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정리>
1.행동치료(1)
연어는 민물의 상류에 태어나 바다로 나가 자라고 다시 태어난 곳인 민물로 거꾸로 올라가 알을 낳고 죽는다 그렇듯 인간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생득적인것이 있으나 후천적인 학습적인 것을 따라산다. 그렇듯 인간에겐 학습이 중요하다.
인간은 결정론적이다.
파블로프의 실험 : 개 > 먹이 > 침 / 개 > 종 > 먹이 > 침
인간은 하나의 조건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 연합학습을 한다. 이런 연합학습은 환경에 적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각: 눈으로 보는것 지각: 경험으로 해석하는 것
여기서의 문제는 지각에서 각자의 생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찌프린 얼굴 > 학대 > 고통 > 분노, 두려움 이후 찌프린 얼굴에 대해 학대나 고통이 없어도 분노와 두려움을 100% 느낄 수 있다.
2. 행동치료(2)
왓슨의 실험 : 알버트라는 아이에게 흰쥐를 보여주면서 징소리를 들려준다. 울음과 두려움을 갖게된 아이는 징소리를 들려주지 않고 흰주만 보여줘도 무서워하고 나중엔 하얀털만 봐도 무서워하게 된다. 이런게 일반화이다.
인간의 인식과 행동과 대처에 대한 실험이다.
스키너 : 강화를 주장함 / 부모가 율법적인 분이여서 올코 그름에 대한 가르침이 있었으며 부모의 영향으로 종교적인 삶을 살았다.
스키너 상자를 만듬 ( 스위치를 누르면 먹이가 떨어짐 ) 강화물에 의해 습득한다.
사람들은 어떤 이득을 볼 때 다시 그것을 찾게된다.
인터넷 게임에 빠지는 경우는 현실에서 강화물을 찾지 못하여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갖기 때문이다.
관계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게임을 한다.
행동 수정을 위한 강화물이 필요하다.
우리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다.
행동수정을 하려면 나쁜점엔 관심을 두지 많고 좋은점을 바라보고 칭찬하며 강화하라!
3.행동주의 치료(3)
인간은 학습된되로 반복하며 산다.
부모의 해석의 방법들이 자녀에게 전달된다.
부모의 좋은 점을 찾아야 한다. 그때 잘못된 행동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말씀이 내 뼛속에 들어오게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이런 노력이 없이는 나의 오랜 습관과 본능대로 살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삶속에 연합되어 있는 오류를 가지고있다.
인간은 여러가지 행동중에 내 신념과 맞는 것만 취한다. 즉 선택적 지각을 한다.
같은 강의 를 듣더라도 똑같이 듣지 않는다.
심리학에서는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즉 관심있는 것만 본다.
편견, 부정응으로 연합된것들은 해어나기 어렵다.
4. 행동치료(4)
반두라 : 케나다사람, 새로운측면의 행동주의, 관찰이 학습이다. 보보인형 실험( 아이앞에서 보보인형을 때린다. 그 후 아이들에게 보보인형 앞에 두면 똑같이 모방을 한다. 반대로 보보인형을 안아주고 예뻐해주는 것을 본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한다.)
인간은 관찰을 통해 배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행동주의자들은 어떤 사람의 잘못에는 환경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기독교는 결정론적인 부분이 많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내가 잘한것도 잘할 수 있는 환경이 있었다.
"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자신을 향한 비난과 비판적인 것에서 좀더 부드럽게 대하고 잘했다고 칭찬하자 그러면 나아질 수 있다.
날카로운 비난을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는것은 칭찬과 격려와 위로다.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많은 환경들의 영향이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있다.
인간에 대한 즉각적인 비난이 아닌 좋은것들을 학습하도록 하고 기회를 주어야한다.
나는 무엇을 학습시키고 있는지, 무엇을 강화하고 있나?
행동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도 학습이다. 내가 즐겁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관찰의 대상이다.
<적용 및 소감>
나를 먼저 사랑하자!!!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 진다.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보다는 위로와 격려와 칭찬과 협력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