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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강 자식아토피 치료-1 부모마인드
전환
질문: 제 자식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을 좋게 해주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시골로
이사를 했더니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이것도 근본적인 치유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없습니까?
환경이 안좋아 아토피가 심해지는 것은 잘못된 논리이다.
사회에 복지수급자가 늘어나는 것을 사회의 핑계를 대고 있다.
2차대전 이후로 몇십년 만에 몇배나 불었다. 3천만 동포가 6천만 동포가
되었다.
병원의 환자는 수십배, 복지수급자도 수십배, 마음아픈사람, 아토피환자가 많은
것이다.
사회에 이혼하여 발생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마음의 환자와
복지수급자가 끊임없이 늘어난다.
무언가 핵심을 잡지 못해서 늘어나는
것이다.
생각마인드가 변했기 때문에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50년 전과 살아가는 마음이 변했다. 이것이 병도 오고 사고가 나는
것이다.
아토피는 몸에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다.
시골에서 환경을 바꾼다고 많이 데리고 간다.
시골에서 가면 사는 방법이 달라지니까 생각하는 것이 달라진다.
몸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이 적어진다.
1차적으로 생각마인드가
변해야된다. 내 안에서 운영하는 체제가 바뀐다.
근본적인 것이
치료되야지 부수적인 것까지 변하는 것이다.
신패러다임을 일으켜야한다.
아토피가 일어나면 부모중에서 어머니가 제일 아프다.
엄마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긁으면서 짜증이 나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엄마의 아픔이 더 아프다. 제일 환자부터 치료해야되는 것이다.
제일
아픈 사람이 최고환자 그 다음이 환자 그렇게 규정해야된다.
부모의 기준이 자식에게
주입되어 환경이 자식에게돌아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아이들이 짜증을 잘내고 욕심을 내면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다르다. 고집을 부리면 피라는 것이 달라진다.
생각과 행동에 따라서
몸이 변화하는 것이다. 아토피는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3:7의
함수로 빚어냈다. 탁한인자 30% 좋은인자 70% 인것이다.
대자연을
절대 욕하지 말아야한다. 탁한 인자가 30% 인것은 좋은인자가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법칙이 대자연을
거스르면 탁한 인자가 발복한다. 30%ㅡ>50%가되면 표시가나고
50%ㅡ>70% 발생하면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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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강 자식아토피 치료-2 체질식
질문: 제 자식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을 좋게 해주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시골로
이사를 했더니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이것도 근본적인 치유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없습니까?
잘못살아온 만큼 몸으로 시간으로 어려움을 풀어야한다.
잘못한 만큼 욕심을 꺽어야하고 우롱하는 것을 견디어야한다.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몸이 달라진다.
먼저 그 아이의 체질을 점검해 봐야한다.
금체질 목체질 토체질 수체질 중에 체질은 먼저
점검해야된다.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이 있다면 줄이고 100일동안
노력해야된다.
좋은 것을 먹으면 약이되고 좋지 않은 것을 먹으면
독이된다.
아주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독이된다.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안좋은 것을 조금
먹어야한다.
앞으로 우리국민들은 체질에 대해서 중요시 여겨야한다.
과거에는 노동을 했기에 독을 먹어도 소화가 된다.
현대사회에는 노동이 30% 이하이고 지적인 삶을
70%한다.
사무직을 하는 것이다. 안좋은 음식이 축적이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이다.
노동을 하면서 일을 하면 독도 태워서 소화가 되지만 사무직을 하면은 소화가 안되는
것이다.
염증도 생기고 암도 생기게하는 것이다. 체질에 대해서 중요하게
잡아야한다.
체질에 맞는 음익을 3:7로 잡아야한다. 좋은 음식 70% 안좋은음식 30%을
먹어야한다.
우리가 짜증이 나면 독되는 음식이 땡기게된다. 내가 편안하면 편안한 음식이
좋다.
지금 좋아하는 음식은 환경에 따라 변화는 것이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되는
자들이
환경적으로 고기와 술을 찾는 것이다. 아직은 쓰러지지 않지만 그것이 쌓이면서 쓰러지는
것이다.
아픔이 오는 것은 70%되어야지 쓰러지는 것이다. 40%에서 표시가
나야되지만
70% 때까지는 표시가 나지 않는다. 아이들의 아토피를 극성적으로 해결하면
안된다.
음식을 가리게되면 70% 좋아지고 성격은 30% 잡으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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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강 음양오행설 믿어도 되나
질문: 중국에 전해 내려오는 음양오행설이 있는데, 우리가 이 음양오행설을 믿어도 되는
것입니까?
믿어도 되는 것보다 주역은 우리에게 자료가 들어온 것이다.
각 종교에서 들어온 것도 역사를 전달한 것이지 바른 답이
아니다.
역사는 책상위에 놓고 봐야한다. 역사는 아래로 봐야한다. 위로 보게되면 발전을
못한다.
역사를 보면서 과거의 발생하는 현상임을 알아야한다.
역사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거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맞다라고 정리해서는
안된다.
우리들이 홍익인간이 아직 되기도전에 맞다 옳다. 정해서는
안된다.
종교들도 과거의 정리한 것이지 아직 옳고 그르다. 정해서는
안된다.
2012년까지는 먹히는 법칙이고 2013년부터는 사주가 먹히지
않는다.
과거에 통계학으로 내어놓은 것이지 미래에 것은 아니다.
우리는 미래를 살아야한다. 미래는 지적으로 살아가야하는
시대이다.
대자연을 스스로 예를 갖추고 섭리를 공유할 줄 알아야한다.
비굴해서는 안된다. 5행설이든 무엇이든지 그러한 기운으로 보고
정립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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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강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다-1 노력과 인덕, 수행체질
질문: 저는 누구 못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항상 그만큼 성취를 못합니다. 어릴 적에는 공부를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지금은 사업을 열심히 하는데 기대에 못 미칩니다. 뭐든지 머리가 좋아야 결과가 좋은
것인지, 아니라면 제 노력은 다 어디로 갔는지요?
노력이라는 것은 종류가 있다. 땅을 아무생각없이 땅을 파게되면 땅이
깊어지지만
땅만 파기만 할뿐 성과가 없는 것이다. 목적없이 노력만 하는 것은 성과가 아닌
것이다.
모르고 하는 것은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다른데 나는 다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에 비전이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지금 노력하는 것이
사회에
쓸모가 없는가 그러한 것을 봐야한다.
노력을 하지않아야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
주위에 오는 사람에 따라서 주어진 인연에 따라서 성공하게되는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주는 힘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사람의 인연을 주어지고 재주가 주어지고 인덕이 있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의 능력과 관계없이 공부만 열심하는 것은 내가 하는 노력이
아니다.
안되는 공부를 억지로 끌고 가고 따라가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앞길을 스승이 없어 바르게 끌고가지 못하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은 사주로써 영특한 머리를 주는 것이다.
영특한 머리를 주지 않는 것은 다른 능력을 주는 것이다. 내것을 해야지 성과가 있는
것이다.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한다. 그 다음에 길을 알고
정해야된다.
무엇이 낫다는 것은 모자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주가 다르고 체질이 다르고 능력을 다르게 주는
것이다.
나의 능력에 맞게 개발해야될 공부가 무엇인지 다른 것이다.
이러한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종교와 그와 관련된 곳에서
배워야한다.
부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의 일과 관계가 없는
것이다.
나의 앞의 일에 따라서 현재 어떠한 일을 배워야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산에서 공부하고 나자신을 갈고 닦는 사람들은 태양체질이다. 태양인은
금체질이다.
세상에서 일어날 때에는 필요없는 사람이다. 끈기가 없기에 일을 오래하지
못한다.
감각적으로 모든 일을 잘하지만 끈기 있게 하지못한다.
지략가이다.
태양체질은 사회가 건설될 때까지는 필요가 없기에 산에가서 수행해야되는
것이다.
사회가 70% 갖추어 질 때까지 수행해야된다.
사회가 갖추어질 때까지는 목체질이 필요하다. 땅이있고 돈을 벌고 경제를
모아놓는다.
목체질을 보면 사회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게된다. 목체질이 수장이 되어야 나가는 돈이
없다.
목체질은 태음체질이다. 목체질은 지킬 수있기에 맏형 역활을
한다.
경제가 모이고 나서는 아무것도 못하게된다. 목체질은 태양을 만나지 않으면
정지한다.
태양은 지략가이다. 운용이 되어야 빛이되게된다. 운용을해서 빛을 내는 것이
목적이다.
정리
태양인 ㅡ> 金체질 수행자, 지략가
태음인 ㅡ> 木체질 경제인, 수장,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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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강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다-2 체질별
삶
질문: 저는 누구 못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항상 그만큼 성취를 못합니다. 어릴 적에는 공부를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지금은 사업을 열심히 하는데 기대에 못 미칩니다. 뭐든지 머리가 좋아야 결과가 좋은
것인지, 아니라면 제 노력은 다 어디로 갔는지요?
목체질은 민가에서 일어나는 큰일을 책임져야하는 것이 있다. 사회에 일어나는 세세한 것을
하지못한다.
토체질은 목체질이 못하는 것을 체워주어야한다. 사회에 일어나는 세세한 것을
해야된다.
토체질은 소양체질이다. 사회에 있어야지 사회에서 발전하는데
중추역활을 하게된다.
수장은 목체질이하고 중추의 역활은 토체질이 해야된다. 수체질은 소음체질이다.
태양체질은 사회가 이루어졌을 때에 나와서 일을 해야된다. 목체질과
만나게된다.
태양체질은 상 중 하로 나누어진다. 목체질의 지도자는 상
중 하 중에서
상은 상을 만나야하고 중은 중을
만나야한다.
수행자들을 살펴보면 태양인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체질도 수행하고
있고
토체질은 깨친사람을 찾아다니고 있다. 눈이 높고 그렇기에 토체질은
찾아다닌다.
눈이 밝은 대신 인내가 없어 수행은 하지
못한다.
금체질은 인내가 깊고 깊다. 실력을 갖추어놓으면 신선처럼 살게된다.
실력을 못갖추면 거지처럼 살게된다. 말로써만 할려고한다.
제일 높은 사람이 누더기를 입고 다니는 것이다. 수행자는 깨치지 못하면
거지이고
깨치면 지도자가된다. 태양체질이 최고위라고 해서 회장 사장을
하거나 대통령을 하게되면
망하게된다. 태양체질은 회장 사장 사범 대통령
임금을 잘 이끌어서 잘되게하는 사람이다.
수행자는 내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내가 쥐고 무엇을 할려고 하면 안된다.
태양인의 금체질은 무엇이든지 가지려해서는 안된다. 놓아야지 실력이
나온다.
태음인의 목체질은 경제를 쥐어야한다. 쥐어야지 실력이 나온다.
놓으면 안된다.
내체질을 먼저 알아야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다.
체질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고생만 하게되고 반대형식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정리
태양인 ㅡ>
金체질, 수행자, 지략가
태음인 ㅡ> 木체질, 경제인, 수장,
맏형
소양인 ㅡ> 土체질, 세상의 중추, 세세한
일
소음인 ㅡ> 水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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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강 체질별 상중하
질문1: 체질별로 인간이 갖출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까?
태음은 태음의 그릇이 있고 태양은 태양의 그릇이 있다.
태음인에게 담아야하는 용량이 다르고
태양인에게 담아야하는 용량이 다르다.
태음인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태양인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렇기에 네가지 기둥은 따로 나둔
것이다.
세상을 일을 하기위해서는 네분류가
모두 필요하게된다. 그래야지 일이 완성된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일이 완성되지
않는다.
혼자서 실력을 쌓다가 모여서 함께해야된다. 성공을 할려면 네가지 기둥을
세워야한다.
갖추고 있을 때에는 혼자하다가 함께 협업을 해야될 때에는 구성원을
맞추어야한다.
네가지를 맞출 때 상중하를
구별해야된다.
상의 일을 할 때에는 상의 사람을 만나야지 성공하게된다.
중은 중의 사람을 하는 하의 사람을
만나야지 성공하게된다. 서로 섞여 있으면 일이 실패한다.
이것이 미래를 열어가야하는 열쇠이다.
너의 체질에 맞게 갖춘 자를 찾아야한다.
질문2: 그러면 상, 중, 하가 정해져 있습니까? 예를 들면, 하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상이나 중으로 갈 수는 없습니까?
절대할 수가 없다. 하에서 성장하더라도 하내에서의 상중하이지 중까지는 갈 수가 없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고 위치를 알고 이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찾아야한다. 내가 살아가는 곳에 성공을
한다.
천지도 모르고 높을 것을 탐내서는
안된다.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게되면 다음에 윤회해서 그 위의 공부를 하게되는
것이다.
질문3: 현대 정주영 회장은 처음에 쌀가마 지는 일부터 시작해서 계속 도전을 하여 대기업 회장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상, 중, 하의 어디에 속하는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습니까?
쌀가마를 지면서도 위의 생각을 하고 살았는 것이다. 안되는 일이 없이 모두 할
정신이있었다.
그 시절 어려웠을 때에는 누구나 쌀을 지고 국수를 만들고 시대적 역사에서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모두 고생했던 것이다. 성장한 고나서는 작업복을 벗고 양복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각위치의 장들이 옷을 갈아입어야하는
것이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일을 시키고 다른 곳에 가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는 윗사람층과
아랫사람층이 모두 구별되게된다.
윗사람은 경제를 가지고 아랫사람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다.
중간층은 지식과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몸은 허약하다.
앉아서 일을 하지만 몸은 약한 것이다. 조금잘났다고 오만하게되면 병이
들게한다.
윗사람은 건강하긴하지만 자만하지 않기
위해서 자식을 아프게한다.
