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건 우파건 결국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집단이지 않겠는가?
그럼 왜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그건 바로 그들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민성이 없는 자들로써 그나라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흔히들 간첩이라 불리운다.
정확하게 말하면 북한 베트남 중국 러시아 시리아 미얀마 라오스 같은
공산주의식 이념을과 사상을 가진 자들로써
전세계 모든 인류를 모든방면으로 통제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은 물론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사상의 국가들을 상대로
간첩들을 투입시키고 국민들을 이간질하여 서로 헐뜯고 미워하고 싸우게만든다.
그렇게 국민들간에 갈등을 조장하고 불신하게 만들어 지금의 저출산 위기를 국면하게 만들었다.
이유는 간단 하다.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를 침략하기란 강대국으로썬 손쉽기 때문이다.
국력은 인구수와 비례된다. 즉 인구가 적으면 적을 수록 그만큼 인력이나
병력이 부족하니 상대적으로 약소국이 될수밖에 없다.
국민들 간에 갈등과 불신 불화는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저출산은 인구부족으로 인구부족은 국력이 약화된다는 걸 의미하고
우린 이것이 우리에게 매우 치명적이란것을 깨달아야 한다.
특히 중국의 입장은 약소국이 된 대한민국 한반도를 장악하면
미국이 형성한 일본 대한민국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에 주둔한 미군의
반중국 자유연맹의 그랜드라인을 뚫고 태평양으로 함대를 보낼수 있으며
미국과 전쟁을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중국 시진핑은 과거 미국과 전쟁을 하기위해
대만을 무시하고 황해도로 함대를 보내려 하려다.
일본에 주둔한 미군의 역대 가장 강한 최강병기
이지스 항공모함 워싱턴호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국 시진핑은 바로 북한 백두산에 둥펑21 이란
대륙간탄도미사일 배치하게 되는데.
하지만 한국에 주둔한 미군과 당시 중국 외교에 힘쓰던 박근혜대통령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라는 미사일을 한반도에 설치 했다.
이에 분노한 중국 시진핑이 사드 철회시키라 언질하였는데.
박근혜대통령은 우린 사드철회를 하지 않을것이다.
왜냐 하면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라고했다.
그에 바로 중국 시진핑이 박근혜를 탄핵시켜버리겠다고 했다.
당시 중국이 무슨수로 한국 대통령을 탄핵시키겠다는건지
모두가 비웃었다. 하지만 실제로 탄핵은 이뤄졌다.
중국 시진핑은 당시 한국 야당국회의원과
한국에 살고있는 중국 조선족들에게 지령을 내려
온갖 음해와 모함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몰았으며
세월호나 최순실게이트 같은 국정농단이라며
당시 야당인 민주당과 그들과 결탁한 국회와 검찰과 언론사 그리고
연예인들이 국민들을 선동해서 사기촛불시위를 일으켜
당시 여당 의원들까지 책잡으며 결국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문재인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며
코로나 탈원전 마약밀입 국가침체 시대가 도래했다.
결국 그들을 받아줘서 같은 탁상에 자리를 내어주고
같은 발언권과 투표권을 내어준 대가가 바로 이것이다.
이처럼 주권이 빼앗긴 대한민국을 마피아게임에서 비롯해 볼수가 있다.
마피아게임이란 여러사람들이 모여 앉아서
지정한 사회자 한명을 제외한 시민과 마피아 편을 나눠서 놀수있는 지극히 단순한 놀이다.
시민들은 낮에는 회의를 해서 투표로 마피아를 모두 찾아서 잡으면 승리
마피아들은 밤마다 시민 한명을 차례 차례 죽이며 시민과 마피아가 같은수면 승리
시민들은 서로가 누군지 모르지만 마피아들은 서로가 마피아 인줄 알고있다.
사회자는 낮의 회의 시간과 투표시간 최후의변론시간 등 시간을 통제하고
밤에는 마피아가 한명을 지목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아무것도 필요없이 적당한 인원만 모이면 할수있는 지극히 단순한게임 같아도
그속에서 역겨운 가스라이팅과 프레임질로 서로가 마피아를 찾으려 분쟁하고
죽고 통제당하는 어려운 정치질놀이속에서 대한민국사회를 엿볼수가 있다.
여기서 시민은 국민들이고 마피아들은 간첩들이겠다.
사회자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같은 정치인들이겠다.
