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the Only Remedy for Sin ㅡ
“Much more then, being now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Romans 5:9).
God calls for faith in Christ as our atoning sacrifice.
His blood is the only remedy for sin.
God is approached through Jesus Christ, the Mediator, the only way through which He forgives sins.
God cannot forgive sins at the expense of His justice, His holiness, and His truth.
But He does forgive sins and that fully.
There are no sins He will not forgive in and through the Lord Jesus Christ.
This is the sinner′s only hope, and if he rests here in sincere faith, he is sure of pardon and that full and free.
There is only one channel and that is accessible to all, and through that channel a rich and abundant forgiveness awaits the penitent, contrite soul and the darkest sins are forgiven.
These lessons were taught to the chosen people of God thousands of years ago, and repeated in various symbols and figures, that the work of truth might be riveted in every heart, that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remission of sins....
Justice demanded the sufferings of man; but Christ rendered the sufferings of a God.
He needed no atonement of suffering for Himself; all His sufferings were for us; all His merits and holiness were open to fallen man, presented as a gift.
Christ calls upon us to lay our sins upon Him, the Sin-Bearer....
But if we refuse to let them go, taking the responsibility ourselves, we will be lost.
We may fall upon Christ, the living stone, and be broken, but if that Stone falls upon us, it will grind us to powder.
(The Faith I Live By 102)
죄의 치료제이신 예수님 ㅡ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구하신다.
그의 피는 죄를 위한 유일한 치료제이다.
인류는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은 그의 공의와 그의 거룩함과 그의 진리를 희생시켜 가면서 죄를 용서하실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분은 죄를 용서하시되 완전히 용서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시는 죄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죄인의 유일한 소망이요, 만약 죄인이 신실한 믿음으로 이 소망 가운데 있으면 그는 용서를 확신하고 더욱 완전히 확신할 것이다.
용서의 통로는 단 하나뿐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이다.
바로 그 통로를 통하여 부요하고 풍성한 용서가 회개하고 통회하는 영혼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장 검은 죄라 할지라도 용서를 받는다.
수천 년 전부터 이 교훈들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가르쳤고, 상징과 비유로 반복해서 가르쳤다.
이는 진리가 하는 일이 모든 사람의 가슴에 깊이 박히게 하려 함이었다.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도 없다.
공의는 인간의 고통을 요구하지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고통을 지불하셨다.
그분 자신을 위해서는 고통의 속죄가 필요치 않았으며 그의 모든 고통은 우리를 위한 것이었다.
그의 모든 거룩함과 그의 모든 공로가 타락한 인간에게 공개되어 있고 하나의 선물로 제시되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죄의 담당자이신 당신께 넘겨주기를 요청하신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이를 거절하고 우리 자신이 그 짐을 지려고 한다면 우리는 잃어버린 바 될 것이다.
우리는 반석 되시는 그리스도께 떨어져 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석이 우리 위에 떨어져 박살이 날 것이다.
(말씀과 능력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