자식이 아프기에 병원에서 의사에게 굽히고 종교인들에게 굽히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경제를 갖추고 지식을
갖추고 기술을 갖추고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깨달은 사람이 이끌어서
이끌어주어야하는 것이다.
윗사람은 성장할 때부터 표시가 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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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강 음식 - 개념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마라 (1/2)
질문1: 평소 잘 먹던 음식인데 어느 순간 별로 깨끗하지 못하다, 왠지 먹기가 싫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느낌이 오는지, 그리고 우리 국민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바르게 먹는 것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인간의 환경에
따라서 무엇이든지 먹게되는 것이
인간이다.
2차대전 이후로 환경이 어려울 때에는 인간이 추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이제까지 그 환경을 극복하고 발전하였다.
환경이 발전하고 종교가 발전해서
육고기를 먹지말라고 해서 그 법에 갇치게된다.
그렇게 음식을 가리고 채식주의자가
생기게된다. 그렇게 가리고 먹게되면 부정타게된다.
나의 생각의 개념에 따라서 인체가
변화게된다. 인간의 생각에 따라서 병을 만들게되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서 다시 바른 길로
돌아가야한다. 그렇게하면서 내공이 쌓이고 사회를 바른 분별하게된다.
모든 것은 세상에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세상에 틀린 것은 없고 필요하기에 있는 것이다.
지혜롭게 어떻게 잘활용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음식에 걸림을 갖지않아야한다. 음식을 먹는데에는 잡식성의 동물로 살고
있다.
음식에도 좋은것과 안좋은 것이 있다. 안좋은 것은 30% 섭취하고 좋은 음식은 70%
먹으면된다.
앞으로 종교의 개념으로 음식을 가지는 술법은
모두 풀리게되고 관념에서 벗어나야한다.
질문2: 사람들이 잔칫집이나 초상집에 가서 음식을 먹고 나서 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이 왜
생기는지요?
돼지고기를 먹고 체하는 사람은 수체질이다. 소음체질이다.
컨디션이 좋지않게 먹게되면 체하게된다. 또는 금체질도 돼지고기가
안맞게된다.
토체질은 돼지고기를 먹어서 안좋은일은 없다.
환경이나 기운 기압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삼재때에
많고
삼재때에는 재앙이 걸린다는 것이다.
풀을 먹다가 체하는 것은
목체질이다. 뚱뚱하고 큰 사람이 체하는 것이 목체질이다.
목체질과
수체질은 어패류를 먹고 체하게된다.
음식은 안맞는 것이 아니라. 기류와
환경에 따라서 조건에 맞게되면 체하는 것이다.
지구는 삼합으로
이루어져있기에 한가지로 안좋게 일어나는 일이 없다.
세가지 조건이
맞았을 때에 체하게되고 어려움이 오고 그러한 것이다.
금체질은 음식을
잘먹고 체하게된다. 금체질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좋은 생각을 해야된다.
금체질은 정신적인 일을하기에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앞으로는 사상체질을 공부해서 어떻게 사는지 아는 데에 큰 역활을 하게될
것이다.
성공을 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것이다.
정리
水체질과 金체질
ㅡ> 돼지고기가 맞지 않다.
土체질 ㅡ> 돼지고기가
맞다.
木체질 ㅡ> 풀이 몸에
맞지않다.
木체질과 水체질 ㅡ>어패류가 맞지
않다.
金체질ㅡ>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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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강 술, 담배, 체질과 병
(2/2)
질문: 어떤 사람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도 병이 빨리 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나이가 많이
들 때까지 술과 담배를 해도 아주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집안 내력 때문인지 혹은 개인의 체질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예술인들이 폐로 인해 많이 죽게되었다.
폐로 다치는 사람은 금체질이 많다.
금체질은 폐에 문제가 있다. 무리를 하게되면 폐를 다치게된다.
약한 부위가 무리를 할 때에
다치게되는 것이다. 금체질은 무리한 일을 하게되면 안된다.
너무 신경을 쓰거나 무리한 일을
하면은 병에 걸리게된다.
금체질은 자신의 공부를 해야되는데에
예술 쪽으로 하게되면 발달하게된다.
노래를 부르고 여러가지 환경적으로 담배를 피게되고 폐의 병에
생기게된다.
예술로 잘하는 것은 좋지만 그 길로 빠져서 직업을 가지게되면 병으로
죽게된다.
수행자는 한가지에 빠져서 살게되면 죽는 것이다.
그림을 그리더라도 그림으로 대성하기
위해서 공부하게되다가 고뇌하고 술먹고 담배를 피면서
폐의 병으로 죽게되는
것이다.
금체질은 무리하게되면 폐를 다치고
슬럼프가 오게되면 마음을 다치고
마음이 많이 다치는 것이 금체질이다. 한 번 실패를 하게되면 충격을 많이
받게된다.
토체질은 예술에 감각을 가지고 있다.
토체질은 한 번 충격을 받게되면 마음은 다치지 않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된다. 큰
상처를 받아도 적응을 잘하게된다. 그것이 토체질이다.
토체질은 예능에 밝기에 참모 역활을
하게된다. 자신의 일이기에 밝은 것이다.
토체질은 예술로써 마음을 다치거나
폐의 병이 걸리는 일이 없다.
수체질은 성실 할 수록 좋다.
수체질은 화를 내게되면 병이 된다. 성내는 것을 조심해야된다.
수체질은 화를 내면 대책없이 부린다.
수체질은 무조건 성실하게 성장하면 세상에 할 일은 많다.
항상 사람으로 부터 필요한 사람이다.
성실, 근면이 수체질이 가야하는 길이다.
목체질은 생각하는 것이 깊고 힘을
가져야한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경제를 많이 주고 경제에 집착이 많고
재물과 땅에 욕심이 많다.
그것을 많이 주는 사람은 운용자이다. 운용자는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쓸어안을 수
있는
덕을 가져야한다. 목체질은 덕을 가져야한다. 이것만 하면된다. 목체질은 재주가
없다.
말재주도 없고 사람을 유혹하지도 못하다. 하지만 믿음직하고 맏형 역활을
한다.
그래서 덕망을 갖추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체질을 알고 자식을 바르게
교육해야된다. 자식의 재능을 보고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야된다.
내 체질에 맞지 않은 공부를 하게되면
삐뚫게 크게된다. 이러한 과오를 다시 하게되면 안된다.
체질별로 잡을 수 없는 무언가 있는
것이다. 자기 특성을 사랑하고 개발해야된다.
정리
金체질은 한가지에 빠져서 하게되면
병이온다. 폐의 병이 온다.
土체질은 예술에 감각이 있고 세상에 참모로써 역활을
하게된다.
水체질은 화를 내면 안된다. 항상 성실, 근면이 가져야할
덕목이다.
木체질은 생각이 깊고 힘을 가져야한다. 덕망을 가져야지 맏형의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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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강 내 마음같이 일해 줄 사람-1 나와 같은
사람
질문: 내 마음같이 일해 줄
사람에 대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일이 많아져 제가 일이 많다고 투덜되니까 윗사람이 "그러면 어디 가서 너랑 똑같은 사람을 데려와."라고 하시고,
주변 사람들도 바쁠 때는 "아~ 나를 복제해서 여러 명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랑 닮은 사람을 뽑아야 내 역할을 같이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럴 때 나랑 꼭 닮은 사람을 찾는 것이 맞는지요?
한 시대에 윤회하면서 나랑 같은 사람은 없다. 다른 시대에 나와 같은 사람이
온다.
저 마다 소질을 다르게준다. 나랑 같은 소질을 지닌 사람을
데리고 오면 한 사람은 죽어야한다.
실력이 부족해도 나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내가 노력해서 성과를 내고 해야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내 분야에 내 길을 빛내서 세상에 거름이 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인류에 지식이 나온 것은 얼마나 소중한 에너지인지
알아야한다.
지식은 에너지 질량이다. 자동차와 전자제품 각종 첨단제품은 신이 힘을 주어
만들어지게된다.
과거의 베이비부머들은 머리가 엄청 좋았다. 내장하드로써
보는 순간 외우게된다.
앞으로도 그렇게 머리가 좋게 태어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천지창조 이후에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요즘 시대에는 기억력을
없애게된다. 신께서 전자기계를 만든 것이다.
전자기계가 없을 때에는
기억력을 좋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전자기계가 나오고 외장하드가 나왔다.
도구로써 활용해야되는 것이다. 신께서 물건을 만들어주면 사용해야되는
것이다.
사회는 적응을 하면서 살아야한다. 노력의 작품이 사회를 발전
시킨다.
노력의 성과물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사회에 적응이 빠른
것이다.
앞으로 세대는 기억력이 크게 좋지 않다. 앞으로 주어진 도구를 가지고 잘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다.
지금은 아날로그의 기억을 걷게된다. 전자기계를 자꾸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내장하드에서 외장하드로 옮겨가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스마트폰이 나와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내장하드는 기본만 쓰고 외장하드를
써야한다.
앞으로의 사회는 어머어머한 질량을 써야하지게 외장하드를
써야한다.
외장하드를 바르게 쓰지못하면 앞서 나갈 수없다. 아직 시작한
것이 아니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정보를 잘활용하는 법을 배우게되면 나의 질량보다 떨어진 사람을
만나면된다.
나랑 똑같은 질량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되면 나의 힘을
뺏어버린다.
내 앞의 오는 질량을 바르게 하면 힘들지 않다.
시대는 발전하지만
노력하지 않았기에 힘든 것이다. 앞으로 사회의 연장을 잘쓰고
연장을
잘활용해야지 발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부이다. 이것이 앞으로의 공부이다.
앞으로 다가온 것을 잘흡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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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강 내 마음같이 일해 줄 사람-2 사상체질
질문: 그러면 이제 저보다 조금 모자라지만, 제 뜻을 알아줄 사람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습니까?
체질을 알아야지 실수를 하지 않고 살아가게된다.
사상체질을 정확하게 알때에 8체질도 정확하게 알게된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태양 태음 소양 소음 으로 음과 양으로 갈라져 있다.
태양 태음 체질도 상단 중단 하단 체질이 있다.
소양 소음 체질도 상단 중단 하단 체질이 있다.
상단에서도 특급 중급 하급
중단에서도 1급 2급 3급 으로 나누어진다.
그렇게 구천대천으로 나누어진다. 그게 나누면 삼천대천이다.
기본틀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선천시대를 경험하고 어른이 되기전까지
경험하고
후천시대는 어른으로써 변화하는 시대를 맡게된다.
선천시대까지 역사를 배우고 세상의 모든 환경을 베이비부머 세대는 배운
것이다.
2013년부터 신패러다임을 들고 세상에 나와야한다.
태양체질은 특급체질은 몇천년에 한사람이 온다. 중급과 하급은 제법 있다. 금체질
태음체질은 숫자가 조금 있지만 적게있다. 목체질
소양체질은 숫자가 많다. 토체질
소음체질은 제일 많은 숫자를 지니고 있다. 수체질
수체질이 일을 해야되기에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토체질이 그에
뒷받침해준다.
수체질과 토체질이 있기에 세상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다.
목체질은 재주가 많이 없지만 힘이 있다. 경제를 챙기는 힘이
있다.
일하는 것은 소양과 소음이 일을해서 경제를 이룩하면 태음이 경제를
챙기게된다.
태양체질은 지금부터 후천시대부터 일해야된다.
토체질은 적극적이고 열심히 한다. 목체질은 욕심을 가지고
끌어모을려고한다.
수체질은 열심히 일할 것이 많은 것이다. 금체질은 일을 시키면 싫어한다. 간섭하는것을
싫어한다.
금체질은 지략가라고 하고 책사라고 한다. 지략가는 큰일을 하고 책사는 작은 일을
한다.
시대가 변화할 때에 최고의 지략가가
나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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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강 내 마음같이 일해 줄 사람-3
사상체질
질문: 그러면 이제 저보다 조금 모자라지만, 제 뜻을 알아줄 사람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습니까?
책사 금체질은 갖쳐놓은 것이 있어야 존경을 받는다.
수체질ㅡ>토체질ㅡ>목체질ㅡ>금체질
금체질은 많은 공부를
해야된다.
목체질은 인품을 갖추어야한다.
토체질은 사물을 보는 시각을 가져야한다. 건축가 예술가
수체질은 성실성을
갖추어야한다.
이러한 체질을 몰라서 잘못된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체질이 회장을 할려고 하고 목체질이 아이디어를 낼려고 하고 그러한 모순이 나오는
것이다.
금체질이 예술인을 할려고 하다가 폐병으로 죽게되고
부인과 남편의 체질이 다른데 서로 의견 충돌이 많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가정의 불화가 일어나고 형제 친척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서로의 체질을 모르고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체질을 알고 상대의 체질을 알아야 서로 싸우지
않는다.
상대의 체질을 알고 알려고 노력하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싸우지
않는다.
서로 보완하고 존중하면 싸우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불신 너무
쌓였다.
직장에서도 능률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상생이 될 수 있는 사람끼리 팀을 이루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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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강 체질식, 체질 탓
질문1: 체질은 각자 타고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체질식을 한다고
하면 젊은 사람은 무엇을 먹어도 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체질식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젊기
때문에 무엇이든 먹어도 괜찮은 것인지요?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음식을 가지지 않아도 좋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먹고 독이 먹더라도 소화시킬 수가 있다. 에너지를 쓰는 원리가 안좋은
것도
태워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체질을 잘다스리는 이유는
육체적인 노동은 지나가고 사무실에서
공부하는 방향으로 변화고 있다. 신진대사를 움직이는 것이 사무직의 사람들은
다르다.
안좋은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먹는 음식으로 건강으로 이야기한다면
체질상 안맞는 음식은 안좋은 음식은 30%
좋은 음식은 70%만 섭취하면 되는
것이다. 음식은 매일 접하기에 건강에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는 체질을 만져야하고 노동자에서
벗어나기에 음식에 대해서도 다루어야한다.
