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일 (6월 15일) 토론토-킹스턴-천섬-우드버리-뉴욕(1)

[양 원수]

토론토-킹스턴-천섬-우드버리-뉴욕

아침 식사 후 뉴욕으로 향하면서 세인트로렌스 강에 산재한 1865개의 아름다운 섬을 둘러보는 유람선을 탔다. 이강의 일부는 미국의 것이기도 해서 별장의 한 장소가 반은 캐나다,

​반은 미국 등으로 특이한 지역이다. 섬에 얽힌 일화도 엄청 많았고 대개의 섬은 사유지로서 별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따라서 주변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개인용 배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삶을 즐긴다는 것이다. 이들의 풍부한 부가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유람선을 통해본 수십 개의 섬에는 크고 작은, 어떤 것은 성처럼 크고 부를 자랑하듯 호화로웠다.

강의 다리를 건너 다시 미국으로 입국했는데 역시 까다롭다. 한참을 달려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크다는 쇼핑몰인 우드 버리란 곳에 갔다. 220여개의 명품상점이 고객을 바라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식사는 이곳에서 자유식으로 하게 되어 있어서 서울에서 가끔 먹어본 “Subway” 를 식혀 먹었는데 맛이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늦게야 뉴욕에 도착했는데 아직 “뉴욕야경 관광”이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전 낮에 보았던 뉴욕의 중심부를 밤에 보니까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었다.

​특히 록펠러 센터와 타임스퀘어의 분주함과 젊음은 힘을 느끼게 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관중석에 앉아서 수시로 바뀌는 전광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왠지 여유 있어 보였다.

​그리고 맨해튼 건너편에서 멀리 뉴욕의 야경도 보았다. 이렇게 미 동부를 대충보고 내일은 서부로 출발하기로 되어있다. 나는 계속관광을 하였지만 버스안의 관광객은 수시로 바뀌었다. 그것은 미 현지의 동포들이 부분 관광을 하기 때문에 바뀐다는 것이다.

​얼굴을 익힐만하면 떠나고 해서 잘 모르겠다.

The 6th days (Jun. 15th 2014)

Toronto-Kingston-Thousand Island-Woodbury-New York

On the morning, we visited where so called “Thousand Island” in the Saint Lawrence River.

 In the river have about 1,865 islands scattered widely.

 Every island has it’s own feature with beautiful. The interest things are the half of the river

belong to America and Canada each other.

So some house is devide two such as main house belong to Canada

 but the other building to America even it is one house.

Every island has it’s own legend and most of island are private possessions.

They use these islands as a vacation home so people who live near the river are almost got a boat or yacht. They enjoy their full life with wealthy.

From cruse ship I can see various villas which built on island. Some huge country house is

looks like castle and show to the visitor about their richness.

We cross the bridge and enter again to America with strict checkpoint also preciously.

I guess for a long time we run and arrived Woodbury where famous big shopping mall.

Consist about 220 of Shops full with brand-name product waited customers who from all of the world. Some shop have plenty of customs from China and they waiting make long lone.

 I buy never at all but I have a meal at Subway. The taste and quality is same in Seoul.

We arrived at New York late, but still remain one more schedule to tour to a night view of New York. Couple of days ago we already saw the city at daytime.

The view of the night and daytime was quite different. The New York city lights at night are a magnificent sight. At Rockefeller Center, many people enjoyed their night, and also in front of the time squire a lot of young generation to see the huge images service

from a famous brand.

 From them I can found their riches, happiness, peace, and freedom so on again.

We see again the night view of the Manhattan the other side and it is a last time at east side of the America. Almost a week I traveled always but the other tourist are very often changed.

Most of them are live in America and they don’t need long time travel.

They want to see only partly tour to some point.

So one or two days later I can place a face but no more they in the bus.

We move to the New Jersey state and get in the Hotel for last night.

이곳이 나이아가라 폭포아래에위치한 유명한 월풀이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물이 돌면서 오른쪽으로 빠진다.

이곳을 지나 천섬으로 향했다.

카나다와 미국의 국경인 천섬 선착장~섬의 절반은 미국이라고 한다.

다리안쪽은 미국~건너면 카나다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