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좀 민망스럽지만,^^
방학 지내는 모습을 서로 카페에 올려주시면 좋을듯 해서요~
저희는 애들이 바빠서. .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부자캠프때는 시끌벅적해서 잘 몰랐는데
참 조용하고 할일없는~^^
한가로운 곳이더라구요
분주한 서울에서 살다 산속으로 들어오니
새삼 여유로움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신 공회장님~
사사건건 참견하여 간담을 서늘하게 한 4마리의 개들~~
이번 방학동안
저는 책도 좀 보고, 과제?? 좀 하고, 모처럼 아이들 삼시세끼 챙기고^^, 집안 구석구석(직장 맘을 늘 괴롭히는 집안일ㅜㅜ)뒤집어 가며 지낼까합니다.
아이들과 지내는 모습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저만 희생하기로. .ㅜㅜ
첫댓글 너구리선생님.
연세(?)에 비하여 너무너무 동안이시고
피부도 꿀피부에. 몸매까지 착하십니당
숲에 오래 계셔서 그런가봐요.
셀카사진. 가까이 나와서 더 보기 좋네용
공회장님한테 싸바싸바?해서 엄마워크숍도 좀...해달라고 ㅎㅎ
엄마들만~~^^
애들빼고~^^
@너구리
온 가족이 참 즐거워 보이네요. ^^
방학동안은 가브리엘 숲반은 잠시 잊으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구, 몸도 마음도
충전해서 돌아오세요~~~
행복한 가족 정말 보기 좋습니다. 너구리선생님의 여유로움과 자애로움의 원천이 아마도 행복한 가족인것같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