젊은이들은 지금 환자상태이다. 미래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젊은이들이 잘못 접하면서
정신도 어렵고 육체적인 균형도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체질을 생각해야된다. 안좋은 것도 소화시킬 수 있는
것도
운동과 좋은일이 있으면 안좋은 음식도 능히 소화시킬 수 있지만 지금의 젊은이들은 균형이
무너져있다.
지금은 체질을 알아서 안좋은 음식과
좋은음식을 가려서 먹는것이 중요한다.
사상체질은 우리민족에서 반드시 쓰이게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알고 다스려야하는 것이다.
하는 일 또한 체질에 따라서 달라져야한다.
질문2: 체질 공부를 하기 전에는 제가 잘 못하거나 서툰 것이 있다면 잘 하도록 노력했는데, 체질
공부를 하여 저의 체질을 알고부터는 제가 못하고 서투른 부분을 체질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이러한 점은 어떻게 조율해 나가야
하는지요?
체질을 맞는 재주와 소질은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게된다. 안맞는 것도 노력해야되는
것이다.
체질과 반대쪽도 노력하게되면 30%는 할 수가있다. 앞으로 손잡고 일하는
사람이
체질상 내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알아야지 상대방과 통하게
되어있다.
30%를 알게되면 나머지 70%는
다른체질의 전문가가 해결 할 수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같이 맞추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나에게 소질있는 것도
개발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노력해야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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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강 채식주의자 (1/2)
질문: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채식만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살생을 하지
마라는 계율에 의한 것이 있고, 식(識)이 높은 동물을 먹느니 차라리 식이 낮은 식물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채식을 고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인간의 육신이 본래 육식을 할만한 구조로 되어 있지 못하다는 점을 들기도 하고, 건강에도 해로운 육식을 단지 입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잔인한 방식으로 대부분의 가축이 사육되고 도살되는 에너지를 우리가 먹고 있다며 꺼려하는 분들도
있고, 최근에는 환경오염의 문제를 들며 채식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스승님 강의에도 채식에 관한 내용이 있지만 뭔가 충족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여쭈어 봅니다.
모든 대자연은 은하계까지도 인가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
우리의 몸은 잡식성의 동물이다.
인간의 육식을 유지하기 위한 근본 원소를 알아야한다.
3:7의 법칙으로 음양을 빚은
것이다. 맑은 에너지 70% 탁한 에너지 30%로 빚었다.
모든 지상의 에너지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
공부하는 데 잘못운행하면 병이 오게된다. 채식주의자가 일단은 병이 걸린
사람들이다.
병이 온 사람은 어떠한 논리가 생기면 받아들이게된다.
몸이 안좋아지게되면 인연을
만나게된다. 인연을 통해서 그 논리를 들으면 그 논리를 따라간다.
나는 기운이 떨어져 그 때 접하는
논리를 따르는 것이다.
중을 만나면 중을 따르고 채식주의자를 만나면 채식주의자를 따르는
것이다.
목사를 만나면 목사를 만나는 것이다. 어려울 때에는 도와주는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게된다.
종교도 그렇게 가지게되고 불교도
기독교도 그렇게 접하게된다.
어려울 때에 접할 때에 잘받아드리게된다. 부처님도 하나님도 모르고 있다가 접하면서 아는
것이다.
채식주의자도 어려워서 만나서 받아드리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에는 무엇이든지 맞는 것이다.
하지만 풀리고 나서는 치우쳐서는
안된다. 세상에 모든 것을 받아들어여한다.
논리의 한군데 치우게되면 어느정도
얻으면 그 논리에서 벗어나 다른 논리를 접해야된다.
그 논리에 빠지면 내 인생을 못사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선천시대였기에 빠져도 되었지만
미래에는 후천시대이므로 후손들은
빠져들지 안게끔 해야된다.
음식에도 3:7이 있기에 사람마다
체질이 있기에 앞으로는 사상체질을 만져야한다.
노동을 할 때에는 사상체질이
필요없다. 돌을 씹어도 소화가 된다.
하지만 노동자의 시대에서 관리자와 연구자의 시대로
바뀌게된다.
육체적인 노동이 아닌 지혜로
살아야한다. 내 체질을 알고 음식을 다스려야한다.
그래서 사상체질이 후천시대에 필요한
공부이다. 후천시대에는 모든 홍익인간들 체질을 알고
환경을 알아야지 국제적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다.
체식이 맞는 사람은 체식주의자가
많다. 금체질 태양체질이다. 수행자체질이다.
일하기 싫어하고 생각은 항상 위에
있다. 그런사람들은 채식이 좋다. 그러나 채식만 하면 균형이 깨진다.
채식을 70% 육식을 30%
해야된다. 육식을 자주하면 면역이 되어 잘먹다가 한번에 쓰러지게된다.
풍으로 뇌경색이 오는 것이다. 육식을
30% 내외로 해야지 고집이 생기지 않고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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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강 채식주의자
(2/2)
목체질 태음체질은 채식주의자가 되면 큰일난다. 눈이 봉사(실명)가된다.
고기를 70%하고 채식을 30% 해야된다. 목체질이 아픈것은 고기를 못먹은
것이다.
아플 때에 소고기를 먹으면
건강해진다.
수체질 소음체질은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 몸이 찬데에 돼지고기를
먹으면
건강이 나빠지거나 죽게되는 것이다. 3:7의 근본을 따져서
해야된다. 채식만 하면 옳지 않다.
육식을 곁들여
먹어야한다.
앞으로는 지혜로 살고 육신의 노동으로 살지 않기에 모든 음식과 환경 체질을
알아야한다.
세상에 우리병을 다스릴 수 있게끔 빚어놓고 있다. 나무,
풀로만 가지고 병을 다스리고
흙을 가지고도 병을 다스리게 되어있다.
인간의 육신이 그렇게 주파수를 맞춘 것이다.
곡식으로도 병을 다스릴
수가 있는 것이다. 물을 항상 곁드려야한다.
물은 천기 농축액이기에
항상 곁에 두어야한다. 온도도 36.5 / 37에 맞춘 것이다.
3:7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은하계도 3:7의 법칙으로
움직이다.
천지기운이 창조된 것이 3:7로 창조된 것이다.
70% 천기 30% 지기로 만들어졌다. 앞으로 과학적으로 증거를 꺼낼
것이다.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게 3:7로 되어있는지 증명될
것이다.
한쪽만 맞다고 주장하게되면 안좋게된다. 스승님도 옳다고 하지않고 모두 접하기
만해라.
티없이 접하기만 하면 스스로 열린다. 편중하면 절대 열리지
않는다.
물리는 스스로 일어난다. 치우치면 물리가 일어나지 않아 크게
깨우치지 못한다.
음식에도 치우치지 않아야한다. 우리가 인류를 다스리는 지도자로써
폭식을하거나 게걸스럽게 먹으면 안된다. 3:7의 법칙을 항상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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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강 비실비실한 체질
질문: 저는 어릴 적부터 큰 병은 없으나 비실비실한 체질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가면 체질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승님 공부를 하고 기운이 많이 맑아지고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완벽하게 치유가 안 되니,
마음적인 부분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근기를 보시고 제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어려운 것은 내가 찾아서 다니게된다. 어렵지 않으면
나태해지게된다.
주위에서 해결안되는 것을 풀기 위해서 밖으로 움직이게된다.
내가 경험하지 않던 것을 배우게되는
것이다.
어려움을 찾아나서면 인연으로 사람을
만나게되면 필요한 것을 얻고 다시 소생하는 것이다.
병이 치료되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수한 사람인 만큼 많이 알아야한다.
사회의 운용하는 것을 배워야하기에
아파야지 다른 사람말을 듣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몸이 아파서 움직이는 것은 약과
생명에 대한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공학도라서 공학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도 접하면서 물리가 터지는
것이다.
그러한 공부를 하면서 알려주는 것이 없어 바르게 접하지 못한
것이다.
내가 어려울 때에는 하는 일을 바르게
하면 약과 의사가 바르게 나에게 다가온다.
그렇게 나의 어려움은 풀리게된다.
내가 어렵게 된 것도 감사히 여겨야 고통을 안고
나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픔을
경험해야되는 것이라면 내가 씹어먹고 해야되는 것이다.
그것에서 흔들려버리면 근기가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마음이 아프고 정신이 모자란 것이
미치는 것이다. 몸이 아픈 것은 나를 살리기 위해서 아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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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강 음식과 병 (1/6)
질문: 건강하기 위해서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데,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음식과 건강을 별개로 생각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생각과 마인드가 떨어지게되면 음식이 다른 작용을
하게된다.
신경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우리국민들이 모두 좋은 음식을
찾게된다. 건강이 어려워졌기에 좋은 것을 찾는다.
환자기 때문에 좋은 것을 찾는
것이다.
쌀밥은 몸에 굉장히 좋다. 하지만
건강이 나쁠 때에는 쌀밥이 좋지 않다.
건강이 좋지 않을 때에는 다른 영양분을 같이 섭취해야된다.
정신적인 환자인 것이다. 생활의
패턴에는 마인드가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80년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21세기에 마인드가 떨어져
있는 것이다.
지적인 마인드로 올라가지 못하니 정신연령이 고픈 것이다.
엄청난 지식사회와 힘을 끌어올렸지만
생각은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정신이 고픈 것이다.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떠한 역활을 할 것인가
진화 발전을 생각해야된다. 내가 약할
때에는 먹고살기 위해서 산다.
한보 진보하는 것은 가족을 위해서 살게된다. 한보 진보 하면 사회를 위해서
살게된다.
또 진화하게되면 인류를 위해서 살게된다.
가족을 위해서 살게되면 내가 먹고사는
것은 해결되고 가족을 위한 경제가 들어오는 것이다.
우리민족이 태초로 인해 이렇게
진화발전한 적이 없다. 오늘날의 시대를 살면서
지식을 갖추고 문물을 흡수하고
갖추었다. 우리민족으로써 정점에 와 있다.
최고라는 것은 힘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는 빛나게 살아야한다.
힘을 가졌다는 것은 힘을 바르게 쓰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지식을 갖추고 바르게 쓰지못하면
망하게된다.
경제를 갖추고 바르게 쓰지못하면 자멸하된다. 기운이 무거운 것이
때문이다.
이제까지 선지식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식을 갖춘 지식인들이 선지식인 것이다.
선지식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지 못하니 영혼이 고파서 음식을 많이 먹을려고 하는 것이다.
식탐을 가지면 병이 더 생기게된다.
나도 모르게 무식해지는 것이다.
식탐은 동물이 하는 것이다. 사람이
질을 좋으면 좋을 수록 사람은 탐하지 않는다.
사람이 되어갈 수록 지식을 갖출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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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강 음식과 병 (2/6)
질문: 건강하기 위해서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데,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음식과 건강을 별개로 생각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인드가 높아지면 질량이 높은 음식을 먹게된다.
마인드가 낮으면 수준낮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게된다.
정성을 다해 나를 모시니 좋은 음식을 먹게되는 것이다.
후천시대에는 나의 질량을 가지고
세상을 살게되면 모든 것의 환경이 변한다.
질량이 높은 만큼 음식도 좋은 것이
오는 것이다.
질량이 떨어지면 음식도 떨어진 것을 감사하게 먹어야한다.
낮아진 음식의 질량도 감사하게
먹어야한다.
내수준에 맞는 음식을 감사하게 여기면
최고의 보약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된다.
좋은 음식을 찾으러 다니는 것은
환자이다.
지금 앞에 있는 음식이 나물 밖에
없더라고 감사하게 먹으면 보약이 된다.
안좋은 생각을 하면서 만드는 음식은 독이 된다. 사랑의 마음으로 만드는 음식은 약이
된다.
종교시설에서 부처님에게 올리는 음식은
정성이 들어간다.
스승님에게 올리는 음식은 정성이 들어간다. 정성이 들어간 것은 에너지가 충만한
것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값어치를 해야된다.
모자란 만큼 일을 하면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정성을 다해 나를 모시면 그 만큼
지적인 행동을 해야지 대자연의 천벌을 받지 않게된다.
남의 에너지를 함부로 흡수해서는
안된다. 흡수한 만큼 지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몸에 병이 생긴다.
현재 앞의 일을 바르게하고 감사히
여기고 사는 사람인지 봐야한다.
질량이 높은 음식을 먹었다면 해외에서
온 음식을 먹었다면 국제적으로 어떠한 일을 할지 생각해야된다.
좋은 것을 받아 먹기만 하고 값어치를
하지 못하면 병이 오게된다.
업이 쌓여 병이 되는 것이다. 아픔이 오는 것은 음식을 잘못먹어서 그러한
것이다.
정성껏 올린 물 한잔도 그 만큼
값어치를 해야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접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아야한다.
소는 소의 밥을 먹어야하고 개는 개의
밥을 먹어야한다.
그 이상의 밥을 먹으면 병이 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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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강 건강보조식품 (3/6)
질문: 그러면 건강보조 식품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방송을 보니까 의사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많게는 열 가지 이상의 건강식품을 먹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이 실제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까?
의사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앞이오면 공부를 하게된다. 공부를 하면서 경제가
들어오게된다.
사회가 환자가 오면서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끔 경제를 뒷받침
해주는 것이다. 변호사, 의사, 검사 든지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경비를 많이 주는
것이다.
대기업에 월급을 많이 주는 것은
사회에서 비용을 지불하면서 나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깨우치지 못하면 40대에
면접이 들어온다. 사회에 필요한 지적인 숙제가 들어온다.
30대에 놀게되면 지적인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된다. 명퇴의 바람은 그렇게 일어난다.
운용의 근본이 몰라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내가 성장 할 수 있도록 사회가 뒷받침 해주는 것이다.
