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이 장군을 죽이는등 국익에 패악되는 일을 저질렀으나
재위 1년(1468~1469)만에 단명한 불쌍한 왕이라는 이유로 묘호는 그럴듯하게 붙여 주었네요
묘호 예종(睿宗) 설명
可以作聖曰睿 - 가히 성인이 될 수 있었음을 일러 '예'라 한다.
深思遠慮曰睿 - 깊이 탐구하여 생각하고 멀리 헤아림을 일러 '예'라 한다.
聖知通微曰睿 - 성인의 앎으로 작은 것까지 통달함을 일러 '예'라 한다.
慮周事表曰睿 - 주위를 헤아리고 사업이 드러났음을 일러 '예'라 한다.
'慮周事表(여주사표)'는 **"주위를 헤아려 일이 드러나게 하는 것"**을 뜻하는 한자 성어입니다. 각 글자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慮(려): 생각하다, 헤아리다, 깊이 생각하다.
周(주): 두루, 주위.
事(사): 일, 사업.
表(표): 드러나다, 나타나다.
따라서, **"주변 상황을 깊이 고려하고 신중하게 헤아려 일을 처리함으로써, 그 결과가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성어는 신중한 사고와 뛰어난 판단력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인물을 칭송하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이황(李晄)
조선예종(朝鮮睿宗)
흠문성무의인소효대왕
(欽文聖武懿仁昭孝大王)
1468~1469
조선의 제8대 국왕.
묘호는 예종(睿宗), 시호는 양도흠문성무의인소효대왕(襄悼欽文聖武懿仁昭孝大王), 휘는 황(晄), 자는 명조(明照) 혹은 평남(平南)이다.
세조와 정희왕후의 차남으로 태어나 부친 세조가 왕위에 오른 뒤 '해양대군(海陽大君)'으로 봉해졌으며, 형 의경세자가 요절하자 세자로 책봉되었다. 세조 말년에 대리청정을 수행하다가 세조 사망 하루 전 세조의 뒤를 이어 즉위했으나, 재위 1년만에 갑작스럽게 젊은 나이에 승하하였다. 타살로 생을 마감한 단종을 제외하면 조선의 역대 군주들 가운데 자연사 기준으로는 가장 단명한 왕이며, 더불어 인종 다음으로 재위기간이 짧은 왕이기도 하다.
퇴계 이황(李滉)
예종 이황과 한자가 다르다
이황(李滉, 1502년 1월 13일(1501년 음력 11월 25일, 율리우스력 1502년 1월 3일) ~ 1571년 1월 13일(1570년 음력 12월 8일, 율리우스력 1571년 1월 3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이다. 본관은 진보(眞寶).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시호는 문순(文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