망하셨다.
예수님의 “어찌하여”라는 책망을 통하여 우리가 믿음의 잠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말씀위에 서서 확신하는 믿음의 거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But without faith no one can please God. We must believe that God is real and that he rewards everyone who searches for him.
해마다 봄이 되면, 모든 만물이 생기를 갖고, 파릇파릇한 싹을 틔우고, 생명의 찬가를 부릅니다. 불과 2달 전만해도 나무는 매말라 있었고, 산에는 하얀 눈이 덮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봄이 됨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자, 뒷동산의 진달래와 개나리는 싹이 틔었습니다. 특히, 벚나무는 벌써, 벚꽃을 피우기도 하고,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 또, 하얀 목련, 보랏빛 목련이 펴서, 새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봄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보여주며,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봄을 가리켜, “부활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부활의 약속은 성경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움트는 풀 한 포기에도 약속되어 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일점일획의 남김없이 다 이루십니다.
예화)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의 일화입니다. 그는 종교적 껍질을 뒤집어쓴 어마어마한 세력과 싸우느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기진맥진하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위협이 가중되고 일이 힘들어지니까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자포자기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는 의기소침하여 깊은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완전히 탈진한 듯한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그를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는 무척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힘이 하나도 없이 서재에 앉아있는 루터곁에 상복을 입은 아내가 통곡을 하며 나타났습니다. 루터는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여보, 누가 죽었소?" "예,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아니,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는 거요?" 그때 루터의 아내가 이렇게 대꾸합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고 살아계신다면, 오늘 당신이 이렇게 맥없이 앉아있을 리가 없잖아요. 당신을 보니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이구, 아이구, 하나님이 죽으시다니!”
루터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이 지금도 살아계신 것을 다시 상기하고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종교개혁을 이루었습니다.
루터는 이 사건을 계기로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작사, 작곡하였다. 그리고 종교개혁을 완수하였다.
오늘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지금 살아 계십니까? 살아계신 주님!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오늘의 삶이 당신을 좌절과 어둠과 절망에 몰아넣더라도, 주께서는 부활과 생명으로 다가오십니다. 주께서는 무덤 저 건너편의 놀라운 소망을 약속하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부활의 능력으로 지금 이 순간도 내 삶을 치유하시며 나를 새롭게 하기 원하십니다.
문제는 이것을 믿지 못하는 우리의 불신앙입니다.
주께서는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요11:25-26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역경이 우리의 삶을 사납게 뒤흔들고 우리를 의기소침하게 하려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살아계신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사실 교리적으로 알고 주장하기는 쉽습니다. 마지막 날의 부활도 믿을 수 있습니다.
부활은 미래적이며 동시에 현재적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미래의 신앙이자 동시에 현재의 신앙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살아계신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제목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본문 : 눅24:1~12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1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the women went to the tomb, carrying the spices that they had prepared. 2 When they found the stone rolled away from the entrance, 3 they went in. But they did not find the body of the Lord Jesus, 4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think.Suddenly two men in shining white clothes stood beside them. 5 The women were afraid and bowed to the ground. But the men said, "Why are you looking in the place of the dead for someone who is alive? 6 Jesus isn't here! He has been raised from death. Remember that while he was still in Galilee, he told you, 7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sinners who will nail him to a cross. But three days later he will rise to life.〉 "8 Then they remembered what Jesus had said. 9-10 Mary Magdalene, Joanna,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ome other women were the ones who had gone to the tomb. When they returned, they told the eleven apostles and the others what had happened. 11 The apostles thought it was all nonsense, and they would not believe. 12 But Peter ran to the tomb. And when he stooped down and looked in, he saw only the burial clothes. Then he returned, wondering what had happened.
1. 천사들의 책망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5)
천사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그 여자들을 책망하였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책망하였다.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10)은 큰 슬픔과 비통함에 잠겨 생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였다.
2. 천사들의 힌트 :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6)
천사들은 예수님이 생전에 하신 말씀을 기억해보라고 했다. 우리도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당황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해야한다.
3. 예수님의 말씀 속에 답이 있다.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7,8)
* 예수님의 부활은 생전에 예언하신 그대로 성취된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메시야(구세주)의 표적(증거)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였다.
예수님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 있었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 속에 3일 동안 있다가 부활함으로 메시야이신 표적을 보여주겠다고 하셨다.
부활은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내지도 못하고, 따라할 수도 없는 표적중의 최고의 표적이다.
마12:38~40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38 Som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of Moses said, "Teacher, we want you to show us a sign from heaven." 39 But Jesus replied: You want a sign because you are evil and won't believe! But the only sign you will get is the sign of the prophet Jonah. 40 He was in the stomach of a big fish for three days and nights, just as the Son of Man will be deep in the earth for three days and nights.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From then on, Jesus began telling his disciples what would happen to him. He said, "I must go to Jerusalem. There the nation's leaders,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of Moses will make me suffer terribly. I will be killed, but three days later I will rise to life."
마17:22~23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니라
22 While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going from place to place in Galilee, he told them,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people23 who will kill him. But three days later he will rise to life." All of this made the disciples very sad.