의사들도 국민들이 주는 경제를 그냥
써서는 안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찾아와서 공부를 시켜주면 사람이 왜 병이 걸리고 왜 아픔이 오는지 연구를 했어야하는
것이다. 앞으로 생활이 병이 오지 않도록 근본을 꺼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바르게 살게되면 병이오지
않게된다. 시간이 지나고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갑갑하게된다.
도둑과 계속 어울리고 나면 나도
도둑이된다. 환자랑 오래 지내게되면 환자가 된다.
우리 인간은 진보발전을 해야된다.
그렇게되면 어렵지 않고 고프지 않다.
공부는 책을 보는 것이 아닌 앞에오는
사람과 대화하면 바르게 대하면된다.
집으로 가서 그러한 것을 정리하고 한번더 생각해보면 1달이 성장해
있고
3년이 지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달라지게된다.
의사들이 이러한 노력을 했다면 세상에
환자가 없다. 그러한 정리한 것들을 책으로 낸다면
사회적으로 공헌하고 존경을
받게된다.
어떻게 신지식인이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를 모르고 있다.
앞으로 자주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법이 있어야한다. 우리의 법으로 신패러다임으로
진리를 쏟아 낼 때에 자주 독립이
되는 것이다.
이나라는 진리가 춤쳐야한다. 진리가
백성들을 춤추게 해야되는 것이다.
이 법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빛내야된다.
건상식품을 찾을려고 하지않고 내 앞에
온 사람을 바르게 되면 나의 음식은 바르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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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강 체질과 음식 (4/6)
질문: 저희들이 체질검사를 하고 체질식을 하고부터 건강이 좀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목체질인데 전에는 야채를 아무리 먹어도 체한 경우가 없었는데, 체질식을 하고부터는 야채를 먹고 몇 번 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나는 야채를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체질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야채를 먹고도 걸리는 것은 70% 이상 농도가 차서 그것 때문에 죽을일이 오는
것이다.
고기를 먹어서 안좋은 사람이 누적이되면 뇌경색이 오던지 갑자기 오는
것이다.
조금씩 만들어져서 압이 체워져서 형성되는 것이다. 생활양식을 바꾸어야되는
것이다.
음식만 좋은 것을 먹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갑갑한 일이 생기면 피가 탁해지고 얼려워진다.
화를 내면 독을 생산해낸다.
운용체제를 이상하게 만들어 몸을 나빠지게 하는 것이다.
인류의 지도자를 생산하기 위해서
우리국민들을 교육시켰다.
2차대전이후로 국민들을 모두
교육시켰다. 사상논리를 모두 가져와 흡수하면서 자랐다.
앞으로 운용체제로 돌아가야하기에
체질로 공부해야된다.
4가지 기둥이 서로를 보완하면서 공부해야된다. 지식을 갖추기 위해서 모여야지 작품을
만든다.
X세대 40대가 힘들어하고
있다. 베이비부머 50대가 할일을 찾지 못하니 서로가 힘들어하고있다.
베이비부머가 머리 X세대는 몸통
디지털세대는 하체이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가 모여 함께 만들어야한다.
40대와 50대가 서로 노력하여
신패러다임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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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강 체질과 음식 (5/6)
질문1: 저희들이 체질검사를 하고 체질식을 하고부터 건강이 좀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목체질인데 전에는 야채를 아무리 먹어도 체한 경우가 없었는데, 체질식을 하고부터는 야채를 먹고 몇 번 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나는 야채를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체질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베이비부모들은 X세대를 이끌어야되고 X세대는 디지털세대를
이끌어야한다.
질문2: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은 미식가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과거나 현재를 보면
중류층 이상 살아야만 찾아다니는 미식가가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미식가들이 그런 좋은 음식을 찾아 나설 때는 경제적 지식은 갖추었다고 하는데,
정신적 마인드가 부족해서 좋은 음식과 연결시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좋은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이러한 미식가들의 정신을
채울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십시오.
정법강의는 세상에 계속 나오고 있으니 기본을 공부해서
찾아야한다.
일단은 300강의는 들어야한다. 300강의를 듣게되면 생각의 변화 시야가
변화게된다.
정법은 세상에 필요한 약인 것이다.
질문3: 미식가들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닐 때, 대체적으로 부인을 동반합니다. 그리고는 자기
부인에게 그 집처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도저히 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혹자는 요리 학원까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맛을 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남편들이 말하길, 부인이 자기 것을 고집하고 배운 것은 잊어버린답니다. 처음부터 했던 자기 솜씨만 고집하고
옆에서 주는 것은 망각하고 따라가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음식 솜씨는 수없는 시간이 걸려서 일어나는 일이 있고 조상의 얼로 인해 일어나기도
하고
신줄로써 발생하기도 한다. 미식가들이 좋은 음식이 있다면 세계 어디로도
가게된다.
음식은 어느음식이든 자신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진다.
음식은 또한 같이 밥먹는 대상에
따라서 음식맛이 모래와 같기도 하고 맛있기도 한다.
음식을 해준 당사자의 상태만 봐도
음식의 맛이 달라지게된다.
결국은 자신의 마음에 따라서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이다.
음식의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으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다.
인간의 생각, 말에 따라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마인드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다.
마인드가 낮으면 시궁창 같은 말이
나오게된다.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는 말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에게 말을 하는 것은 복이되기도 하고 독이되기도 한다.
미식가들은 모두 환자이다. 나의
환경을 옴겨가면서 역마살이 끼인 것이다.
쫒아가면서 배워야하는 사람들이 역마살인 것이다.
다니면서 공부해야되는 사람이기에
음식을 방편으로 다니는 것이다.
영리한 사람은 모든 것을 알아야지
실력발휘가 되기에 모든 곳을 살피러 가야되는 것이다.
오늘 간 곳을 살펴서 하루의 일지를
잘작성하면 8도의 환경을 정리할 수 있다면 세상의 박사가 된다.
그렇게 사회에 일지를 작성하여 빛나는
일을 하지 못하면 병이와서 병마와 싸우게 될 것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 에너지를
체우는 것이고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해야되는 것이다.
내가 공부중이라면 좋은 음식을
삼가하고 맞는 음식을 먹으면서 공부한다면
빛나는 일을 할 때에는 맛있는 음식이 나에게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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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강 환경과 음식 (6/6)
질문1: 베이비부머들 중에 실패자, 명퇴자가 제일 많습니다. 이분들이 과거에 잘 나갈 때는 제일
먼저 표가 나는 것이 입갖춤입니다. 음식도 괜찮은 것을 먹어보고 의복 역시 그런대로 괜찮게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실패를 하고
난 후, 하루 아침에 식단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뀐 식단에 입을 맞춘다는 것과 나갈 때 입고 나가는 의복에 대해 고역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나라의 곡을 먹고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하지 않게 되면 죄를
짓게된다.
사회의 모든 좋은 것을 대접받아 놓고 좋은 일을 하지 못하면 먹는 음식이
나빠지게된다.
좋은 것을 접하고 빛나는 일을 하지 못하면 죄인이되는 것이다.
입맛은 생각의 자세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아상의 크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된장국과 밥한릇을 먹을 수 있다.
생활이 즐거운면 모든 것이 맛있는 것이다.
삶의 거품의 생긴 것이지 입맛이
올라간 것이 아니다.
삶이 어려워졌다면 삶의 자세를 낮추어야한다. 사회가 나를 칠때에는 사회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바르게 나를 갖추고 3년간 노력하면 다시 반등하게된다.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없다.
질문2: 그러면 이런 실패자나 명퇴자는 더 자세를 낮추어 음식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가정주부들이 자기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의 음식 맛이 달라지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요?
부부싸움을 하고 음식을 만들게 되면 맛이 달라지게된다.
만드는자의 생각과 기운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것이다. 음식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음식을 만드면
음식의 맛이 즐겁게된다. 사람을
가깝게 잘지내야한다. 그 사람을 즐겁게 하면 그 음식도
나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내가 뿌린데로 돌아오는 것이다.
질문3: 그런데 거기에서 조금 불만이 생기려고 합니다. 뿌린 대로 돌아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나에게 잘해주도록 어떻게 주부에게 매일 잘해줄 수 있는지요? 때로는 그 날에 따른 기분도 있고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밖에서 일어났던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려놓고 집에 오면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서로에게 필요한 원인을 찾아 상생에 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남자가 여자를 꼬신다고 한다. 거짓말을 하고 숨겨서 좋은 말을 하여
꼬시게된다.
하지만 결혼을 해서 이행하지 않게되면 서로 멀어져가는
것이다.
서로가 합의하여 모자란 것을 말하고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합의하여 맞추어가야한다.
그러한 것을 묻어버리고 안고 가게되면
갑갑하게된다. 벽이 쌓이게되는 것이다.
담이 너무 멀리 쌓이게되면 대화가 되지 않게된다. 대화가 안되면 정리를
해야된다.
남자는 항상 모자라기에 여자가
필요하게된다. 남자는 70% 모자라기에 목마르다.
여자는 30% 모자라기에 혼자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기둥이 부족한다.
남자는 운영의 묘미 환경이 부족하다. 그래서 음의 기운 여자가 필요한
것이다.
음의 기운은 솔직하고 대화가 되면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음은 약하기기도 하고 강하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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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강 8체질 공부
질문: 저는 정사모에서 8체질의학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의료 환경을 돌아보니, 돈이 되는
의료 환경은 번성하였고, 돈이 안 되는 자연치료요법이나 8체질의학 같은 것은 그 능력에 비해 사회적으로 배척받아 왔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
원리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공부한 것 중, 소화된 30%만 나누어야 하는데, 지금은 제가 배우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70% 이상 내놓아야 할 입장입니다. 좋은 것을 공부하여 여러 사람에게 알려주는 좋은 점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 말하든지, 상대가
오해하여 듣게 되는 나쁜 점이 같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8체질이기 보다 사상체질인 것이다. 이제까지는 사상체질을 다룰 필요가
없었다.
육체적 노동으로 세상을 갖추어야했었던 것이다. 육체노동을 하면 독을 먹어도 모두
소화시키게된다.
앞으로 홍익인간이 일어나는 시대에는 사무적인, 교육사업으로
변화게된다.
기술을 하더라도 교육시키는 지도자로써
일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사상체질을 만져야한다. 사상체질은 병을 고치는데 쓰는 것이 아닌 사회에 활동하는
데에
쓰여야하는 것이다. 재주마다 체질이 다른 것이다.
4가지 기둥을 세우더라도 음양으로써
바르게 세워야지 맞는 것이다.
부부와 싸우는 것과 직장에서 맞지 않는 것도 체질과 맞지 않는 일을 해서 그러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홍익인간은 모든 사상체질을 공부해야된다.
내가 먹어야하는 음식과 행동 일
상대방의 체질도 모두 알수가 있어야한다.
이제 국민들이 다같이 공부해야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사상체질을 바르게 공부하는
법은
인터넷을 보면서 공부해야되는 것이다. 인터넷을 찾아 많이 보고 답을 정하지
않아아한다.
많이 공부하게되면 내가 공부해야되는
것이 보이게된다. 정보를 흡수하면서 공부가 되는 것이다.
모순된 것도 공부하면서 바른 분별이
생기는 것이다. 사상체질을 공부하면서 지식을 공유해야한다.
내가 바른 분별을 가지고
있게되면 내가 답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가있다.
앞으로는 질문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된다. 단어가 들어가면 나오게된다.
이제 시작인 것이다. 말로 해도
정보가 나오게된다. 불교를 공부하더라도 기본 정보를 먼저 공부하고
가서 물어야하는 것이다. 기독교도
먼저 기본정보를 보고 질문을 해보아야한다.
이제는 지식은 모두 공유해야된다.
기본이 갖추어져 있다면 스스로 물리가 터지게된다.
사상체질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교류하면서 진리가 나올 때까지 공부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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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강 불교의 계율(1/2)
질문: 불교를 조금 다녔는데, 불교의 계율 중에서 '고기를 먹지 마라', '음욕을 내지 마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무의식중에 자꾸 걸립니다. 이에 대해서 풀어주십시오.
스님들에게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다. 수행과 수도를 하는 중이기에 술과 고기를 먹지 마라는
것이다.
수도자는 나를 낮추어야하니 고기는 질량을 올리게된다. 수행자는 나를 낮추고
겸손해야하기에
고기를 안먹는 것이다.
신도들이 오면 계율을 가르치면
안된다. 그것은 스님들의 계율인 것이다.
수도중에는 술을 금하고 육식을 금해야되는 것이다. 특히, 산공부를 하는
자들은
삼칠일을 금하는
것이다.
삼칠일 : 중요한 일이 발생한
날로부터 7일을 세 번 지낼 때까지 금기(禁忌)를 지키거나 특별한 의미를 두어 대응하는 기간.
산도술을 내리는 데에는 닭고기를 금해야된다. 닭고기를 금하는 곳은
천태종이다.
산도술을 받았기에 닭고기를 금해야되는 것이다. 산도술을 주면서 지리공부와 땅공부를
시켰다.
공부를 하면서 금계토란 공부를 한 것이다. 금계토란=닭 을 공부하면서 도술을
받았기에
나에게 인연으로 오는 사람들이 제자들 또한 모두 같은 도술에 걸리는
것이다.
나의 도술로 인해 혜택
도술을 본사람이 금기를 어기면 모두 다치는 것이다.
도움을 받았다면 공부를
해야되지만 또 한곳에 걸려서는 안된다.
산도술을 받으면 금기가 생기게된다. 하지만 정법은 기복이 아니기에 걸리는 것이
없다.
기복을 하면 하나씩 풀리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도술시대는 이제 끝이나고
이제는 법의 시대이다. 기도를 하고 도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방편에 걸리지만 법이 도래하는 홍익공부시대에는 그러한 도술에 걸리지
않는다.
