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2006년 11월 28일(화)
1.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김양길 위원 예 공보실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삼한지 세트장에 대해서 다시 한말씀 드릴랍니다 내년 3월이면 삼한지 테마파크를 운영할 제3섹터장이 설립되어서 현재의 신곡리 일대가 영상 종합단지로 개발된다고 하는데 나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종합적인 마스터 창구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공보실장 김태구 저희들이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 여러 가지 많은 염려와 또 그것을 활성화 시키기위한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위원님들께서 드라마 종료된 뒤에 그것을 삼한지 테마파크를 성공시킬 수 있는 그런 어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들한테 주시면 그것을 반영해서 꼭 드라마 세트장을 우리 나주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명소로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양길 위원 예 그러면 말입니다.
개발 원칙으로 저는 두가지 의견으로 보거든요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서 해야할 부분과 또 역으로 이것은 예산낭비다. 하고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시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문화공보실장 김태구 제가 생각할 때는 5세에서 65세정도 되는 우리나라 인구가 35백만 됩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 드라마를 시청하는 연령층이 대체적으로 5세에서 65세까지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35백만명인데 거기수가 40%을 잡으면 12백명이 드라마를 보고있다는 산술적인 계산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앞으로 12백만이란 사람이 저희들이 50만명 겨우 넘었는데 만약에 드라마를 본 12백만명이 우리 나주시에서 온다면 다라마를 본 기억이 있기때문에 드라마 세트장을 찾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잠재적인 관광객들의 수요를 우리가 놓쳐버리기는 너무나 아깝지않느냐 그래서 어떻게든지 위원님을 말씀대로 적극적인 투자를 해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해가지고 드라마 세트장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든다면 우리 읍성권에 있는 목문화가 또 동점문 그다음에 금성관 그리고 이쪽와서 천연염색문화관 그다음에 드라마 세트장 그다음에 반남고분군 그다음에 노안 농특산물 이렇게 연계해서 한다고 그러면 아마 훌륭한 관광벨트가 조성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시 입장에서는 좀더 위원님들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고 또 관심을 가져주셔 가지고 드라마 세트장을 위원님 말씀 그대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가지고 전국제일의 어떤 드라마 메카 삼한지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시세서는 추진중에 있습니다.
○김양길 위원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일전에 사무감사가 있기 전에 문경세트장과 부안 세트장을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주몽세트장으로 인해가지고 나주시가 대단한 큰 이미지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불모지였던 공산면 신곡리 일대가 일약 어떻게 보면 관광명소로 지지가 될 만큼 명성이 올랐거든요. 허나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바로 이 드라마가 끝난 종료 후에 이에 대한 어떤 대비책 우리가 방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문경세트장이나 부안세트장 마냥 허허벌판에서 그냥 어떻게 보면 흉물로 남을 수 있는 이런 존재 이런 우리시의 대비책이나 또 우리실장님이 가지고 있는 소견을 말씀해주십시오
○문화공보실장 김태구 저도 의원님들의 지적하신 사안에 따라서 그런 부분을 많이 걱정하고 있고 저도 지난 금요일 문경을 한번 다녀왔고요. 그다음에 앞 전 일요일제가 부안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표현 하신대로 그런 모습을 짚어보고 보고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만 저희들이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앞으로 드라마가 3월까지 연장이 되고 그다음에 지금 다음주에 태양사신기 후속 어떤 촬영도 있고 그다음에 mbc 하고 저희 시하고 많은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만 금번 주몽 드라마가 끝나면 내년 2007년도 어렵지만 2008년도는 반드시 다시 사극을 촬영하는 그런 진행을 스케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이라는 것이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던 드라마 방영이 될 때는 많은 손님이 찾아오지만 드라마가 종영이 되면 위원님께서 보신 바와 같이 문경세트장이나 부안 세트장처럼 그렇게 찾아오는 관광객이 없는 것을 제가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시에서는 그런 것을 막기위해서 mbc 와 주몽에 버금가는 다음 후속 사극 드라마를 준비중에 있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18천평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체험관을 만들고 그다음에 영산강 탐방로를 만들고 그다음에 금강정에서 가야뜰에 이르는 곳에 뱃길을 조성해서 황토배를 띄우고 그다음에 8만여평에 자라는 --를 환경친화적으로 바꾸어가지고 그것을 사시사철 꽃이 피는 그런 생태공원을 만들고 또 제가 생각할 때는 --트를 이용해서 이르면 승마를 할 수 있는 왕건의 말을 탈수는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계획은 제가 위원님들께서 올초 예산에 드라마세트장에 용역을 맡겨주신다면 그 용역을 발주해서 과연 우리드라마 세트장이 어떤 형태로 가는 것이 성공하는 드라마 세트장으로 해서 길이 있는 것인지 또 삼한지 테마파크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으로 우리가 준비하고 어떤 것을 진행해 나가야되는지 하는 큰 그림을 한번 그린 다음에 그 용역추진결과에 의해서 우리시에서 생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안들을 용역에 이렇게 용역발주를하면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그런 사안들을 이렇게 용역 과제를 주면서 그 용역과제가 나오면 그 과제에 의해서 아까 말씀하신 공격적인 투자해서 전국제일의 어떤 드라마 세트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 그런 구상을 하고도 왜 실천하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