마20:18~19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에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18 We are now on our way to Jerusalem, where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of Moses. They will sentence him to death,19 and then they will hand him over to foreigners who will make fun of him. They will beat him and nail him to a cross. But on the third day he will rise from death.
4. 여자들이 돌아가 사도들에게 알렸다.
여자들은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9,10)
이들은 처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알린 부활의 증인이 된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는 복음(the good news)은 사망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식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인류의 참 소망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시기 때문이다. 믿는 자는 예수님을 따라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부활의 증이 되어야 한다.
*소제목 1 :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본문 : 눅24:36~39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36 While Jesus' disciples were talking about what had happened, Jesus appeared and greeted them. 37 They were frightened and terrified because they thought they were seeing a ghost. 38 But Jesus said, "Why are you so frightened? Why do you doubt? 39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and see who I am! Touch me and find out for yourselves. Ghosts don'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소제목 2 : 어찌하여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냐
본문 : 요20:26~29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26 A week later the disciples were together again. This time, Thomas was with them. Jesus came in while the doors were still locked and stood in the middle of the group. He greeted his disciples 27 and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and look at my hands! Put your hand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have faith!" 28 Thomas replied, "You are my Lord and my God!" 29 Jesus said, "Thomas, do you have faith because you have seen me? The people who have faith in me without seeing me are the ones who are really blessed!"
*소제목 3 :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본문 : 행26:1~8
1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8 Why should any of you doubt that God raises the dead to life?
*소제목 4 : 어찌하여 사망(죽음)을 두려워하느냐
본문 : 고전15:55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55 Where is its victory? Where is its sting?" 56 Sin is what gives death its sting, and the Law is the power behind sin. 57 But thank God for letting our Lord Jesus Christ give us the victory! 58 My dear friends, stand firm and don't be shaken. Always keep busy working for the Lord. You know that everything you do for him is worthwhile.
히2:14~15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4 We are people of flesh and blood. That is why Jesus became one of us. He died to destroy the devil, who had power over death.15 But he also died to rescue all of us who live each day in fear of dying.
*소제목 5 : 어찌하여 슬퍼하느냐
본문 : 살전4:13~18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13 My friends, we want you to understand how it will be for those followers who have already died. Then you won't grieve over them and be like people who don't have any hope.14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was raised to life. We also believe that when God brings Jesus back again, he will bring with him all who had faith in Jesus before they died.15 Our Lord Jesus told us that when he comes, we won't go up to meet him ahead of his followers who have already died.16 With a loud command and with the shout of the chief angel and a blast of God's trumpet, the Lord will return from heaven. Then those who had faith in Christ before they died will be raised to life.17 Next, all of us who are still alive will be taken up into the clouds together with them to meet the Lord in the sky. From that time on we will all be with the Lord forever.18 Encourage each other with these words.
*소제목 6 :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본문 : 시42:1~11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1 As a deer gets thirsty for streams of water, I truly am thirsty for you, my God. 2 In my heart, I am thirsty for you, the living God. When will I see your face? 3 Day and night my tears are my only food, as everyone keeps asking, "Where is your God?" 4 Sorrow floods my heart, when I remember leading the worshipers to your house. I can still hear them shout their joyful praises. 5 Why am I discouraged? Why am I restless? I trust you! And I will praise you again because you help me, 6 and you are my God. I am deeply discouraged as I think about you from where the Jordan begins at Mount Hermon and from Mount Mizar. 7 Your vicious waves have swept over me like an angry ocean or a roaring waterfall. 8 Every day, you are kind, and at night you give me a song as my prayer to you, the living LORD God. 9 You are my might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must enemies mistreat me and make me sad? 10 Even my bones are in pain, while all day long my enemies sneer and ask, "Where is your God?" 11 Why am I discouraged? Why am I restless? I trust you! And I will praise you again because you help me, and you are my God.
*소제목 7 :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본문 : 마14:25~33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31 Right away, Jesus reached out his hand. He helped Peter up and said, "You surely don't have much faith. Why do you doubt?" 32 When Jesus and Peter got into the boat, the wind died down.33 The men in the boat worshiped Jesus and said, "You really are the Son of God!"
*소제목 8 :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본문 : 눅22:45~46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45 Jesus got up from praying and went over to his disciples. They were asleep and worn out from being so sad. 46 He said to them, "Why are you asleep? Wake up and pray that you won't be tested."
눅22:31~34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31 Jesus said, "Simon, listen to me! Satan has demanded the right to test each one of you, as a farmer does when he separates wheat from the husks. 32 But Simon, I have prayed that your faith will be strong. And when you have come back to me, help the others." 33 Peter said, "Lord, I am ready to go with you to jail and even to die with you." 34 Jesus replied, "Peter, I tell you that before a rooster crows tomorrow morning, you will say three times that you don't know me."
눅22:60~62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60 Peter replied, "I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Right then, while Peter was still speaking, a rooster crowed. 61 The Lord turned and looked at Peter. And Peter remembered that the Lord had said, "Before a rooster crows tomorrow morning, you will say three times that you don't know me." 62 Then Peter went out and cried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