어떠한 대신들도 법앞에서
함부로 할 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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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강 사상체질(2/2)
고기를 많이 먹지 않아야되는 사람이 고기를 많이 먹게되면 합병증이
오게된다.
도를 공부하게되면 음양의 이치와 사상체질을 모두
공부해야된다.
사회의 환경과 음식에서도 공부거리가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홍익인간들은 사상체질에 대해 모두 공부하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해야된다.
기본지식은 인터넷으로 공부해야된다.
목체질은 사장님 체질이다. 몸이
굻다. 채식을 많이 하게되면 몸이 나빠진다. 눈이 나빠진다.
눈이 안보인다면 소고기를 볶아 먹으면
치료가 된다. 목체질은 소고기가 보약이다.
태음체질
금체질은 소고기가 쥐약이다.
수행자체질이다. 수련하는 기술은 태양체질이 아니다.
자신을 깨우치는 자가 금체질이다.
고기를 한달에 한두번은 먹어야한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서는 안되지만 가끔은
섭취해야된다.
소고기를 많이 먹게되면 태양체질은 한번에 넘어지고 풍이오게된다.
태양체질
토체질은 소양체질이다. 재주가 좋다.
이러한 분들은 사고를 많이친다.
이러한 사고를 옆에서 뒷수습하기 어렵다. 토체질은 목체질이 제일
좋아한다.
토체질이 가진 재주를 보고 목체질이 반하게된다.
토체질을 관리해주는 사람이
수체질이다.
토체질은 다루는 것이 많으니 음식을 많이 먹어 살찔 확률이
많다.
수체질은 소음체질이다. 성질하게
일하게된다. 부지런한 체질이다.
수체질은 닭이 보약이다. 소음체질은 닭이 보약이고 손발이
차다.
성실한 일을 시키면 잘한다. 지도자에 앉히면 우유부단하기에 결정하기
어렵다.
일본사람이 그러하다.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힘이든다.
손발이 차기에 보약 보혈 닭고기가
보약이다.
사람을 보고 모자란 점을 체워주고
성향과 체질을 보고 다시 한번 이해해야된다.
체질상 못하는 것을 혼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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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강 세계경제 1위로 급부상한 중국
(1/4)
질문: 지금 현재 142년 만에 세계경제 1위가 중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6위로 급부상을 했고, 인도네시아도 영국을 밀어내고 9위에 오르는 등 기존의 경제강국을 신흥강국들이 밀어내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에 어떤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저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우리는 인류에서 70%만한 사람들이다. 더 성장해도 더 작아도
안된다.
70%에서 만족하고 우리들은 정신적인부분에서 1등이
되어야한다.
인류의 최고의 민족은 이념을
가져야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닌 이념이 1등이어야한다.
1등 국민은 하늘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세계가 70%왔다면 이제 1등 2등 민족은 갈리게된다.
나무 몸통은 튼튼해야된다. 중국은
나무 몸통이다. 앞으로는 그곳에 힘을 실어야한다.
새로운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뿌리에서 새로운 이념이 나와야한다.
뿌리가 역활을 하기 위해서는 몸통이 성장해야되는 것이다.
중국이 튼튼하게 만드는 것은 그 안의
정신과 혼이 필요하다.
정신과 혼은 뿌리에서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생산하는 사람들은 어려워야지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네트워크로 어떻게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이다.
중국은 앞으로 최고의 장사를 하게된다. 앞으로는 네트워크로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곳이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중국에서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 몇조의 가치를
키우게된다.
나무몸통은 키우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돈을 끌어모으고 이동하는 데에 큰 역활을 한다.
중국의 일반인들은 큰 부자가 되지
못한다. 중국 사업가들이 큰 돈을 만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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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강 체질에 따른 할 일 (2/4)
질문: 지금 현재 142년 만에 세계경제 1위가 중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6위로 급부상을 했고, 인도네시아도 영국을 밀어내고 9위에 오르는 등 기존의 경제강국을 신흥강국들이 밀어내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에 어떤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저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사장은 배부르고 배가 나왔다. 중국사람은 목체질이 많다.
목체질은 태음체질이다. 목체질은 땅을
소유하고 재산을 소유하는데에 부끄러움이 없다.
수체질은 소음체질이다. 일본사람의
90%가 소음체질이다.
열심히 일하고 정리하는 것을 잘한다.
하지만 스스로 개발은 하지 못한다.
가지고와서 일은 잘해도 스스로 개발하기는 힘들다.
대한민국 사람은 토체질과 금체질이
많다.
토체질은 소양체질이다. 금체질은 태양체질이다.
체질에 따라 가져오는 밀도의 양이
다르다. 우주가 에너지를 지구에 공급하지만
인간이 받아들이는 에너지와 영혼은
비물질 에너지이다.
우리는 천지에너지를 받고 있다. 천기는 비물질 에너지이기에
천신이고
지기는 물질 에너지이기에 땅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체질에 따라 사주에 따라
재주와 에너지를 흡수하는 용량이 다른 것이다.
우리는 자연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사람과 일본사람 유럽사람이 가진
근성이 모두 다르다.
나뭇가지가 받아들이는 에너지가 다르고 둥치에서 받는 에너지가
다르고
뿌리에서 다루는 에너지가 다르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지 경영의 귀재가
된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근기를 알고
잘못하는 부분은 혼내지않고 다스려주어야지 성장하게된다.
못하는 부분을 인정해주고
다스려주어야지 기운이 성장하는 것이다.
체질에 따라 분배하지 않으면 기업에서
일이 꼬이는 것이다.
체질이 달라 일하는 방식이 달라 꼬이는 것이다.
사상체질을 다루어할 때가 70%
다가오면 세상을 경영하여야하기에 사상체질을 알아야한다.
이러한 체질을 세밀히 들어가면
8체질이다. 부족한 부분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충해주어야한다.
그러한 것들을 못만지기에 병원이
늘어나고 아픔이 많은 것이다.
중국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돈과
땅이지만 더 좋아하는 것은 정신적인 지도자들이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은 금체질이다.
그리고 보필할 사람은 토체질이다.
소양체질은 예술에 능하고 재주에 능한
사람이다. 색깔과 색상을 바르게 볼수가 있다.
색상을 바르게 본다는 것은 대자연에서
최고의 재주를 가진 것이다.
에너지는 색깔을 드러내는 것이다.
소양체질은 그러나 성질이 조금 급해서 열이 많다.
열이 많아 성질이 급하니 머리로 치는
것이다.
소음체질은 손발이 차고 몸이 차다.
소양 소음은 정반대의 체질을 가지고 있다.
손발을 항상 따뜻하게 해야된다.
소음체질은 소양체질과 함께하면 손발이 잘맞다.
소양은 감각이 좋아 일을 잘만든다면
소음은 일을 잘못만들기에 일을주면 뒷마무리를 잘한다.
소양은 일을 뒷마무리를 못한다.
소음은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경제로 뒷마무리를 해주는 것은 태음이다. 태음인들은 돈으로써 책임을
져야한다.
경제는 그사람들이 가져야 안전한 것이다. 중국사람이 경제를 많이 가지면
안전하다.
경제를 가진사람을 다스리는 사람은
태양체질이다.
지식과 재주 사회를 갖추기 전까지는 태양체질은 필요없다.
태양은 금체질이다. 금체질은 수행자
체질이다. 어지간한 일은 안하고 싶어한다.
어느 일이든지 길게 하지 않는다.
나중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정리
소양체질 土체질 ㅡ> 손발이 따뜻하다. 재주가 많다. 감각이 좋다. 뒷마무리를
못한다. 일을 설계한다.
소음체질 水체질 ㅡ> 손발이
차다. 마무리를 잘한다. 일이 주어지면 일을 잘한다.
소양체질과 소음체질은 서로가 잘맞다. 소양체질이 설계를 하면 소음체질은 일을
마무리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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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강 체질별 필요성 (3/4)
질문: 지금 현재 142년 만에 세계경제 1위가 중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6위로 급부상을 했고, 인도네시아도 영국을 밀어내고 9위에 오르는 등 기존의 경제강국을 신흥강국들이 밀어내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에 어떤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저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성장하고 나서는 금체질 태양체질이 꼭 필요한다.
선지식들이 필요하다. 수행자는 자신의
공부를 하여 깨우치면 세상을 밝혀주는 사람이다.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다. 깨우치지
못하면 거지로써 사는 것이다.
욕심을 내면 뒤집어진다. 욕심을 내지
않으면 모든 지혜를 가지게된다.
제갈공명도 태양체질이다. 중간 태양체질이다. 상 중 하가
존재한다.
중은 나를 갖추어 태음체질 사장 보수 왕을 보좌하는
책사이다.
힘이 모자랄 때에 보좌해주는 책사인
것이다.
태음체질의 거지 유비를 만났다. 나라를 살릴려고 하니 금체질 책사가 반해 주군으로
모시고
힘을 갖추어 주었다. 중간은 갖추어지는 것까지는 할 수가
있다.
땅이 있고 군사가 생기게되면 책사말을
안듣게된다. 그럴 때에 만나야되는 사람이
스승을 만나야한다. 태양체질의 상체질을 만나야한다.
태양체질의 상은 욕심을 가지면
깨버리게된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스승이 필요하고
바르게 살아야되는 사람이 빛내야한다.
책사는 빛내지는 못하니 물러서야한다. 하지만 계속 조정할려고하면
실패하게된다.
그렇게 제갈공명이 마지막에 실패하는 것이다.
사상체질로서 음양의 조화를 갖추지
못한 것은 모두 실패하였다.
우리민족은 망하고 흥하는 역사를 공부하였다. 인류의 역사도 모두
공부하였다.
두번다시 흥하고 망해서는 안된다.
과거에는 어떠한 지역에서 흥망성쇠가 있었다면
지금은 인류의 문명이 하나가 되었다.
인류의 문명이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인류문명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지금은 한곳이 무너지면 모두
망하게된다.
2012년 동지로 마지막으로
선천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는 평정을 찾고 지구촌이 팽창하고 경제가 발전하고 두뇌가 모두
성장하였다.
이제는 70%성장하였다. 인류평화시대를 열기위해서 전진하면서
간다.
인류를 모두 같이 잘사는 시대를
열어야지 안무너지게된다.
공도사상이 나와야한다. 인류는 하나이지 둘이 아닌 것이다.
이제는 다같이 잘살기위해서 공부한
것이다. 뿌리민족이 해야할 일이 많다.
중국을 살찌우는 것은 뿌리민족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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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강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요우커
(4/4)
질문1: 과거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스승님 말씀처럼 3개월 만에 변하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세계적으로 세월이 빠르게 변하는 것인지요?
우리는 종점에 와 있기에 100일 안에 변화게된다.
처음에 집을보면 좋다. 두번째는
떨어진다. 세번째에 결정해야된다.
흡수력이 빠르기에 좋은 것은 기운이 떨어지게된다. 세번째에는 정상적으로
보이게된다.
우리가 그렇게 정보흡수력이 빨라진
것이다. 다이아몬드를 보고 좋다가 식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나라는 유행이 빨리 오는
것이다. 차를 사더라도 조금만 타면 싫증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만큼 우수하기에
빨리 싫증나고 재미가 없는 것이다.
빨리 흡수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질문2: 지금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다 보니까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관광을 많이 옵니다. 그들을
보고 요우커라고 하는데, 그들이 많이 오고 있기 때문에 서울의 상권이 그들의 입맛에 맞게 변하고 있습니다. 백화점까지도 내국인보다 중국인들
입맛에 맞게 많이 변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추세를 어떻게 보아야 하고, 이들이 왔을 때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하는지요?
지금은 많이 팔아 돈을 벌려고 하고있다. 이나라에 지적인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나라의 돈을 세군데로 가고 있다. 정부, 기업, 종교로 들어간다. 이 세곳이 나라를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이다. 이나라는 고루고루 돈을 가지면 일을 하지
않게된다.
지식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지
않으면 그때까지는 돈을 삼대축에 모아놓아야한다.
한국으로 오는 것은 유행이 앞서가고
무언가 틀리기에 오는 것이다.
쓸돈이 있으면 한국으로 오는 싶은 사람들이 중국사람들이다.
후천시대에는 뿌리가 일어나게된다.
뿌리민족은 인류가 못하는 것을 하게된다.
그렇기에 존경받게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장사의 수준이
높아져야하고
우리는 장사하는 민족이 아니다. 우리는 가르치는 민족이
되어야한다.
교육산업 지식산업으로 일어나야한다.
교육산업은 노력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교육자는 노력해야지 일어난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다른 민족을 가르치는 것이다.
아직 새로운 패러다임이 없기에
못가르치는 것이다. 가르치는 민족은 1등민족이된다.
배우는 민족은 아래에 있기에 위아래가
바뀌는 것이다.
산업이 이제는 교육산업을 해야된다.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면 사람이 몰리게된다.
모든 산업도 교육산업으로 가야한다.
교육산업을 하게되면 돈이 엄청 몰리게된다.
앞으로 일어나는 형태를 봐야한다.
우리는 가르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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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강 사상체질 - 체질 차(茶)
질문 : 차가 약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현재 8체질을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체질에 맞는 차를 말씀해주십시오.
지금은 체질별로 진화발전 시킨 것이다. 저마다 체질별로 진화시킨
것이다.
영혼들을 체질에 맞게 진화시켜 육신에 맞게 체질을 불어 넣은
것이다.
그 영혼에 맞게끔 육천육혈로 들어가게된다. 성격과 성품에 따라서 나에게 맞게
진화했기에
이제는 발복하게된다. 우리민족을 빛내기 위해서 진화발전 시킨
것이다.
나에게 맞게 성장은 하였지만
사용할줄을 모른다.
하느님의 섭리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된다. 이제는 서로를 빛내고
아껴야한다.
상대와 상대를 사랑해야된다. 상대를 사랑하지 못하면 힘을 쓰지
못한다.
