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문명을 다 부수고 그위에 기독교 문화를 세우려 했지만 ..이제는. 침략자 선조들이 부순 잉카의 흔적을 찾고 ..보존하고자 엄청노력한다 .ㅡ 그것이 그들의 경제권을 쥐고 있으니...
힘으로 국민을 누르며 소수들을 위한 국가를 만든 나라들이 한결같이 가난하다. 남미 여러나라를 돌아보니...스페니쉬 가이드ㅡ통역기 돌려 ㅡ왈 아름다운 국토의 많은 부분이 개인 소유라 국립공원화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어떤 나라는 개인이 입장료를 받고 있는것을 직접확인도. 햇따.
종교 전파의 타이틀을 걸고 소수또는 제국주의 탐욕을 위해 세계 전쟁을 일으키고 그들의 문명을 부수고 ...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폐허화시킨 ..결국은 멸망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짬뽕?화~~ ㅡ갑자기 짬뽕이 땡기네 ㅡ ㅋㅋ
잉카의 사회구조와 번성했던 시기,체제 등 을설명하는듯 ㅎㅎ 이제 와서? ㅎㅎ 기독교로 완전히 교체해놓고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색다른 기독교.. 화장을 난잡하게 해서 엉망을 만든 기독교...
짖은 안개가 조금씩 걷히면서~ 숨어 있던 신비가 드러나기 시작~~^^
가이드가 와이나픽추 입구까지 델다주고 빠이 빠이~~ 나중에 내려와서 12미달러 짜리 버스 타러가면서 알게 됐지만..마추픽추 3분의 2지점에서 난 마추픽추 투어는 끝내 버리고 와이나픽추로 간것임 ㅎ 무책임의 극치~~ 나올때 보니 다른 팀영어 가이드 한참 설명 ~~ ㅎ 독학 해야것따 ㅡ팔자가 독학 팔자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