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 배워 보겠다고
올겐 취미카페엔 가지 마세요..
이런곳은 좀 칠줄아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노는곳 입니다.
초보가 남들치는걸 보면서 배워보겠다? 그게 가능할지? 보고 배우는 거라면 유튜브를 보고 연습하는 것이 훨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그런카페에 가입하면 선배들과 쌍방 소통이 가능하고 도움받으면서 활동하면 좋겠다!!
이런생각..
얼마나 배우게 될지 모르지만 어림없는 착각의 말씀입니다.
다음사이트에 전자올겐 카페에 9개월간의 경험이 있습니다..
뭔가 배워질것 같은 카페활동은 가입하면 그때부터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가진악기보다 좋은 소리나는 악기로 바꾸려는 헛짓을 하게 됩니다.
나에게 잘 맞고 좋은 악기란 고급 지고 비싼 악기가 아님니다..
연주가 실력이 늘면 저절로 자기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게 됩니다..
저는 악기를 지참하여 행사 이벤트를 직접 해오던 사람이고
취미 카페에 연주를 배우러 간 것이 아니여서 다른것을 보게 됬습니다.
악기를 사용하다가 후배에게 물려주려는 고마운 마음을 가진 선배분은 몇분 안되고.
그곳에 기생하며 몇푼 남기려고 악기를 팔고있는 회원들을 보게 됩니다.
시기 치려는 사람들도 간혹 보게 됩니다.
그런 자들은 이미 팔아치운 물건들만 봐도 뭘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곳 어떤 순진한 분들ᆢ 노년의 여가시간을 위해 큰 맘먹고 케트론SD7 구입해서 시작 하다가 카페에 가입하고 딴악기 소리에 홀딱 빠져서 케트론SD7을 급하게 처분하고 하위급을 구입해서
1달쯤되니 케트론SD7이 더 좋았다는걸 알게 됩니다.
이런분 정보가 없어서 일까요?
아님니다!!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바로 연주실력이 없어서 입니다.
연주를 잘해야 자기 악기에서 쓸만한 소리가 있는걸 알게되고
연주를 잘해야 그런 마음으로 연주를 할수있게 됩니다.
악기는 소리가 다 다름니다..
피아노, 색소폰악기가 소리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고급인 악기는 고급진 소리를 내고 저급인 악기는 조금 빈듯한 부족한 소리를 낼뿐입니다.
피아노, 피아노 소리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이올린도 바이올린 하나의 소리밖에 없습니다.
하모니커도 하모니커 소리 하나 밖에 없습니다.
색소폰도 기타도 톤이 하나 입니다.
그러나 전자올겐엔 수 많은 악기가 들어 있습니다.
많아서 그러는것 입니다.
싼 건반악기도 잘치는 사람이 치면 그 소리가 그럴듯 합니다.
초보는 연주가 서툴러서 사용못할 뿐 입니다.
악기나 장비, 도구가 필수인 카페는 그런 유혹이 많습니다..
초대 카페지기들은 공유하려는 마음으로 좋은카페를 만들지만
이후 카페 운영진이나 회원들은 장사를 목적으로 변질되고
그런 사람들만 남게되고 이들은 초보 회원들을 이용합니다.
마음 편하게 바른말 하면서 활동할 카페가 없다면 가입 해보세요.
취미카페보다 좋은 학원이나 유튜브를 통해 배우세요..
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학원에서 박자 감각 익히면서 이렇게 천천히 배우시면 됩니다..
부산전자올겐 문주란. 동숙의 노래. 백년설. 나그네 설움
https://youtu.be/zTlLdGc_5zs?si=GAgFQm4wNMdEEG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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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원격교육..
https://youtu.be/8Xch_5c9zRQ?si=Eh1xaz3yv2CxV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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