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를 부인보위와 맞 바꾼 대통령
오늘 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3%란다/ 현직 대통령 임기 중반 지지율 역대 최악이다, 총선 끝나고 처음 나온 여론 결과다. 이제 윤석열 여론 하락은 갈수록 더 떨어질 것이다. 백 약이 무효다. 지금 제일 시급한 내각 구성에 사람이 없다. 지명을 하려는 분마다 고개를 가로진 단다. 급기야 야당 인사들한테 손을 뻗쳤다 분명한 명분은 협치를 조건으로?
결국은 도로 윤핵관으로 내각이나 비서실이 구성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면 내각 구성은 100% 실패다. 아울러 윤 대통령 여론은 급하락 20% 초반대로 진입 순간 탄핵에 바람이 분다.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나부터 탄핵 지지 찬성이다. 국가를 책임 지고 끌어 나가야 할 대통령이란 사람이 마누라 보위로 국가의 흥망성쇠를 바꿨다. 내 말이 틀린 말인가? 선거에 대패한 이유가 마누라 때문이었으니? 옳은 말 아닌가?
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이냐? 국민들이 틀린 거냐? 누구 어디 입이 있으면 말해 봐라. 대통령 임기 중 정책으로 인한 실패는 있을 수 있고 용서받을 수 있다. 일부러 정책을 실패하게 할 대통령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잘해 보려 하다 실패할 수 있기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인 보위로 선거에 대패 국가를 위기로 만들었다. 대통령이 흔들리면 이보다 더한 국가 위기가 있나?
대한민국과 국민은 영원해야 한다 대통령은 그 영원 대상이 아니다. 내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말하느니 윤석열 대통령 각하 이쯤에서 빨리하야 하시라 스스로 하야 안 하면 100% 탄핵이다. 야당 192석이 장난인 줄 아는지 192석이 폼으로 의석이 있는 줄 아는가? 그 192석이 윤 대통령 임기를 마치게 할 줄 아는가? 또한 더불어 범죄자 이재명이도 간다. 그러나 윤 대통령 때문에 이재명이 부활한다. 이재명이 속셈은 3년 후 대선 승리 후 이재명 사면이다. 그 길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윤 대통령 하야 조기 대선이다.
윤 대통령 탄핵에 순간은 100% 온다. 그리고 100% 탄핵 된다는 탄핵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은 김건희 여사 특검이다. 윤 대통령으로선 절대 불가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특검은 야권 의석으로 통과될 것이 확실하고 대통령 거부권도 200석 이상 야당 의석 때문에 무력화된다. 이 순간 대통령 탄핵도 같이 온다. 192석 야당에+ 8석? 안될 거 같은가? 이제 윤 대통령이 결단하라. 국가를 파탄 내든지? 국가를 위해 하야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