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박씨. 집성촌이다 보니 오랜시간동안
타성씨 이장은 없었는데 많은. 우여곡절끝에
나정주가 52표로 박은규35표를 앞도적으로 누르고 이장에 당선. 되었다
부녀회 여러분들이 뜻을 모아 정월 대보름 에 동네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을...
달집태우기에 숨은 비밀은 있었지만 동네 단합을위한 뜻깊은 하루였다.
첫댓글 젊고 일 잘하고 패기있는 50대 이장당선은제천마을의 행운 입니다~~
첫댓글 젊고 일 잘하고 패기있는 50대 이장당선은
제천마을의 행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