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암사역사공원역 8월10일 개통되었다. 개통 첫날 토요일 아침! 혼자 여행하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일찌감치 물 한병 챙겨 가방에 넣고 8호선 암사 역사공원역으로 발길을 옮겼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 역사 안 최첨단 과학기술 시스템으로 잘 되어 있었다 동쪽 끝 자락에 위치한 암사역사공원역 암사역사공원역에서 별내역까지 15분 하차 별내역에서 경춘선 갈아타는 구간이 너무 잘 되 있었다.그 날 35도 폭염에도 더운지 모르고 춘천행 몸을 싣었다. 1시간15분 달려 춘천역 도착 후 시티투어사무실 방문 일 일 여행 티켓 한장 4천원 구매 후 투어버스 승차권이 된 셈이다. 시간 이용만
잘하면 단축 뿐 만 아니라 큰 비용 없이 관광명소을 둘러볼수있다. 그 날 운이 좋아 승차시간 맞게 도착 되었다 그 날 어떤 분,, 춘천 몇 번씩 다녀 왔다 하시면서 그때 시간이 맞지 않아 투어버스 이용 한번도 못 하였다 하더군요 저는 오늘 운이 참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미소로 인사를 하게 되었다 그 날 힘 안 들리고 여행 할 수 이 있다 그 점이 너무 좋았다 암사역사공원역에서 춘천역까지 총 소요시간 1시30분 걸려서 춘천역도착 춘천시 운행 투어버스 승차 그날 너무 더워서 창 밖으로 만 둘러보는 2시간 소요가 됐다 다음에 시원한 가을철에 다시 오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사람을 모으고 춘천시 유명한 관광명소 먹거리는 춘천닭갈비 메밀막국수 유명한 지역 만큼 사람이 모여들고 있었다 혼자 여행 할수있는 당일 여행 코스 이다 예전 같으면 생각지 못한 일 현실이 되었다 여행하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안성 맞춤이다
지역사회 발전을위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홍보에 열을 올리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씨티투어버스 운행을 하고 있다는 점 좋았다
발전과 변화 강동구 암사동 한강 강변을끼고 있다 암사동 초록길 이 어진다 선사유적지 암사역사공원 둘러볼수있는 날이 온다 현재 재 조성 공사 진행 중 있다 공사가 완공 되면 강동구 암사동 살기 좋은 관광명소로 탈바꿈 명실상부가 될 거라 믿는다 학생들이 역사. 문화. 학습. 체험. 장소로 될 뿐 만 아니라 밝은 이미지를 품고있는강동구 주민 모두가 강동구을 자랑 할수있는 날 오기를 기대된다
해가 떠오르는 동쪽 방향 때문인지 밝은 이미지 나 날이 발전과 함께 암사역사공원역개통 후 도로 주변 환경 달라졌다 암사역사공원 재 조성 속도가 지지부진 한 상태로 제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암사동은 녹지가 풍부한 덕분에 쾌적한 환경 문화 관광명소가 될 수 있기를 주민 모두 기대해 본다 강동구 암사동하면,,상징하는 대표적인 하나 선사유적지 지금 으로 부터 6000년 전 우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선사유적지 이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조상없는 민족은 없다 온갖 풍상을 겪어온 조상들의 옛 모습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강동구 암사동 서울에서 가장 오래 된 마을이며 추억을 쌓으면서 살아온 세월 만큼 아름다운 마을이면서 한강 강변을 끼고있고 쾌적한 자연 환경이 보존 지역으로 아름다운 강동구 암사동이다 초록길" 암사 역사공원 재조성 공사가 완공된다 면 강동구 암사동 명실상부로 탈바꿈 되기를 기대 됐다
한강 안쪽 생태공원 통행로 조용히 따라 걷다보면 자연을 만끽 할수 있고 자연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을수있고 자연의 풍경 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벤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지난 추억을 꺼내 강물위에 띄워 보냈다 하늘에 흰 구름도 꽃 처럼 아름답고 한 여름 강렬했던 햇볕이 다 커버린 나뭇 잎사귀는 하늘을 거려 그늘진 곳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 할 수 있어서 좋았다
8월의 강했던 태양이 여름 저녁의 노을이 가려내는 아름다운 풍경 만큼 아름다웠다 계절마다 변화는 꽃들로 채워가는 암사 역사공원 되길 기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