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남성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그 집에 방문했는데
그 집 앞마당에는 빨랫줄이 하나 걸려 있었고
그 빨랫줄에 번데기 하나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기에
저는 그가 무척 가난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돕고자 그 남성의 형편을 살폈는데
청소도 잘 하지 않고 사는지 먼지도 가득하고
쓰레기도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위해 청소도 해 주고
맛있는 것도 챙겨줘야겠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남성이 많은 것을 숨기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성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살펴보니
그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한 공장을 운영하는 사장이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공장을 운영하고 있기에
내가 그가 뭘 숨기고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하고
그 숨겨둔 공장을 찾아 들어가 보니
황당하게도 그 공장 안에는 구더기들이 가득했고
그는 구더기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구더기를 생산하여 검은 박스에 담았고
그 구더기를 주문한 사람에게 몰래 배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주신 뜻과 같이
노무현 대통령이 검은 택배 상자를 하나 받았는데
그 상자 안에 구더기가 가득하고 그 구더기들이
투표용지를 전부 갈아 먹은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때부터 불법 부정선거가 있었음을 알려 주심처럼
여전히 지금도 부정선거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배트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트맨과 맞서 싸웠는데
내가 그를 결코 이길 수 없었고
그 힘이 나보다 250배나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배트맨에게 내가 당신을 이길 수 없다! 하고는
어떻게 250배나 큰 힘을 가졌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이 비밀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슈퍼맨과도 싸워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슈퍼맨을 만나 슈퍼맨과도 싸웠는데
슈퍼맨은 배트맨보다 더 힘이 강하여 내가 도무지 이길 수 없었고
슈퍼맨의 힘은 나보다 450배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슈퍼맨에게도 어떻게 나보다 450배나 강하냐? 하고
배트맨과 슈퍼맨에게 250배 450배 강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종이 한 장을 주고
자신들은 종이 250장과 450장을 들고 있는 것을 보여 주며
종이 한 장과 250장 450장의 차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종이가 뭔가? 하고 보니
그것은 투표용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투표용지 한 장으로 선거에서 싸우지만
배트맨이 250장을 슈퍼맨이 450장을 가지고 싸우듯이
불법 부정선거로 그들을 이길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분통하며 어떻게 이 나라가 불법 부정선거가 횡행하고
배트맨과 슈퍼맨을 이기지 못함처럼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과 싸우지 못할까? 하고
이 대한민국 주권이 무너졌음에 한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위를 방송국에서 촬영하며 방송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 방송국 언론사도 완전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왜냐면 시위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휘날리면 그때는 끄고
시위 참가자들이 잠시 태극기를 내려놓는 순간만 방송하면서
탄핵 반대 시위를 탄핵 찬성 시위로 거짓 방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처럼 언론 방송사에서도 완전히 사기 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거짓으로 방송하는 것을 보며
창녀와 같은 방송사라! 하고 분통을 터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나라에 불법이 가득하고 부정선거가 가득함을 언론사들도 알면서
마치 태극기 시위를 반대 시위로 둔갑시키고
거짓으로 방송을 하는 방송사들처럼
진실을 숨기고 거짓과 가짜뉴스로 보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비행기에 수화물을 싣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방을 내가 자세히 보니
그 가방은 폭탄이 들어 있는 폭탄테러 가방이었고
사람들은 그 가방이 폭탄테러용 가방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세히 조사하지도 않고 비행기에 싣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폭탄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자세히 조사하지 않고
비행기 안에 그대로 들어가면 그 비행기에 타고 있는 사람 모두가 죽듯이
불법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테러와 같음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도 없으며 신경도 쓰지 않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하며 이러한 뜻을 받고 한탄하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근심하고 걱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두 아들과 함께 사는 한 남성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남성은 큰아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오직 작은아들만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큰아들도 좀 챙겨라! 하고 당부했는데
그가 내게 이르기를 그는 내 아들이 아니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큰아들을 남의 자식 취급하고 버리고
오직 작은아들만 챙겨 자신의 자식으로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왜 그러지? 하고 보니
큰아들에게 있는 장자의 명분을 빼앗아
작은아들에게 장자의 명분을 넘겨주려고
일부러 큰아들은 자식이 아니라 하고 버리고
작은아들은 자격도 없음에도 명분을 넘겨
모든 유산을 그 작은 아들에게 넘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큰아들의 장자의 명분을 억지로 빼앗아
작은아들에게 전부 넘겨주는 이 불법한 남성과 같이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가득하고 부정선거가 성행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12,13]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 땅에 불법함이 가득함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에 중요한 주권이 거짓과 가짜로 이용되며
악한 자들에게서 빼앗기고 있음을 알고 되찾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나라도 걱정되고...
어제 주신 뜻에서 수요일에 알려 주신다는 뜻을 주심에
다음 주 수요일까지 금식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이 땅에 불법이 가득하고 주권이 빼앗겼으며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숨기고 감추며
자기들 멋대로 권한을 넘겨주는 세력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이나라의 불법함을 용서 하여 주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