사랑은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고
알아야한다.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아야한다.
공부를 해야된다. 왜 상생을 하는지
알아야한다.
4가지 기둥이 모여 서로 상생하면 빛이나게된다. 융합을
해야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빛낼 수가 없다.
이시대에 사상과 체질을 논해야된다. 후천시대에는 체질을 모르고 사상을 모르면 모두
중단된다.
체질공부는 중요하다. 우리체질에 맞는 차를 먹음으로써 기운을 돌릴 수
있다.
기운이 약하면 모든것이 이해가 안되고
처리능력이 약하게된다.
사상체질을 알야아한다.
수체질은 토체질을
만나야한다.
토체질은 목체질을 만나야한다.
목체질은 금체질을
만나야한다.
생각이 버전이 모두 다르게된다. 지금
우수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질별로 갖춘 사람을 만나야한다.
갖추기 위해서는 금체질은 자신의
수행을 해야된다. 자신의 공부를 해서 실력을 갖추어야한다.
목체질은 인덕과 나의 경제를
갖추어야한다. 땅과 돈 사람 힘을 갖추어야한다.
갖출 때까지는 성실하고 묵묵하게 내가
성장할 때까지 준비해야된다.
목체질은 무조건 힘을 갖추어야한다. 힘이 없으면 묵묵히 따라가기만
하면된다.
토체질은 재능을 갖추어야한다. 재능과
끼를 갖추어야한다. 그렇게하면 돈은 다가오게된다.
토체질은 재능과 끼를 갖추면 돈은
자연히 오게된다. 목체질이 다가온다. 목체질이 재능과 끼를 아낀다.
수체질은 성실함을 갖추어야한다.
부지런하고 성실해야된다. 그렇게하면 인기가 있다.
자기의 몫을 갖추어야한다. 갖추지
못하였다면 에너지 소모를 하지 말아야한다.
그렇게 않고 내가 잘났다고 하면
갖추어지지 않는다.
내가 못갖추었을 때에는 뒤에서 조용히
가게되면 조금씩 갖추어진다.
입지와 힘이 갖추어진다. 갖추어지지 않은사람이 앞서서 일이
안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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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강 사상체질- 인터넷으로 100일
공부
질문1: 차가 약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현재 8체질을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체질에 맞는 차를 말씀해주십시오.
내가 나의 몫을 갖추지 않으면 묵묵히
뒤에 따라가라. 남에게 상처주는 만큼 나에게도 돌아간다.
조금참고
노력하면 나의 길이 보장된다.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야된다. 틀린 것과 맞는 것도 모두
공부해야된다.
틀린 것도 분별하면서 공부가 되는 것이다. 3:7로
조화롭게 올라온다.
치우치면서 올라오는 것은 30% 맞는 것은 70%가 올라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사상체질과 8체질을 공부해야된다. 스스로 분별될 때까지
공부해야된다.
100일간 공부해야된다. 보면서 내느낌을 적고
정리해야된다. 옳다 그르다 하지말아야한다.
내가 가져온 단점은
고치기 위해서 가져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체질의 못난점이 있다면
고치면서 공부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단점을 아끼고 사랑하면 흐트러지지
않는다.
모순을 감사하면서 공부할 길이 있는 것이다. 섭리에 따라야한다. 섭리를 거스르면
어렵게된다.
인터넷에서 모자람을 학습해야된다. 분야에 오래 공부하면 물리가
일어나게된다.
100일간 3년간 꾸준히 공부하면 대물리가 터지게된다.
공부는 인터넷에서
먼저하고 찾아가야한다. 내가 먼저 공부를 하게되면 갑이 되게된다.
을이
되지 않는다. 오늘 같은날 당하고 살면 안된다. 인터넷으로 기본적으로 습득하면 된다.
질문2: 추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떤 집단을 조사해보니까요. 임원진들이 전부 금체질이에요.
그러니까 그 조직이 잘 돌아가지를 않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지요?
이제는 사상체질을 공부해야된다. 일반지식을 가지고 사상을 공부하면 빨리
습득하게된다.
100일간 노력하고 나서는 그 다음
질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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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강 선입관(先入觀)
질문 :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아는 것은 굉장히 정중한 일입니다. 상대방을 아는
방법 중에 하나가 편법에 사상체질 관상학이라든지, 오늘 사주라든지, 요즘 그 구성학도 상당히 많이 이해가 되고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알게 되면, 또 어떤 선입관이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선입관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는 오류도 범할 수 있고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적절히 할 수 있는지요?
선입관을 가질 때에는 내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넘치게끔 다가가게끔 한 사람이 선입관을
가진다.
내가 다른 부분을 가지지 않았는데에 먼저 알아버리면 선입관을
가지게된다.
공부를 할 때에는 아무런 식을
가지지말고 배워야한다.
관상학도 배워야한다. 관상학도 인터넷으로 공부해야된다. 한달만 조금씩 1~2시간
배우면된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조금씩 공부하면된다. 100일간 공부하게되면
보이게된다.
인터넷을 보고 정리된 것이 있으면
보고 배우면된다.
서로의 소질을 가진 것을 공유하면서 융합하는 시대이다.
정보를 얻어서 꺼내는 것이지 맞는
것이 아니다.
맞다라고 하지않고 이렇게 알고있다
말해야된다.
우리는 다 알아야한다. 근본적으로 알아야할 때이다. 지금 모두 놀고
있다.
놀고 있기에 모두 어려운 것이다. 할 수 있는 것부터
배워야한다.
뇌는 많은 정보를 넣을 수가 없으니
컴퓨터와 인터넷이 나온 것이다.
하나의 분야만 100일간 보면 내가 달라지게된다.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융합을
하게된다.
이러한 노력을 해야된다. 100일간 한가지만 하게되면 내가
성장하게된다.
홍익인간은 기본적으로 판단을 하고 그
안에 나오는 말에서 분별하여 판단해야된다.
인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말로써
판단을 해야된다.
충격적인 일을 했더라면 3일이 지나면 내면으로 흡수되어 인상이
변화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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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강 방치와 방관
질문 : 방치와 방관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체질과 이야기하면 같은 맥락인데요,
저의 형이 토체질에, 잔나비 띠시거든요, 누나들하고 저희들하고 의논을 하면 합의를 봐가지고 형한테 이야기를 하면 제가 좀 태클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면 공부하기 전에는 서로가 부딪치는 경우가 많았었죠. 공부를 하고 나니까 합의를 보더라도 이해를 못 시키면 내 주장이고 잘난
체더라고요. 그것을 이해를 하면 내가 바르게 접는 건데, 그럼 그것을 흡수만 한다고 보고 딱 지켜만 본다면 방관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 분은
계속 잘못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가 이제 합의를 본 상황이고 여러 명이서 봐도 그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것을
그냥 보고 있는 상황에 흡수만 해야 되는 건지요?
방치와 방관은 나의 일을 하지 않고 하는 것이다.
학교공부를 할 때에는 학교공부하는
것이 의무이다. 그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 의무이다.
공부해야할 때에 다른 짓을 하면서
부모님에게 신경안쓰면 방치도 되고 방관도 되는 것이다.
나의 할일을 할 때에는 나의 일을
열심히 하면 사고가 나지 않는다.
나의 할일을 열심히 하면 대문을 열어놓아도 도둑이 오지
않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위에 고마운 그분들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주위의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공부하는 것도 이분들의 공로로 공부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국민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어려워지는 이유가 있다.
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국민들이고 희생을 했다.
잘나갈 때에 잘난 맛으로 살고 그렇게
되면 방관과 방치를 하게되는 것이다.
방관과 방치를 하니 가지고 있는 것을
거두어가는 것이다.
돈을 열심히 버는 사람은 돈을 벌때에는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돈을 벌고 나서 바른 행을 하지 않고 주위를 살펴보지 않으면 병이
오거나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다.
경제가 모였다면 질량 있는 일을 할
것인지 나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서
돌아볼 것인지 연구할 것인지 하늘은
점검해 보고 있는 것이다.
의리가 없는 자는 크게 될 재목이
아니다. 둘러 볼지 아는 의리는 가져야한다.
힘이 있다면 힘이 없는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둘러보아야한다.
당신들이 저 어려운 사람들보다 나을
때에 조금씩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연구해 보아야한다. 연구하면 좋은 방법으로 도울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선물이 오게된다.
막히고 어려운 이유가 의리가 없기
때문이다.
조금만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그것이
의리이다.
내 힘으로 안될 때에는 섣불리 나서지 않고 내가 상대를 위해서 노력하고자하면 하늘이 힘을
준다.
자연의 바른 원리를 알고 노력할 때에 인류의 답을 찾고 멘토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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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강 설사하는 아이 - 체질에 맞는 음식의
중요성
질문 : 아기들 설사하고 이런 부분들을 지금 말씀하셨는데, 저희 아이가 옛날에 설사를 해서 병원에
한 40일 넘게 다녀도 안 나았는데 어느 사람이 어디 뭐 잘하는 곳 있다고 해서 갔더니, 여기 손가락 쪽에 어디 빨갛게 무슨 실 같은 것이
나오더라구요. 그것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있는 것인지, 아니면 뭐 동자라든지 그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요?
아이들이 설사하는 이유는 충이 있어와서 그러한 것이 있고
신병이 들어서 체질에 음식을 잘못먹어
그러한 경우가 있다.
아이가 차운데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안좋아진다.
수체질 소음체질이 차가운 음식을
먹게되면 병이 오는 것이다.
노동자들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어도 소화할 수 있지만
지식인들은 음식을 잘못먹게되면 소화할
수가 없다.
우리국민들은 이제 사상체질을
공부해야된다.
부모가 수체질이면 자식도 수체질이다. 수체질은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우유에 보리차를 섞어 먹으면 죽이게된다.
맹물에 우유를 먹으면
괜찮아진다.
인삼을 잘못먹어서 아이가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은 토체질이다.
소양체질인 것이다. 인삼이 머리가 열이 올라 이상해지는
것이다.
토체질은 재주가 많고 똑똑하다. 하지만 머리가 열이 차면 병이
생긴다.
목체질은 살이 쪄있다. 사장스타일이
목체질이다.
살빼는 바람이 불어 목체질이 채식을 오래하면 눈이 봉사가
된다.
소고기를 먹어야지 치료된다.
금체질은 무엇이든지 잘먹지만 소고기를
누적으로 많이 먹으면 쓰러진다.
체질을 잘알고 살아야하는 것이다. 음식이 최고의 나의
약이다.
하루에 3끼안에서 약이되고 독이 되는 것이다.
먹는 식습관을 바르게 잡을 줄
알아야한다. 체질식당을 운영해도 좋은 것이다.
체질에 맞는 차를 만드는 것도 단골이
늘어난다.
개발은 사상을 만져야한다. 이제 사상체질을 만나고
개발해야된다.
음식과 체질을 살펴보고 병원을
가봐야한다. 그래야지 병원에 가더라도 오진이 없는 것이다.
살아가면 생활지혜와 생활도를 닦지
않으면 집안이 풀리지 않고 다른 곳에 사회에 원망하고 사는 것이다. 묶여 있으니 탁해지고 집착하고 기운이 안돌아 탁한 귀신이 와서 어려워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워진 것이 아니라.
어려워지니 귀신이 와서 더 어려워지는 것이다.
영매는 귀신이 들어온 상태에서 보니
어려워보이는 것이다.
굿은 굿을 낳게된다. 보내고 나니
다시 귀신이 오고 또 굿을 하고 반복하게된다.
근본을 정리하지 않고 환경을 정리하지
않고 하니 굿도 계속 하고 천도도 계속하고
비는 것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근본만 치료하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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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강 사상체질 - 역할, 투자의
법칙(1/2)
체질은 처음부터 금체질이 합류하면 안된다. 금체질은 자꾸 지적하여
망가지게된다.
금체질은 빼고 시작해야된다. 목체질도 빼야한다. 목체질은 힘을
키워야한다.
토체질과 수체질이 먼저 프로젝트를
시작해야된다.
토체질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수체질이 밑에서 뒷받침하면 작업이
일어난다.
경제가 필요하고 묵직한 기운이 필요하면 목체질이 필요한
것이다.
마지막에 검수가 필요할 때에는 금체질에게 점검하면 된다.
검수할 때 필요한 것이 금체질이다.
이러한 것을 알게되면 일이 빨리 추진된다.
앞으로는 운용시대이기에 사상체질을
공부해야되는 것이다.
세상이 일어날 때에는 사상체질이 필요없다. 노무자일 때에는 사상체질이
필요없다.
사회의 질서를 잡고 지적인 일을 할
때에는 인연과 사람들을 잘연결하여야지 실수가 없는 것이다.
열심히 노무자 일을 할 때에는 음식을
아무거나 먹어도 소화가 된다.
지적인 일을 하면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음식을 가려먹어야지 정신이 맑고 속이 편안한
것이다.
지금은 지적인 일을 해야되기에 사상의 시대가 열리게된다.
8체질까지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상체질은 공부해야된다.
사상체질은 등급과 급수가 있다. 건강을 위해서 바르게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서 바르게
공부해야된다.
조직의 모든 환경을 융합해야되기에 사상공부를 해야된다.
상대를 이해못하게되면 삐뚫어지게된다.
이러한 것을 잘이해하면서 맞추어가기 위해서 사상을 공부해야된다. 사상체질은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부하면된다. 사상공부는 JB회원끼리
정리하여
파일로써 정리하여 모으면 공부가 되는 것이다.
모여서 연구를 함께하면 JB버전
사상체질이 나오는 것이다.
한의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공부할 수록 더 깨끗한 답이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공부할 수 있게끔 정리하여 버전을 내놓을 수
있어야한다.
나의 시각과 다른 사람의 시각을 함께 맞추어 나가면서 같이 연구를 하면 많은 공부를 할
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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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강 사상체질 - 특징(2/2)
금체질은 수행자이다. 수행자는 남보다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기에 수행자인
것이다.
