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로 좌측으로 튤립나무가 식재되어있고. 튤립나무는 도시가로수로도 많이 보급되어있다.
▲409.1m봉 삼각점
.▲.409.1m봉에서 좌측 잡목사이로 꺾어간다.
▲등로는 좌측으로 U자형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지나온 444.4m봉도 보이고..
▲409.1m봉에서 내려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급격히 떨어져 비닐 끈으로 띠지기를 보며 낙엽 쌓인 미끄러운 급경사길을 내려오는데 너무 미끄러워 나뭇가지를 잡고 내려오느라 사진도 찍지
못하였다.
▲안부에 내려와 백운봉과 용문산, 우측 멀리 봉미산도 보인다.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온 후 뒤돌아본다.
▲잠시 참나무 등로 잡목지대가 이어진다.
▲내려 온 봉우리를 다시 뒤돌아 본다.
▲370m봉, 우측 편으로 간다.
▲첫 번째 임도안부, 우측으로 조금 이동하면 우측 매월터널 쪽에서 올라오는 등로를 볼 수가 있는데 지맥은 좌측 절개지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구둔 고갯길 안내펀: 경기 옛길. 평해길. 제9길. 같은 길도 여러 개의 이름이 있다.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와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를 잇는 임도이다. 4륜 차량도 넘어 다닐 수 있는 임도에 전주도 세워져 있다.
▲두 번째임도. 절개지를 바로 치고 가파르게 올라 숲으로 들어간다.
▲오르막에는 낙엽도 많이 없고 쉽게 오른다.
▲409.1m봉을 뒤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