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7 | 고래 | 규경덕 | 24.01.29 | 0 |
| | |
| 5226 | 고래의 쩍 신선되는 책 | 규경덕 | 24.01.29 | 3 |
| | |
| 5225 | 육효책 | 규경덕 | 24.01.28 | 0 |
| | |
| 5224 | 육효책 | 규경덕 | 24.01.28 | 0 |
| | |
| 5223 | 중심과 한골수 | 규경덕 | 24.01.28 | 4 |
| | 중심과 한골수 누군가 목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는 자가 있어서 귀띔해주지 않으면은 그것이 자신한테든가 이렇게 불리하게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이 여겨지면 자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 골수로 빠져서 바르르 떨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간해서 그 자기 중심 콘트롤 잡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렇게 귀띔을 해줌. 아 그래 그러면 같이 연극에 참여하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속아준다 이런 말씀이 이런 말씀 |
| 5222 | 한강공원 | 규경덕 | 24.01.28 | 1 |
| | |
| 5221 | 사주 | 규경덕 | 24.01.28 | 4 |
| | 사주 사주는 열말을 제쳐두고 그릇이 좋은 날에 낳야 돼 사주는 그릇이 뭐야 자시(子時)를 말하는 거야 자시가 그 좋은 날 놓게 되면은 힘 안 들고 인생을 잘 살다가 간다 이런 말씀이지 요즘은 의학이 발달이 돼서 아무 때나 막 사람을 낳을 수가 있잖아. 예전엔 그저 자연분만하다가 안 되면 못 낳게 되면 말하자면 어 임산부나 아이나 같이 이렇게 패를 보게 되는 세상이었지만 지금은 어디 그래 거의가 다 말하자면 산고(産苦)를 힘들게 |
| 5220 | 아무게 의원 동생 집에서 투신 추락 | 규경덕 | 24.01.27 | 2 |
| | |
| 5219 | 아무게 의원 동생 집에서 투신 추락 1956년 8월 31일 | 규경덕 | 24.01.27 | 2 |
| | 아무게 의원 동생 집에서 투신 추락 1956년 8월 31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丙 丙 丁 (乾命 69세, 만67세4개월) 子 午 申 申 亥 (공망:戌亥,辰巳) 2110 간위산괘 화산여괘 나그네가 부산서 태어낳다 73 63 53 43 33 23 13 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2018년 7월 23일 時 日 月 年 胎 戊 丙 己 戊 庚 (乾命 7세, 만5세6개월) 子 辰 未 戌 戌 (공망:子丑 |
| 5218 | 오래된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