시민들은 어리석게도 같은 원탁의 회의자리에 마피아들을 앉혀놓았고
그들에게 같은 회의시간에 발언권을 주고
시민들을 공격할 수단인 투표권을 주고는 아주 어리석은 반면
마피아들은 시민들속에 잘 숨어들어 선동과 날조로
시민들에게 정치질과 가스라이팅 프레임질로 서로 싸우게만들고
자신들도 시민이라면서 발언권과 투표권을 얻어내면서
더욱 완벽하게 숨을수있게 만든다.
심지어 마피아는 밤에 시민들을 죽이면서 게임을 야금야금 좀먹어가는게
마치 기생충같은 간첩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사회자는 이모든 사황을 다 알고있지만
절대 시민편을 들어주지않고 오로지 통제로하여
더빨리 마피아를 찾아낼수없게 하는 반면
마피아가 시민을 죽이게 할수있도록 밤이되었음을 알려주며
판을 깔아주는 마치 마피아의 조력자 역할과도 같다고 할수있겠다.
애초에 사회자 저녀석 마피아야 라고 알려주면 게임은 삽시간에 끝날일인데
현실에선 그게잘 이뤄지지 않고있다.
그밖에도 마피아42란 앱게임에서
경찰 의사 군인 기자 탐정같이 시민편의 역할군이있고
스파이 짐승인간같이 마피아편이 있는가 하면
도굴꾼이나 테러리스트 같은 기회주의자가있고
살인마 같이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범죄를 일삼는 제3세력이 존재한다.
사실 정치인이라는 시민편의 역할군이 또있고
테러리스트는 시민편 역할군이지만 이들의 역할군이 과연 시민의 편인지
현실로 비교를 해보면 과연 시민편인 역할군들이
진짜 시민들의편일지 의심이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마피아게임이란게 결국 서로가 서로를 폄하하게 되는
안좋은 게임으로 인식된다.
그렇지만 우린 그속에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격으며
소통과 분쟁의 차이를 배워 나갈수있다.
흔히 인간은 무리사회를 만들어 나간다.
즉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친목을 만들어 나가려한다.
그렇게 여왕벌신드롬 정치질 프레임 가스라이팅 마녀사냥 할 상황이 들이 닥치면
결국 자신이 안당하기 위한 피해대책이 남을 지목 신고 인민재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오히려 반발심을 불러일으킬수가 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바로 분탕치기 인것이다.
특히 마피아 입장에서 마피아끼리 뭉치면 티가 난다는걸 알기에
시민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공격할수있게 유도하는 입장을 고수하게 된다.
현실에서 비교해보면 좌파나 우파의 입장에서있는 여당과 야당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과연 국민들 편에 서서 우릴 대변해주고 있는지 의심해볼수가 있다.
이처럼 우린 이런 역겹고도 더러운 상황을 게임에서 경험하여
사회에서 마피아같은 간첩들의 공작질을 간파하거나 대비할수도 있겠다.
흔히 정치인들이 말하는 공략과 그들이 한 언행에서 특정 키워드를 찾아볼수있다.
중국몽 여성인권 민주주의 노동자 탈원전 후쿠시마 세월호 이태원 미군철수 종전 사스 광우병 ai조류독감 메르스 돼지열병 우한폐렴코로나 원숭이두창 델타 캔타우로스 미노타우로스 티라노사우로스 화이자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혼 헬조선 나라망해라 인류멸망 등등
아주 다체로워 보이지만 몇가지 공통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것은 반국가적이고 반인륜적이다라는것이다.
같은 나라의 같은 국민이 왜
같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모함하고 공격하는 것일까?
그이유는 시민편에 숨어든 마피아 같이 간첩질을 하거나
간첩과 동조하는 매국노 단체들 때문이다.
민주노동총연맹 전국교사조합 전국대학생협회 전국장애인연합
그밖에 공무원노조 현대노조 sk노조 kbs노조 있고
검찰 군인 경찰 소방 의사 사설구조대 같이 노조가 아니여도 노조같이 활동하는 자들이
마피아같이 숨어서 여왕벌신드롬 정치질프레임 가스라이팅 마녀사냥을 일삼으며
간첩질을 하는 자들이 있기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4.15총선과 4.10총선이 편파적이게 나오게 만들게된 이유다.
즉 거의 지다 싶이한 이어려운 현실마피아게임에서 시민편이 이기려면
경찰 의사 군인 기자 정치인 탐정들이 제대로 시민편에서 도와줘야 하고
도굴꾼이나 테러리스트 같이 극단적인 기회주의자들이 되어선 안되고
살인자 같은 범죄자는 더더욱 되지 말아야 하며
마피아는 그만 받고 그들의 발언권과 투표권을 빼앗아야 하고
늦었지만 한명씩 소탕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시민들이 국민들 잘 살수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