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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석: 성경기초 연구 - 제 15 과. 그리스도의 선지자,제사장,왕의 직분
제 15 과. 그리스도의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
< 성 경 >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고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브리서 5:1-7).
1. 성경에서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직분
성경은 메시야가 오시기 이전의 구약과 메시야가 오신 이후의 신약으로 구분되는데,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는 과정을 보여 주시고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된 왕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가 있었으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제단에서 일하는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제각기 맡겨 주신 분야에서 삼권분립 적인 일을 감당한 것입니다. 창세기 20:7절 말씀을 보면, 성경에서 최초의 선지자의 이름이 아브라함에게 부쳐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모세를 특별한 선지의 사명 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고,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행하였기 때문에 선지자라는 이름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른 위대한 선지자가 너희 중에서 나올 것이라는 예언을 주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신명기 18:15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맡기셨는데, 이 같은 직무가 그리스도가 그 사역을 마치셨을 때, 완전히 끝나버렸습니다.
히브리서 7:20-25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히브리서 9:11-12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다음에 하나님은 왕으로 다윗을 택하시고, 그 자손이 왕위를 계승하리라고 약속하셨는데, 그리스도께서 그 영원한 계승자가 되신 것입니다.
에스겔 37:20-25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여기 기록된 다윗은 영원한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 것입니다. 이처럼 구약시대에 있었던 선지자의 직분이나, 제사장의 직분이나, 왕의 직분도 알고 보면,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만 존속할 것들이요, 신약 시대에 와서는 이 모든 지위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갔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
소요리 문답에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십니다"란 물음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심은 우리를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란 예언자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받은 비밀을 성령의 영감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영이심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심에 선지자를 세우시고, 그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한자도 빠트림이 없이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하였고, 하나님은 그 선지자의 말한 대로 반드시 이루어 주심으로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보장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레미야 18장을 보면 선지자의 사명이 뚜렷하게 나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레미아 18:5-11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나님의 백성 되기에 합당하게 하시려고 권면 하시고, 교훈 하시고, 견책하는 일을 담당한 사람이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왜 선지자가 되십니까? 히브리서 1:1-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감초인 계시가 그리스도의 입의 말을 통하여 이 세상에 전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구원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그는 우리에게 완벽한 선지자의 직분을 이루신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과 성령으로 이 직분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3.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
제사장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전문적으로 맡아 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직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오직 레위 지파에 속한 사람들만이 그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어른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제사장입니다. 그러면 이 대제사장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⑴ 매일 소제를 드리고 속죄제에 피를 뿌렸습니다.
⑵ 일년에 한 차례씩 베옷을 입고, 속죄일에 단독으로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 자기를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고, 백성의 속죄 제사로 염소의 피를 속죄소에 뿌렸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왜 대제사장이 되십니까?
히브리서 9:11-12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⑴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
다른 제사장은 황소나 염소의 피로 속죄제물을 삼았으나, 그리스도는 자기의 피로 속죄 제물을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알 것은 속죄 제물은 반드시 피를 흘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9: 22절에서,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그 죄 값을 갚으려면 피를 흘려야 합니다. 그런데 구약시대는 인간의 죄 값을 애매한 송아지나 염소나 어린양에게 씌워 대신 짊어지게 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죄 값을 갚기 위해 죽어줄 대상(속죄 제물이 될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사의 불완전성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제사로는 사람을 거듭나게 못합니다. 이 제사로는 죄만 생각나게 합니다. 이 제사는 영원한 속죄가 되지 못합니다. 죄를 지으면 그때마다 또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제사는 대제사장이 죽기 때문에 드리는 사람도 자주 바뀌게 됩니다.
⑵ 그리스도의 피의 위대성과 그 능력
그리스도의 피는 인류의 죄를 속죄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 이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26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히브리서 9:13-14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⑶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땅에 대제사장은 육신의 죽음을 인하여 수효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이심으로 그의 직분이 영원히 갈리지 아니 하시고, 우리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것입니다(히브리서 7:22-25 참조).
⑷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이루신 일
㉠ 우리의 죄를 영원히 속해 주셨습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피를 흘려야 하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와는 다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한번 흘리신 피로 우리의 영원한 속죄제물이 되는 것입니다(히브리서 9:12 참고).
㉡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인간은 죄로 하나님과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영원히 화목케 된 것입니다. (요한1서 4:10 참고).
㉢ 하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요한1서 5:13 참고). 지금도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으로 그 직분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34 참고).
4. 그리스도의 왕의 직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팻말에는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행악 자들의 조롱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팻말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왕은 나라를 가진 통치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나라는 어느 것입니까? 한 강도는 그의 임종 직전에 예수님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간구 했을 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골로새 1:3절 말씀에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속에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하나님의 나라를 두 곳으로 나타내셨는데, 한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천국을 말하고, 다른 한곳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우리의 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왕의 직분을 어떻게 행하시나?
⑴ 그의 백성을 세상에서 불러내십니다. 그리하여 교회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머리이시며 성도는 그의 지체로 거대한 몸을 이루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로 불려지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9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고린도전서 12:27, 에베소서 5:29-30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⑵ 그리스도는 교회에 세우신 종들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교회의 권면과 징계를 통하여 유형적으로 다스리시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13:17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⑶ 그리스도는 택한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상을 주시고, 범죄 하는 자들을 징계하시고, 고난과 시험 중에 보호하시고, 자기 백성을 해하려는 원수들을 막으시고, 그들에게 원수를 갚아주시고,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기를 거절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것으로 그의 왕권이 계속적으로 수행됩니다.
이 땅에 존속하는 왕은 죽으면 바뀌고, 혁명이 일어나면 죽임을 당하고, 선거에서 떨어지면 물러나고, 법이 개정되면 쫓겨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는 왕이시며, 모든왕을 지배하시며, 주장하시며, 심판하시는 만 왕 중의 왕이십니다.
결론 :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주시고, 이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참 선지자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나의 죄 값을 완전히 갚으시고,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나를 위하여 하늘 지성소에서 간구 하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으로 지금도 그 말씀으로 나를 지배하시며, 나에게 상을 주시며, 혹은 징계를 내리시며, 나로 왕의 영원한 백성이 되기에 합당하도록 나를 다스리고 계시는 나의 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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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줄 알찌니라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히 7:20-25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겔 37:20-25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목전에서 손에 잡고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렘 18:5-11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히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히 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7:22-25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엡 5:29-30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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