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학교 진학 실패와 선택한 과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이유로 새로운 학과와 대학을 알아보던 중 컴퓨터 사이언스가 유명한 미국 대학으로 유학 가보면 어떨까한 생각이 들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메타에서의 수업은 일주일마다 발표를 하면서 동기들과 함께 팀 활동을 한다. 이런 팀 활동을 하면서 에세이도 작성하고 수학 관련 공부를 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진다.
아직 내가 얼만큼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시절보다 많은 영어를 접하고, 내가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영어를 하기 때문에 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유학 갔다 온 친구들의 경험도 들으며 내가 유학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영어를 어떤 방향을 공부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고, 바로 가서 하는 영어보다 더 마음 쉽게 공부 할 수 있는 것 같다,
저는 일리노이주에 있는 UIUC, 워싱턴 주에 있는 워싱턴 대학교, 위스콘신 주에 있는 위스콘신 매디슨, 아틀렌타에 있는 조지아 텍, 켈리포니아에 있는 uc IRVINE에 진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생각 정리가 되었다면 빠르게 행동하세요! 고민만 하면 해결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