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2.do/xFkAZXXZ
여기서 샀습니다
개인문의가 많이 와서 주소는 바로 남겨드릴게요
로렉스 데이토나 시계
본래 로렉스 브랜드는 크로노 시계를 안만드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
데이토나는 크로노 시계라서 확실히 좀더 독특한 느낌이 강했구요
솔까말 죽기전에 평생에 한번은 이런거 한번
찰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몇천씩 하는걸
막 살수는 없잖아요?
어찌됬든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짝퉁 보다는 당연히 진퉁이 좋고
안사는게 좋긴 하지만
워낙에 갖고 싶었던 꿈꾸던 시계라서
이렇게라도 질렀다는..
아무래도 진퉁에 가격은 1/30 정도의 가격이지만
가성비는 갑인듯
일반인 사람들이 봤을때
정/가품을 구별하긴 힘들듯
금이 벗겨지는지는 조금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대만족~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저런 로렉스 데이토나 시계를
볼수있다는 이런게 장점..
로렉스 데이토나 시계 보다는
서브마리너나 데이저스트 이런게 더 인기가 있고
확실히 단순한 논크로노 시계인데 반해
데이토나는 고급지고 액티브한 남성미가 조금더 느껴지는듯~
안에도 이런식으로 박혀져서 들어가 있는~
쥬얼의 디테일함도 잘 표현이 되어져 있구
그냥 한마디로 좋다~
옆에 이렇게 튀어나와 있는 크로노 버튼도
"락" 이 싸악~ 걸려있는데 락에서도 디테일감이 보인다는
로렉스 데이토나 시계..
확실히 만족스럽다
첫댓글 이게짝퉁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