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잠깐의 기쁨과 즐거움을 즐뿐~
행복함을 크게 느끼지못하네~그려~
창밖으로 들어는 달빛을 보니~
하룡칭구들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보고픔에~가슴이~ 아려온다..
어느새~ 눈가에는 이슬방울 맺힘으로~
나를 슬프게한다...
아침에 눈을 뜨고..
무릉도원을 산책 하며..
하늘을 쳐다본다..
넓고넓은 ~저~푸른하늘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
하룡칭구들의 ~사랑하는 마음들이~ 가득채워져서 ..
내게로~다가옴을 ~느낀다..
어머~ 눈이 또 시작이네~
우리 하룡찜질방이 너무나 그립다..^*^~
회장님 예숙이..마포박서방..술을 좋아하는상수,상옥이..
용가리~용연.. 해맑은 ~용렬이.. 나의공주들~ 민화,정화..
만인의연인 ~용환이.. 멋진남~ 정렬이..
사랑하는 나의`연희 ..연숙이.. 순천이..
다들 보고싶다^*^~
하룡찜질방 따끈~따끈~ 불은 잘 때고있지???
칭구들아~ 너희들도 희순이 보고싶지???
조금만 기두려라~
곧 너희들이 있는 하룡사랑방의 찜질방으로 갈께..
나~ 붙잡지말아요~하룡칭구들보러~날아서 ~하룡찜질방으로 ~달려갈겨....
♣♣희순이 또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