생활 속보다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생각이 한 수 높고 현실에 맞지 않으면 고생하는
것이다.
금체질은 수행자 체질이기에 잘난 것이다. 잘났기에 항상
고생한다.
금체질은 돈에 크게 구애하지 않는다.
돈이 들어와도 잘안쓰게된다.
금체질 앞에 어려운 사람이 찾아오면 모두 주어버리게된다. 모이면 걷으러 오는
것이다.
공부의 척도를 점검하러 다루어 보러 오는 것이다. 금체질은 앞에서 무릎꿇고
이야기하면
모두 내어준다. 인정에 약하다. 수행이 되지 않으면 인정에 약한
것이다.
수행에 되었다면 너가 우는 것에는
이유가 있고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바르게 돕는 법을 모르면 도울 수 없는 것이다. 경제는 명분 있는 곳에
써야한다.
내가 보기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다면 뒷받침 해주는
것이다.
울고 어렵다고 메달리는 사람에게는 절대 도와주면 안된다.
창업자금도 절대로 그렇게 내어주면
안된다. 창업자금을 받기 위해서 설계하기에
어려워진다. 창업자금은 열심히
노력해서 값의 질량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해야된다.
30% 노력해서 힘을 만들어야한다.
30% 노력해서 힘을 만들지 못하면 일을 배워야한다.
기업을 운영해도 30% 선을 넘어면
힘을 보태주면 팽창하게된다.
돈을 지원해준 사람 노력한 사람을 모아 주주를 만들고 팽창하게되면 둘다
성공하게된다.
노력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절대 노력하지 않아야한다.
안타까워도 지켜봐야한다. 끈기가 있고
노력하는 선을 넘으면 30% 넘어간다.
잘못한 것이 없다면 절대 어려움이 오지 않는다.
체질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할일이
있다. 그러한 것을 잘찾아봐야한다.
목체질은 땅과 돈 나의 구역이
있어야지 힘을 펴게된다.
목체질은 나의 것이 없다면 힘을 쓰지를 못한다.
나의 구역이 있어야한다. 땅과 돈
인연이 있으면 왕이 되는 것이다.
토체질은 일꾼중에 일꾼이다. 낮은
일꾼이 아니라. 사물이 바르고 색상도 바르고 대칭을 바르게본다.
연예인 인테리어 업자 예술가
체형이다. 둥굴둥굴하고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것이다.
목체질과 체형이 비슷하다. 몸안에
열이 많기에 역류하여 몸이 치게된다.
음식도 인삼을 먹어서는 안된다. 금체질도 인삼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토체질은 인삼을 먹으면 기운이
역류하여 머리가 미치게된다.
보약과 맞지 않는다. 조금 찬성질이 좋다. 토체질이 삼계탕을 먹어서는
안된다.
수체질은 보약체질이다. 삼계탕은
수체질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수체질과 토체질은 서로 반대이다. 수는 닭이 좋지만 토는 닭이 좋지
않다.
일하는 것도 상극이다. 수체질은 결정을 못하지만 토체질은 결정을
잘한다.
수체질은 우유부단하여 시작을
하지못한다. 토체질은 그냥 바로 시작한다.
한쌍의 콤비이다. 우우부단한 대신에
기준을 잡아주면 수체질은 지극히 성실하다.
수체질은 살이 안찐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작게 먹어도 견디어낸다.
일본 사람이 수체질이다. 금체질이 한명이 나오면 모두 그사람을 따라가는
것이다.
전쟁도 그러한 금체질이 나오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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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강 나의 체질 알고 싶다 - 인터넷
지식공유시대
질문 : 스승님 강의 중에 체질에 관해서 잘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집 사람하고 저하고. 특히
집사람이 체질이 안 나와서 한 1년 반 동안 팔체질을 하는 한의원에 가서 안 나와서 겨우 겨우 그 분께서 판단한 것이 소양체질이었습니다. 저는
목체질이었고,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싶어서 다른 데 또 한의원에 가니까 소양하고 전혀 반대인 소음, 즉 수체질로 나왔거든요. 전혀 반대니까.
그러면 음식을 먹을 때도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병원에서 체질을 측정하지 말아야한다. 체질공부는 인터넷에서
공부해야된다.
8체질 사상체질 중에서 사상체질부터 공부해야된다.
자신의 논리로 이야기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체질의 성격, 음식, 여러가지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대충읽고 넘어가고 시간날 때 점검해보면 대충 기초를 가지고 병원에
가야한다.
병원에가서 기초가 되어서 확인하면 속지 않는다.
인터넷을 하지못하면 아이들에게
검색해달라고 부탁한다.
재밌게 공부를 해야된다. 최고의 전문적인 한사람보다 인터넷에서 공부하면
지식인이된다.
모든 지식을 공유하게 된 것이 오늘날 사회이다.
대자연 속에서 비평하고 있으면 성장할
수가 없다.
피부미용을 하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먼저 공부해야된다.
인간 한사람이 에너지
질량이다. 공부를 하면 내자신 원소(영혼)가 우수해진다.
지식을 많이 흡수하면 나의
질량(영혼)이 우수해지고
음식을 좋은 것을 먹으면 육신이 우수해진다.
나자신은 육신이 아니라. 육신안에
있는 비물질 에너지(인기)이다.
분별력이 커져야지 영혼에너지가
성장하는 것이다.
먼저 인터넷으로 정보를 흡수하면 영혼이 우수해진다.
전문가를 만나면 나의 질량에 따라
아래로 보이는 것이다.
질량이 낮은 사람에게 무릎꿇고 절할
수도 없고
신들보다 내질량보다 낮으면 신들고 아래에 놓인다.
나자신을 먼저 갖추어야한다.
지식인들도 바른 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통하지 않으면 기분이 상하게된다.
상하게되면 영혼에너지가 떨어지는 것이다.
기분이 자꾸 상하고 떨어지면
영혼에너지도 떨어지고 육신또한 병이오게된다.
어떻게 병이 오는지 알아야되고 기분이
상하면 내 병이 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을보고 사회에서 공부하는 것을 준비하면 밖에서 절대 아픔이 오지
않는다.
스승님에게 고할 때에도 먼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물어보고 정보를 흡수한다음에
모르겠는 것을 천지아래 질문하면된다.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내자신은 내가 알아야한다.
일반지식은 공유하는 세상이니
인터넷에서 얻어야한다.
기초지식이 없어 사람을 찾아가면 나를
가지고 논다. 그러면 기분이 상하고
손실이 큰 것이다. 지금은 병원을 갈 때가 아니라. 인터넷을 보면서 정보를
얻어야한다.
공부하는 원리를 찾고 그 다음 스승님에게 질문하면 물음의 질량이
높아진다.
그렇게되면 좋은 질문을 얻게되는 것이다. 스승님에게는 진리의 답을 얻는
것이다.
일반지식도 모르면서 진리를 찾을 수도
없다. 질량이 일반지식이 갖추어지면 진리도
더 흡수가 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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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9강 사주 일치
인연(1/2)
질문: 어떤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달성서가에 판서공파에 25대손 거기에다 생년월일시가 똑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팔공JB에서 정법공부를 같이 하고 있고
영적인 일을 같이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이 어떤 인연인지 알고 싶습니다.
똑같은 인연과 사주를 가졌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야한다.
인연은 지금 이시대에 이때에 왜 만나는지 알아야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가족이
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다.
너가 너를 위해서 노력할 때에 가족이
되는 것이다.
노력은 하지 않고 자기의 욕심만 체우면 멀어진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가 노력하면
가족이 된다. 서로가 노력한 것은 신도 갈라좋을 수 없다.
혈육은 인연법으로 만난다. 혈육은
가족이 아니다. 대자연에는 그러한 원리가 없다.
상식으로 고착시켜 그렇게 살고 있다.
혈육은 의무를 행할 수 있는 인연이다.
전생과 우주 속에 서로가 지은 업이 있고 서로를 탁하게
만들었기에
시간을 정해서 의무를 행해야되는 것이다. 자식이 성장할 때까지 뒷바라지 해야되는
것이다.
뒷바라지 하지 않으면 그 아픔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된다.
의무를 너무 넘치게하면 자식이 성장하여 사회를 잘못운영하고 그 아픔이
돌아온다.
3:7의 법칙이 대자연에 있으니 3:7를 넘어서는 안된다.
자식의 뒷바라지 하는 것은 30%만
해야된다. 70%를 하게되면 부모의 가슴을 찢어놓는다.
자식을 키우는 원리 자식을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 인성공부를 해야된다.
인연은 언제든지 주어지는 것이다. 사주가 같다고해서 만나도 서로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가족이되고 원수가 되고 그러한 것이다.
공파를 따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후천시대이다. 영혼이 우리를 돕지 못한다.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개척하는
인본시대가 왔다. 이제는 팀웍으로 융합을 해서 만들어야한다.
이제는 혼자서 만든 놀리는 내
논리이다. 그러한 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에게 사상체질을 주었고 체질마다
다른 재주 성격 능력을 주었다.
이제는 사상체질 공부를 해야된다. 지금은 운용시대이다. 후천시대에는
운용시대이다.
나에게 주어진 능력을 잘쓰는 시대이다. 1/4의 힘을 가지고는 힘을 쓸 수가
없다.
적어도 3가지 4가지 힘이 모여야지 힘을 쓰는 것이다.
소양체질 / 소음체질 / 태양체질 /
태음체질
최고로 좋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체질은 토체질이다.
소양체질이다.
창의력이 높고 시각도 좋고 꾸미기와 질을 좋게 잘한다. 하지만 끝마무리를
못한다.
끝마무리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수체질이다. 소음체질이다.
수체질은 창의력이 부족하니 우유부단한 것처럼 보인다.
토체질과 수체질이 서로 만나면
금상첨화로 만나는 것이다.
토체질이 기본적인 것을 잡아서
상대방에게 설명을 잘한다.
수체질은 자신에게 설명을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토체질은 수체질에게
조목조목
설명을 잘하니 수체질이 성실하게 일을 잘한다.
일본사람들이 수체질이 많다. 성실한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토체질이 많다. 그러나 외국으로 많이
도망갔다.
한국이 너의 시각이 보기에는 좁고 부족하니 서양으로 나간
것이다.
일을 저지를수 있는 사람들이 토체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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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강 사주 일치 인연 -
체질(2_2)
질문: 어떤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달성성가에 판성공파에 25대손 거기에다 생년월일시가
똑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팔공JB에서 정법공부를 같이 하고 있고 영적인 일을 같이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이
어떤 인연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제 대한민국에 올 준비를 하고 있다.
토체질과 수체질이 만나 기본적인 일을
마련하면 목체질이 좋아한다.
땅을 좋아하고 경제를 좋아하고 명예를 좋아하는 목체질이
좋아한다.
목체질은 관리자이다. 소질이 없고
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토체질이 창의를 일으켜 수체질에게 일을 주면 개발하여 목체질이 경제를 뒷받침해주는
것이다.
70% 완성하고 길을 모를 때에는 금체질 스승을 만나게된다.
70% 이전까지는 힘을 갖추는
것이기에 금체질 책사의 힘이 필요하지만 70%이상은
빛내야되는 일이기에 책사가 뒷받침
해줄 수 없다.
스승은 나자신을 갖추고 하늘을 열면 스승이 된다. 그전까지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거지로
죽다가
살게된다. 이 사람을 가지고 수행자라고 한다.
여러분들은 구도자이다. 구도자는
지식인이다.
구도자와 지식인은 다르다. 수행자는 하늘이고 구도자는 땅에서 구하는
것이다.
지식인들은 항상 구해야되는 것이다. 지식을 구하고 새로운 것을 구하는
것이다.
무언가 이루어야하기에 접하고
받아들어야지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구도자이다. 여러분들은 구도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받아서
온다.
수행자는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들은 것을 분석하고 깨고
나가야한다.
불이오면 불을 깨고 논리도 깨고가야지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받아들여서 챙기는 것이 아닌 지식을 넣지 않고
무식해져야한다.
수행자는 남의 것을 잡아넣게되면 상대방의 논리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수행자이다. 수행자 흉내를 많이 내면 인생을 어렵게
산다.
구도자는 수련을 할 수있어도 수행은
하지 않는 것이다.
수련은 모순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고 수행은 내 몸을 사는 것이 아닌 내 앞의 것을 모두 깨고
가야한다.
내 앞에 오는 것을 모두 처리하고 가야한다. 이런 사람은 천년에
한명오게된다.
하늘의 법을 열사람은 천년에 한번
오게된다. 이사람이 실패하고 가면 또 천년을 기다려야하는 것이다.
이 원리들을 자연의 법칙을 몰랐던
것이다. 수행자는 엄청난 고행을 맛보고 가야한다.
불평은 있어서도 안되고 물도 불도
바람도 어떠한 고통도 뚫고 나가야한다.
아무나 그러한 사주를 받아서 오지 않는다. 하늘의 법을 찾으면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힘이 내려오지 않는다.
구도자는 답이 있어야지 힘을 얻는 것이다.
천지아래 무엇이든 물어라. 이땅에
진리를 쏟아 낼 것이다. 우리가 갖춘 곳에 진리가 흡수되면
물리가 터져 스스로 지혜가 열려
인류에 필요한 홍익인간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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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강 토체질의 화합과
공부법
질문 : 저는 뿌리가 답답하여 가지로 튀어버린 토체질입니다. 스승님 말씀대로 제 주변에는 이렇게
가지로 튀어버린 토체질들로 넘쳐납니다. 모임을 갖다보면 이런 토체질들의 성향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자기 주장과 색깔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밌기도 하지만 마무리 정리가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분들과 조화롭게 잘 화합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는 정법강의를 한자리에 오래 머물며 듣기가 힙듭니다. 듣다보면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싶고 사람도 만나고 싶습니다. 또 어떤 강의는
저에게 임팩트가 커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심지어 강의도 한동안 듣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효율적인 각 체질별 정법 공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가 질량있는 강의이다. 질량이 큰 강의이다. 질량을 큰 강의를 흘려듣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내가 챙겨서 듣게되면 힘들게된다. 힘들면 잠시 놓고 다시
들으면된다.
