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권 목사 : 홍윤미 목사의 동생, 주일학교, 청년부 담당, 헤븐스쿨 지도
★ 김YH 집사와 조JM 집사 부부의 첫째 아들 AJ가 사시 수술한 지 얼마 안됐는데 홍성권 목사(이후 권목사)가 주일학교 시작 전에 김집사 부부의 큰 아들 AJ를 둘째 아들 KJ로 착각해서 AJ의 얼굴을 잡은 후 눈을 심하게 마구잡이로 건드리며 자신을 똑바로 보라고 했다.
옆에 있던 부목사 사모들이 안타까워 하면서, 아이가 사시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오히려 그 사모들을 무섭게 노려보면서 계속 AJ를 학대했다. 이것은 정말 너무 잔인하며 비인격적인 아동 학대 행위였다. 만약 권목사의 그런 폭력적인 행동 때문에 AJ의 시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 부분은 권목사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 헤븐교회에 처음 방문한 성도들은 예배가 너무 은혜롭다고 착각을 하면서 가끔 녹음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권목사가 그 성도를 범죄자 취급하면서 엄청 무례하고 거칠게 핸드폰을 빼앗고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녹음 파일을 삭제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것을 여러번 목격한 사람들은 권목사의 태도가 너무 무례해서 놀랬다고 한다. 물론 예배 시간에 녹음이나 녹화를 하지 말라고 미리 광고를 했기 때문에 그 성도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무례하고 비인격적으로 교인을 대하는 것은 뭔가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단성을 은폐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아이들이 넘 짠하네요ㅜㅜ
어서 문을 닫아야 할텐데요ㅜㅜ
에고 에고..
자녀들은 무슨죄랍니까~?
주여...
마라나타~!!!
어른이야 본인 어리석음을 탓해야 하지만...아이들은 무슨 죄랍니까...ㅠㅠ 성장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해야 하는데...저곳의 편협하고 잘못된 가르침은 반사회적인 인간을 양성할게 뻔한데...이건 절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배시에 설교 말씀을 녹음해서 듣는 것을 막는것 자체가 정상이라고 볼수 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더욱더 들을수 있도록 녹음을 권장해야 하는데요 무엇인가 감추고자 하는 것은 어둠입니다
맞습니다!!!
진리는 감출 필요가 없으니까요...
본인이 어둠 인것을 다른 이들이 알게 되는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스크린에 실수로 점만한 구멍낸 아이.. 정말 착한 아이였는데
그 아이가 무섭게 혼나는 것 보고 수많은 아이들이 겁에 질려 절대로 실수하면 안되겠구나 싶었대요.
아이 부모까지도 나이 어린 홍성권 목사에게 수치와 모욕을 당하니까 아이들은 더 놀랬던거죠.ㅠ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사해야 합니다.. ㅠㅠ
ㅎ 교회 부모님들
정말 왜 아이들을 저런 사람 에게 맡긴단 말입니까 미혹이 되어서인가요
그 교회에만 하나님이 계신가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제발~ 아이들 보호해주세요
아이들 학대한 것 하나님이 징계할거에요~~
자신의 심복를 목사로 세워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 하니 이런 폐해가 생길 수 밖에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