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무스탕 지역은 어디있지?
✅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무스탕 지역은 확인해봐요.
✅ 무스탕 지역에서 갈 수 있는 코스와 지도를 살펴봐요.
✅ 포카라와 함께하는 내년 무스탕 트레킹 코스를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해외트레킹전문여행사 포카라입니다🚩
앞서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에 이어
오늘은 [시리즈] 편 중에서 가장 희소한 가치가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정된 시기에만 출입이 가능하며 '은둔의 왕국'을 품은
무스탕 지역 트레킹 코스 함께 살펴보시죠😉
히말라야 산맥
무스탕 지역은 안나푸르나 지역 위쪽에 위치해있어요.
고도가 높아 몬순 시즌(우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여름에도 뽀송뽀송한 트레킹이 가능한 코스로 유명하죠.
보통 5~10월 사이 트레킹이 가능한데,
보다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서라도 그나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 시즌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빙하가 녹아 길이 제대로 닦이기를 기다리는 거죠!
무스탕은 포카라에서 로우 무스탕인 좀솜까지 지프로 이동하며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무스탕 트레킹
⛰ 난이도 : ⭐⭐⭐⭐
📅 전 일정(관광제외) : 약 12-13일
🚩 코스 : 카트만두 - 포카라(국내선) - 트레킹(좀솜-까끄베니-추상-첼레-길링-츠랑-초쿠라패스-로망탕-야라-루리곰파-야라-탕게-테탄-묵티나트-따또파니-고레파니-울레리) - 포카라
@포카라 / 무스탕
로우 무스탕에서 어퍼 무스탕 로만탕으로 가는 여정이
무스탕 트레킹의 전체적인 코스라고 보시면 돼요😊
로만탕은 고대 '로(Ngari) 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여전히 상징적으로 왕과 왕비가 존재하고 왕궁에서 거주하고 있죠.
고대 성벽으로 둘러싸여 많은 사원과 불상을 볼 수 있는데,
무스탕 트레킹의 종착지이자 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무스탕 트레킹 길은 대부분 황량한 사막과도 같은 암벽들의 향연이지만,
그 뒤로 보이는 안나푸르나 지역의 닐기리(Nilgiri), 툭체(Tukche), 안나푸르나(Annapurna),
다울라기리(Dhaulagiri) 영봉들과 어우러지는 풍광은
전혀 다른 세계를 탐험하듯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티벳 불교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은 무스탕을 만끽하시며
현지인들과의 정감 있는 교감 역시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방이 빨랐던 로우 무스탕과는 달리 어퍼 무스탕 지역은
여전히 자신들만의 속도로 발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덕분인지 현지인들은 순수하고 순박한 마음을 간직하며 외부인에도 격이 없는 친절함을 전해주죠.
무스탕에 가면 현대식 건물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벌집처럼 생긴 동굴, 여전히 말을 타는 이동방식,
낡은 건물 등을 먼저 발견하실 수 있으니 그 또한
무스탕의 손꼽히는 매력 포인트로 손꼽을 수 있죠.
트레킹 기간은 12-13일 정도.
이곳은 외지인 출입이 엄격한 곳으로 특수 퍼밋을 받아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출발하시기 전에 전문 여행사와의 상담을 통해 퍼밋 비용부터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움직이시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상시모집] 은둔의 왕국 로만탕을 찾아나서는 모험
📅 전 일정 15박 16일(관광 포함)
🚩 코스 : 카트만두 - 포카라(국내선) - 트레킹(좀솜-까끄베니-추상-첼레-길링-츠랑-초쿠라패스-로망탕-야라-루리곰파-야라-탕게-테탄-묵티나트-따또파니-고레파니-울레리) - 포카라
1년에 단 1,000명에게만 허락되는 무스탕!
무스탕은 변수가 다양한 곳이기 때문에
전문 트레킹 가이드의 동반이 필수적이에요.
차량지원 및 음식조달, 숙소예약까지.
보편적인 여행지가 아닌 만큼 정보가 많지 않은 곳이기에
현장에 강한 팀과 함께하시는 것이 안전한 트레킹을 위한 선택이 되실 거예요.
긴 여정에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돼야 하는 무스탕 트레킹,
내년을 기약하며 포카라와 미리 상의하시고 여행일정 짜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내년 무스탕 지금부터 계획 세워볼까
https://pokhara.kr/shop/item.php?it_id=171635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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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트레킹 미리보기📽️
https://youtu.be/hCGLwjpM498?si=L5BGUDMlBl2JWE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