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왼손잡이로써 눈도 손도 발도 왼쪽이 발달 심지어는 밥도 왼손으로 먹다시피 합니다 눈도 왼쪽은 교정시력이 언제나 1,2 이상 이었고 오른쪽 눈도 왼쪽 같아으면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오른쪽이 뿌여서 안과를 찿아을 뿐이고 이제 껏 고혈압,당뇨는 남 얘긴 줄 알았고 여태 눈에 출혈이 있어 안과 근처도 간적 없씁니다.유기농생태주의자로 자처하는 나로 선 40년간 매일1시간 이상을 운동, 병원은 물론 감기약 한 번 먹은 적 없고 일체의 화학비료나 농약없이 터밭가꾸며 내나름 건강지켜 왔습니다.처음 이자가 근무하는 안과 찿아을 때 왼쪽 눈은 포토촬영결과 백태는 전혀없었고 당뇨합병증이 있다고 말해 놀랐씁니다.. 이놈은 당뇨와 고혈압증상을 확인했음에도 특히 백태가 전혀없음에도 안경안써도 되고 멀리있는 게 잘 보인다며 오른쪽하는 김에 같이하자고 유혹 45년간 안경써온 나로써 그 불편함을 아는지라 그 말에 현혹 선뜻 동의 하게끔 해 멀쩡한 왼쪽 눈을 실명케 한 것입니다. 사전 포토 촬영결과 분명 백태도 없어거니와 다만 이자의 입으로 당뇨,고혈압 증상이 있다고 하길래 (올1월초도 연세안과서 사무장과 포토 확인)이런걸로 인해 여태 병원근처도 가본 적 없다고 말했을뿐인데 진료기록에는 놈이 분명 고혈압,당뇨 증상을 엄연히 확인하고 나한테에도 말했는데그런거없다는 내말만 듣고 수술한걸로 되어있고 순 자의적으로 놈 유리한 쪽으로 적어 놨습니다. 설령 백태가 있다하더래도 당뇨,고혈압증상이 있음 사전내과검진은 아니드래도 기본상식으로 혈압체크는 해봐야 하는것 아닙니까 수술하고 난 다음 계속 이상이 있써 갓더니 그제서야 간호원 시켜 혈압 체크 해 보니 177였고 간호원 말이 안압이 높다 했씁니다. 이자가 영등포 김안과 가보라해서 갔썼고 지인 소개로 목동 실로암 안과도 갔써지만 지체없이 혈압체크 하였고 내과검진이 우선이라는 진단였씁니다.이자와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교정시력 1.2이상을 항상 유지한 왼쪽 눈을 이자가 안경안써도 된다는 말만 안했어도 백태가 진행된 오른쪽만 했었어도 비극적인 실명은 없었을 겁니다.또 고혈압과 당뇨증상을 확인했음에도 아무런 사전조치없이 수술하여 그부작용과 후유증으로 끝내 실명 한 것 입니다.이런 기본상식조차 외면한 점에 대해 강력 처벌 해 주십시오.
백태없는멀쩡한 왼쪽눈을 왜 손을데 실명케 만듭니까
고혈압 당뇨 증상을 확인하고도 가장 기본이 되야할 혈압체크 한번없이 진행되지않는 멀쩡한 수정체를 떼네 인공수정체를 부착하니 시력이 고작0,6이었고 진행된 오른쪽 수술 관은 달리 이물질이 들어온 것 같고 뭘 먹었다하면 눈물이 나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희뿌연 현상이 일어나고 출혈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긴 처음입니다.. 오른쪽이야 진행되서 수술했으니 설령 실명이 된다해도 상관치않겠습니다.왜 멀쩡한 왼쪽 눈을 건드립니까 내 죄라곤 여러군데 안과를 가봐야하는데 집근처라서 놈이 근무하는 안과를 간 죄이고 안경을 안써도 된다는 말에 혹한 죄밖에 없씁니다.이놈은 현재 근처다 개업한걸로 아는데 가관인 것은 연세안과 측은 의료분쟁을 통해 해결하고 장해등급 받으라고 하고 이런걸로 의사가 처벌된적 없다는겁니다. 억울하고 비통하기 짝이 없씁니다. 온갖 불편함과 생업은 두째고 어떡케 살아야할지 수술자 놈에 대한 원한과 적개심만 가중되고 목숨마져 끊고 심은 심정입니다.진료기록표가 지들 마음데로 자의적을 적어나 18년3월경에 후유증으로 갔을 때 남윤표 말고 원장이라는 자가 분명 큰병원 안가도 되고 한달이면 나아진다 하길래 그 말에 위로받고 온적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되니 괸찮아 졌습니다.이번가서 확인해보니 내가 듣지도 않는 말을 적어나서 놀랬습니다.이점도 참고 바랍니다.실명은 수술자 놈이 근무한 연세안과서 검사 끝에 내린거고 수술자 남윤표는 옆건물에 개업한 상태고 아직 때가 아니라서 놈에게 접근치 않고 있습니다.이점도 참고 바랍니다.
첫댓글 저와 비슷한 상항이네요... 형사고소하셨으면 결과나오는것 봐서 민사소송할것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도 민사소송했었고 현재도 민사소송 진행하고 계시는 분들도 알고 있으니 연락하시면 상세히 진행하셔야 할일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와 큰힘이 됩니다.
혹시 어디에 있는 연세안과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연세안과에서 수술받고
잘 보이지않아 고통받고 있습니다
김포시 장기동 연세안과고 수술자 놈은 옆건물4층에 아산안과로 개업한 상탭니다
@조주필 어떻게 안 좋은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