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선(善)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을 열어가고 계실
저의 벗님들....
설 명절도 지나고 각자의 하늘께서 벗님들께 주시고자 하는 복된 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되어갑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삶의 안과 밖을 잘 살피시어 아직 살아 도사리고 있는 악(惡)의 부정적인 모든 것을 스스로 걷어 내시고
선(善)의 긍정의 옷으로 온전히 갈아 입으시며 긍정이 주는 기쁨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어
지상천국을 삶으로 경험하는 그 첫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에게 유익을 주는 예쁜 꽃을 왜 애써 외면하고 나아가 꺾어려 드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들 때가
저에게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 삶 속에 부지불식간 악(惡)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슴을 말해 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기 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물주고 거름주어 잘 보호하고 성장시켜 나가 언젠가는 그 꽃이
본연의 역활을 잘할 수 있게 힘써 나감이 오늘날 선(善)한 우리가 취해 나갈 옳은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 옳은 행동을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선(善)의 연대의 중심이 되어 행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묵상기도문 124번~126번을 올려 두었습니다...
또 한번 당부드립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의 설립개요(정독부분 : No2~No5) 부분을 아직도 살펴보지 아니 하신 벗님들이
계시다면....
꼭 챙겨봐 주시고 정확한 평가로 빠른 회원가입과 함께 벗님들의 주변 분들께도 말씀을 나누어 주시면....
그래서 올해가 빛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그럼....
매일 매일이 벗님들의 복된 하늘께서 내리시는 충만한 축복 속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과 변함없는
즐거움으로 이어져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선(善)으로 사랑합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