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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전 (07-09) 14. 한(汗)을 논(論)하다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13 23.08.08 08: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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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08:15

    첫댓글 발한: 마황탕(麻黃湯) 갈근탕(葛根湯) 대청룡탕(大靑龍湯) 계지탕(桂枝湯)
    온산: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
    화해: 소시호탕(小柴胡湯)

    한(汗)의 불철(不徹) 3가지

    나았는데 다시 발열(熱)하는 경우 4가지 - 식복(食復) 오보복(誤補復) 노복(勞復) 여로복(女勞復)

    한(汗)을 취(取)하는 법(法): 자연(自然)스럽게/ 복약 후 이불(:蓋)을 덮어 온난(溫煖)하도록 하여 촉촉하게(:津津) 약간 한(汗)이 나오도록. 억지로 하거나 과하게 하지 말라.

    망양(亡陽) - 독삼탕(獨蔘湯) 심(甚)하면 사미회양음(四味回陽飮)

  • 작성자 23.08.08 08:40

    맥(脈)에서 발한(汗)을 기(忌)하는 경우

    맥식(脈息)이 미약(微弱)하거나 침세(沈細)하면서 무력(無力)하면 발한(發汗)할 수 없다. 온중(溫中)이 곧 한(寒)을 산(散)
    맥(脈)은 곧 영(營)의 외후(外候). 양증(陽證)에서 가장 싫어하는(:嫌) 것이 음맥(陰脈)

    표사(表邪)를 치료(治)하는 법(法)
    사기(邪)가 실(實)하면서 무한(無汗)하면 발산(發散)이 마땅
    한(汗)이 나면서 열(熱)이 제거(除)되지 않으면 화해(和解)가 마땅
    원기(元氣)가 허(虛)하면서 사기(邪)가 물러가지 않으면 전적(專)으로 그 근본(根本)을 구(救)하여야 하니, 자한(自汗)으로 저절로 풀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마땅

    한(汗)을 기(忌)하는 증(證)

  • 작성자 24.02.14 08:20

    ◆ 발한
    표실일 경우에만 발한한다. (표허인 중풍은 계지탕으로)
    허할 경우에는 반드시 온보를 기초로 하면서 발산을 도모해야 한다.

    한을 취하는 법도 잘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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