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아미타부처님을 담으십시오!
9. 저는 『대경해연의大經解演義』6백 집을 전부 보았는데, 마음을 바꾼다는 「환심換心」이란 두 글자를 기억합니다. 어떻게 환심하느냐고요? 노법사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기타 잡다한 것들을 다 마음속에서 깨끗하게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들은 쓰레기라고 하잖습니까. 그런 것을 전부 청소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무엇을 담을까요? 마음에 아미타부처님을 담으십시오.” 아미타부처님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우리 불법을 배우는 사람은 마음공부를 하는 것으로 마음에서부터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미타부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大經解演義》六百集我全看了,記住倆字:「換心!」怎麼樣換心?老法師不是說了:「把其他的拉拉雜雜的東西都從心中清除出去,心中裝阿彌陀佛,把阿彌陀佛裝在心裡。」咱們學佛人修的是心地,從心地上修,所以把阿彌陀佛裝到心裡。
10. 지금은 중요한 시기로 어떤 사람은 부처님 공부를 아직 다 못했는데 어쩌지 하고 조급한 마음을 갖는 사람도 있지만, 여기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할수록 결과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저는 오직 한 마음으로 염불합니다. 수확을 걱정하지 말고 오직 부지런히 땅을 갈고 경작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최종적으로 자신을 아미타부처님께 맡기고 수확은 아미타부처님께서 관할하시도록 하고, 상관하지 말고 우리는 오직 염불만 하면서 경작하는 것입니다. 마치 땅을 일구듯이 땅을 갈고 김을 매면서 대지를 돌보듯이 우리는 오로지 염불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이것도 참견하고 저것도 관리하려 한다면 부처님께서는 그대를 돌보실 수 없게 됩니다. 문제는 이렇듯 간단합니다. 부처님 공부가 어렵다고 말하지만 어렵지 않으며, 성불이 어렵다고 말하지만 성불도 어렵지 않고, 단지 그대가 일념지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現在到了關鍵的時候,有些人比較著急,佛號還沒有連成片,怎麼辦?不要執著這個,你越那樣想,越適得其反,我就是一心念下去,只管耕耘不管收穫,最後交給阿彌陀佛了,收穫讓阿彌陀佛管,咱們不管,只管念佛、只管耕耘,其他的什麼都不管了。你要想管這個管那個,佛沒法加持你,也管不了你了。問題就這麼簡單。要說學佛也難也不難,成佛也難也不難,就看你一念之間怎麼做。
유소운劉素雲 스승 『집으로 돌아가는 언니를 기쁘게 전송하다(喜送姐姐回家)』 제10집
첫댓글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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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