너무 안들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금 걸린다고 생각이들면 잠시
놓고
힘이 충전되면 다시 들으면 된다.
내가 필요할 때 듣고 시간을 보낼
때에는 보내면 나의 질량이 좋아진다.
아직까지는 듣는 데에 질량이 덜 받아들이면 충돌하게된다.
대한민국에는 토체질이 제일 많다.
베이비부머들과 X세대들이 토체질이 많다.
창의적이고 역군으로 일하고
정지되어있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토체질이 미국으로 도망쳤다. 토체질은 영화보기를
좋아한다.
서양영화와 문화를 좋아한다. 팝송과 서양음악도 좋아하는
것이다.
88올림픽 이전에는 그러한 음악과
문화가 없으니 대서양을 건너 서양으로 가는 것이다.
토체질은 과감하고 행동 할 수가있다.
수체질은 사고를 치기가 어렵다.
토체질은 사고를 치기가 쉽다. 그래서 토체질들이 미국에
많다.
토체질은 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이
사람들을 잘관리해야지 창의가 일어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된다. 이사람들이 안오니 스승님이 직접가서 운용할
것이다.
미국에 잘되었으니 그곳에서 미국에서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미국도 정지되어있으니 새로움
패러다임을 대한의 건아들이 미국에서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좋은 일들을 일으키자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이 앞으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게끔 시작해야된다.
토체질은 사고가 통통 튀는 것이다.
말을 뚜렷하게 잘하는 것이 토체질이다.
이 사람들이 풀이 죽으면 나라전체가 풀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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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5강 교육의 모순(1_2)
질문: 최근에 대학 강의를 들었는데 철학 강의였어요. 조심스럽게 교수님이 뭘 답답해했냐면 아니 여기
대학인데, 기말고사전이고 하니깐 다 열심히 듣고 있는 거예요. 적고 시험을 잘 봐야 하니깐, 대학은 뭔가 비판적 시각으로 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하는 수업을 해야 되는데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강의를 하다가 그렇게 맥을 끊으셨거든요. 학교와 대학을 조금 구분을 하셨잖아요.
학습을 받다가 갑자기 대학을 간다고 해서 그게 어떤 주도적이고 사고적인 게 안됐더라는 거예요. 당연히 변명을 드리자면 교수님도 그럴 수밖에 없고
대학생도 그럴 수밖에 없고 그러면 대학생이 하는 게 아니고, 정말 6살 12살 이럴 때부터 쭉 해야지 그게 대학에서 비로소 그게 가능하지 않나
그러면 어떻게 보면 학위과정이죠 그거를 건너뛸 수 있는 아까 또 진화된 상태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가능한 시대가 아닌가,
학교교육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저희가 교육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그런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도 자만하거나 건너뛰는 건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잘못된 것 속에서 100일간 정리를 하면 앞으로 가야할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이제까지 잘못된 방향때문에 미래를 못가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에서 잘못되었다고해서
중학교에서 못잡는 것이 아니다.
3년안에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중학교에서 못잡으면 고등학교가 있고
대학교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3년이다.
짧게는 100일 크게는 3년인
것이다. 100일은 결정을 하는 것이다.
100일을 공부하고 3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100일 공부를 통해서 살아서 잘못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다.
100일 동안 빌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만년동안 잘못된 것도 3년을
바로잡으면 다시 옳은 길로 간다.
세상을 보고 모순이 보였으면 앞으로 정의 길밖에 없는
것이다.
모순 속에서 정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순이 있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한다.
국제사회에서 많은 것을 대한민국에서 운영을 해보면서 모순이
드러난다.
모순은 새로운 것을 꺼낼 수 있는 재료가 된다.
잘된 프로그램은 수출 할 수가있다.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기회이다.
잘못된 것이 있어야 기회인 것이다. 사회의 모순이 기회의 땅을
만든다.
홍익인간들이 이러한 것을 만질 수 있도록 스승님은 이끄는
것이다.
정리해서 모순점에서 답을 못찾으니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모순은 수천년동안 모르고 살다가 지금 드러나는 것이다.
모순은 혼자 해결 할 수가 없다.
모순은 질량이 무겁다.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팀을
만들어 해결해야된다.
질량의 무게에 따라서 팀원들과 작품을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팀웍에 따라서 작품이 나오고 모순점도
나오는 것이다.
질량에 따라서 소질과 사주 재주에
따라서 팀을 형성해야된다.
사상시대에는 사상체질을 가지고 만지고 들어가야한다.
질량들이 모여서 사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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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강 교육의 모순 - 체질별
파트너(2_2)
질문: 최근에 대학 강의를 들었는데 철학 강의였어요. 조심스럽게 교수님이 뭘 답답해했냐면 아니 여기
대학인데, 기말고사전이고 하니깐 다 열심히 듣고 있는 거예요. 적고 시험을 잘 봐야 하니깐, 대학은 뭔가 비판적 시각으로 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하는 수업을 해야 되는데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강의를 하다가 그렇게 맥을 끊으셨거든요. 학교와 대학을 조금 구분을 하셨잖아요.
학습을 받다가 갑자기 대학을 간다고 해서 그게 어떤 주도적이고 사고적인 게 안됐더라는 거예요. 당연히 변명을 드리자면 교수님도 그럴 수밖에 없고
대학생도 그럴 수밖에 없고 그러면 대학생이 하는 게 아니고, 정말 6살 12살 이럴 때부터 쭉 해야지 그게 대학에서 비로소 그게 가능하지 않나
그러면 어떻게 보면 학위과정이죠 그거를 건너뛸 수 있는 아까 또 진화된 상태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가능한 시대가 아닌가,
학교교육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저희가 교육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그런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도 자만하거나 건너뛰는 건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토체질은 창의력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지 창의력을 갖추는데에 토체질만한 체질이
없다.
이러한 토체질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사람은
수체질이다.
수체질은 일본사람이 많다. 수체질은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이 두체질이 만나면 첫공사를 이루어 낼 수가있다.
토체질과 수체질이 만나면 하나를
이루어 낼 수가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면 투자자가 생기게된다.
투자자는 목체질이다. 토체질의
창의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목체질이다.
목체질은 경제와 돈이 많은 대신에 이해력이 느리다. 공치사를
좋아한다.
토체질과 수체질이 모여 작품을 만들면 목체질이 합류한다.
목체질은 재주가 없기에 재주를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그 뒤에 수체질이 일을 하게되면 성실하게 일을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서는 빛내고자
하자면 금체질이 필요하다.
힘을 다주고도 빛나는 일을 하지
않게되면 힘을 잃게된다.
새로운 일을 하지 않으면 표류하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고 할일을 하지
않으면 무너지는 이유가 그러하다.
종교또한 마찬가지이다. 힘을 주고 그 이상이 없으니 힘이 빠지고 사람이 떠나는
것이다.
모순된 사회에서 기회를 얻는 것이 지식인이고 어디든지 기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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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강 집안공부 - 화, 체질 공부
질문: 저는 화를 내면 안 된다는 것을 굉장히 강하게 느꼈는데요. 체질이 이제 금체질이고 사주
상으로는 제가 화를 내면 낼수록 저 자신을 친다는 그런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친가와 외가 조상 어른들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확인을 하니까 목기운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들이 갖고 있던 환경이 합쳐져서, 압축이 되어서 저한테 온 거
같은데요. 또 자손들을 보니까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는,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 같기도 하구요. 이런 집안 공부가 화라는
것이나 그런 목기운이 약한 것이 어떻게 해서 오는 것인지 그리고 단순히 화만 안 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집안 공부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인지...
화를 많이 내는 사람들은 기운이 큰 사람들이다.
금체질이면 기운이 큰 사람들이다.
기운이 크기에 화를 내면안된다.
기운이 큰사람이 작은 사람에게 화를 내면 안된다.
기운 큰사람이 할일을 못하니 화를
내고 자꾸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금체질은 수행자 체질이다. 금체질은 일반사회에
안끼워준다.
수체질과 토체질이 처음에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
중간에 금체질이 섞여 버리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금체질이 중간에 딴지를 걸어 못하게되고 그것이 반복된다.
못하던 잘하던간에 우선 완성해야되기에
목체질에게 가게된다.
금체질에게는 경제를 주지 않게된다.
경제를 주면 머리까지 좋은데다가 천지를 읽고
세상을
마음대로 주물려고한다.
기본운행은 수체질 토체질 목체질이
운행하고 완성되고 나면 점검할 때에 금체질에게
점검 받는 것이다. 그때까지 금체질은
갖추어 놓아아야한다.
수련을 하지 않아 답을 내어줄 수가 없다면 평생 거지로
살아야한다.
그래서 화를 내어서는 안되고 갖추는
것에 힘써야한다.
공부안한 금체질이 쳐다보면 모두 화난다. 모두 간섭하면 화가 나는
것이다.
그 사람을 이해되게끔 이야기 못하니 화가 나는 것이다.
화를 내지말고 다시 쓸어담아 평정을
찾아야지 몸을 안해치게된다.
보이는 것이 보이지만 말을 안하는 것이 수행이다. 입을 열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
보이기는 하되 입을 닫고 또 보고 또 봐라. 그것이 금체질의
수행이다.
화를 내서는 안되고 집안일이든 밖의 일이든 조용히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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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강 결혼 - 체질(3_7)
질문 : 사주보다는 앞으로 체질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서로 이해가 안 되면 대화도 잘 안 되고,
어떤 체질끼리 만나면 좀 잘 융화가 되지 않는 것을 느낍니다. 결혼 배우자와 체질도 분별해서 만나야
하는지요?
환경적으로 조상줄을 가져와서 이것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배우자를 체워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경제가 부족하면 경제력을
체워지고
재주가 부족하면 재주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좋다.
결혼은 둘이서 하지만 사회는 4명이서
만나야한다.
나의 재주는 70%를 가지고 있지만 부족한 것은 30%이다.
체질이 다른 사람과 서로 체워주는 협업을 해야된다.
이제는 일으키는 것을
바르게 운용해야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식당을 차려도 망하고 사업을
해도 망하고 운용을 못하면 망하는 시대이다.
서로를 보완하는 사람이
모여야 운용이 되는 것이다.
카페를 하더라도 경제운영을
잘하는 사람, 시각적인 것을 잘하는 사람, 지략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 일만 열심히 해서는 잘안된다. 자연의 법칙을 몰라서는 완성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을 풀어서 내놓을 것이다. 무엇을해도 실패없는 삶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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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7강 오링테스트, 체질감별법으로
적합한가
질문 : 스승님 법문에 사상체질에 대한 공부가 많은데, 정작 사람들은 본인의 체질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상체질에 대한 여러 강의를 듣던 중, 스스로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떠오른 것이 오링테스트입니다. 이것이 과연 바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냐에 따라서 바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내가 아는 만큼 아는 것이다. 답도 깊이가 있는 것은 깊이있는 만큼 있는
것이다.
체질공부를 하면서 찾아야 다른사람이 물어도 말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오링테스트도 경우에 따라 다르게 결과가 나온다.
하나에 맹신하지 말아야한다.
체질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체질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었다. 과거에는 노동으로 사는 시대이다.
후천시대에는 기획으로 사는 시대이다.
운동량이 작고 기획을 해야되는 시대이다.
안좋은 곳을 자극을 받으면 빨리 병이
든다. 노동자들은 돌맹이 씹어도 맹장이 안걸린다.
사무직과 지식을 갖추는 사람은 맹장이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
사물을 보고 지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몸관리도 잘해야된다.
프로젝트 일을 하더라도 융합을 해야지
이루어진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융합을 해야지 작품이 만들어진다.
나 혼자서는 못하게 되어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는 체질을 앎으로써 성격, 재주,
체질, 음식이 모두 다르다.
수체질은 성실하고 깔끔하게 일하지만 우유부단하니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토체질은 재주가 많고 통통 성격이 튀나 꾸준히 일을 하지
못한다.
수체질과 토체질이 한쌍을 이루면
토체질이 창의력을 내놓으면 수체질이 그것을 듣고 작품을 만든다.
목체질은 경제를 가지고 있은
사람들이다. 이사람을 만나야지 작품에 힘을 실을 수 있다.
삼체질이 모이면 기본일이 된다.
기본이 크게 성장하고 빛을 내기 위해서는 금체질을 만나야한다.
금체질은 영적인
사람들이다.
능력이 틀리고 하는 일이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르다. 장기를 빚은 것도 다르다.
융합 할 때에는 고루 잘운용할 때
어떤 것도 할 수가 있다.
앞으로 미래에는 생산시대가 아닌 운용시대이다.
운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표류하는
것이다. 기업이 크고 힘이 있으니 빛을 내어야한다.
지식이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이것을 만질 때이다.
운용할 줄 모르면 폐기처분해야된다. 몸매를 잘 갖추고 미인이더라도 할 일이 없으면
미인박복이다.
질량이 없으면 운용이 되지 않는다. 체질공부는 만지고
공부하라.
인터넷에서 나오는 정보를 모두
흡수하라. 잘못된 정보, 잘된 정보, 자기주장으로 한 정보
모든 것을 흡수하라. 옳은 것만
알아서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3:7을 흡수 할 때에 정확한 분별이
생기게된다.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모두 흡수하라.
내가 아는 만큼 아는 것이다. 주장하지 않고
흡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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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상체질[四象體質] 강의정리 ([정.공.사]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들) |작성자 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