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탐지, 절개에 성금지원을 긴급호소 (정창화)

[정창화]

남침땅굴 탐지, 절개에 성금지원을 긴급호소.

우리국민연합(상임대표:정창화)에서는 2011.2.21.10:30. 남침땅굴 절개현장에서 [남침땅굴 탐지, 절개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공사비 부족으로 절개공사를 완료하지 못해 기자회견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절개공사비 500만원 정도만 조달이 되면 5일안에 국민 앞에 [국민연합 탐지 제1호 남침땅굴]의 모습을 보여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이 글을 받으시는 분은 미루지 마시고 흔쾌히 그리고 즉시 성금을 보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다음 은행구좌에 입금시켜 주시고 전화를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011.4.21.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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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탐지. 절개에 따른 내외신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그리고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1.남침땅굴 중간 절개결과 공개

우리 국민연합(상임대표:정창화)은 2011.4.21.무력남침 적화통일의 수단으로 김정일 악마집단이 대한민국 땅 밑으로 파내려 온 무력남침용 남침땅굴을 탐지하고 절개한 그 중간 결과를 자유 대한민국의 최고 통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님과 국민앞에 이를 공개한다.

2. 국방부에 공동탐지, 절개 제안

우리 국민연합 이창근 남침땅굴탐지단장이 2008.9.17. 오늘 공개하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남침땅굴의 존재를 탐지하고 민군합동으로 탄현땅굴 탐지 및 절개를 위해 청와대 및 국방부에 “탄현땅굴 탐지방법에 대한 제안서”를 제안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3. 탐사결과

우리 국민연합은 2010.2.부터 탄현땅굴에 대한 라지에스터 탐사 물리탐사 지질조사 등 종합적인 탐사를 실시한 끝에 오늘 공개하는 장소에 남침땅굴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갖고 시추를 하고 청음기를 투입한 결과 10M 지하에서 청음을 할 수 있었다.

4. 절개결과

우리 국민연합은 2010.9.17.부터 정부당국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자력으로 절개를 시작하여 2011.1.12. 지하 16M 지점에서 북괴 인민군이 역대책을 한 증거를 발견하였으나 혹한으로 작업인원이 몸살 감기에 시달리고 마침내 절개공사비 조달의 길이 막혀서 절개공사를 일단 중단 할 수밖에 없었다.

3개월 이상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 4월 8일부터 10M이상 고인물을 양수기로 퍼내고 비록 완벽하게 절개공사를 완료하지는 못했지만 북괴 인민군이 역대책한 땅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 수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중간 절개 상황을 국민 앞에 공개하는 것이다.

5. 남침땅굴에 대한 과거 좌파정권 때의 국방부 태도

(1) 2000년 1월 우리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씨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지질조사와 물리탐사 등을 실시한 끝에 지하를 37M나 파고 들어가 드디어 남침땅굴을 찾아냈으나 김정일 악마집단 인민군의 역대책으로 땅굴에 물이 가득 차 있었다.

연천경찰서와 연천군청에서까지 남침땅굴임을 확인해 주었고 SBS에서는 일주일간 방영계획으로 수중촬영을 끝마치고 첫 방송을 시작하자 당시 SBS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방영을 중단케 하는 한편 국방당국에서는 자연동굴이라고 우겨대면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버렸다.

(2) 2002년 11월 발견된 경기도 화성시 매향면 천천리 소재 이른바 화성남침땅굴에서 역대책정황증거와 북한제 밧테리 등 남침땅굴정황증거 10여종이 지하에서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정권의 하수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의식적으로 이를 외면하는 한편 행정력을 동원하여 역대책한 땅굴 현장을 메워버렸다.

(3) 2003.7.13. 한기총 대표회장과 NCC 총무가 청와대에서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게 “지금 화성에서는 남침땅굴이 있다고 야단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건의하였으나 “네 알고 있습니다.”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3) 2004년 7-8월 정창화 목사(국민연합 상임대표)가 화성땅굴문제로 3차례나 거듭하여 “한국교회국가안보대책협의회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 명의로 작성한 “남침땅굴과 관련 국방부장관 면담요청”을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냈으나 국방장관을 면담하기는커녕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을 2004.8.14. 불구속상태에서 수사해 오던 별건 사건으로 구속시켜 버리는 한편 국방부 정보본부장 명의로 작성된 협박성 공문만 3차례 받은바 있을 뿐이었다,

(4) 2004. 7-8경 화성땅굴문제로 사회여론이 점점 뒤숭숭해지자 국방부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을 순차적으로 국방부에 모이게 하고 “북한의 능력으로는 장거리땅굴을 파내려 올수 없다. 버럭 처리 능력이 없다. 지하에서 공기해결방법이 없다. 땅굴이 있다고 하는 민간인들은 포상금을 노리는 자들이다.”라는 등의 헛소리를 해대면서 땅굴의 부존재를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던 것이다.

6. 현 정부의 국방부 태도조차도 여전히 불가사의하다.

(1)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까지 1년간 서울 삼양동과 미아사거리에서 땅 밑에서 소리가 나고 땅이 진동한다고 여러 차례 신고되었지만 신고 당시 기관원들이 한 번씩 신고인들을 만나고 다녀갔을 뿐 국민들은 그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

(2)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과 충남 대전시 근처 그리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도 땅이 진동하고 지하발파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신고에 따른 결과를 아는 사람은 전혀 없다.

(3) 특히 남양주시 화도읍의 경우는 지나가던 소가 웃고 지나 갈 정도의 쑈가 한바탕 벌어졌다.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주민들은 과연 지하에서 들리는 발파음과 “엽사들의 엽총 쏘는 소리나 천성산 얼음 깨지는 소리 그리고 보일러 터지는 소리”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들이냐? 는 반문을 한다.

남양주경찰서는 언론보도에 의하면 “엽총소리”“천성산 얼름 깨지는 소리” 운운했다. 숭실대학교 배00교수는 남양주경찰서가 제시한 녹음테입 감정을 지하폭발음이 아니고 지상폭발음이라고 감정했다.

언론사 기자들은 17일간이나 지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국민들에게 전해 주지 않았다. 이런 사회현상은 불가사의 할 수밖에 없다. 꼭 집고 넘어가야만 할 비정상적이고도 상식을 벗어난 현실이다.

(4) 국방부는 남침땅굴 찾기를 위해 몇 군데 시추를 해 보는 것 같다. 그런데 왜 그 결과가 없나? 아무래도 이상하다.

민간인들로 구성된 우리 국민연합이 남침땅굴을 탐지해 냈는데 하물며 막강한 현대 첨단장비와 많은 인원,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국방부가 그 많은 신고를 받고도 대한민국 땅 밑에 무수히 존재할(우리는 확신을 갖고 있고 확신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음) 남침땅굴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묻고 싶다. 과연 불가사의하지 않을 수 없다.

7. 우리 국민연합의 주장과 각오

우리 국민연합은 오늘 공개하는 남침땅굴 말고도 그 옆에 물리탐사를 통해 두 개의 인조동굴이 있음을 확인했고, 경기도 남영주시 화도읍 묵현 2리에서도 다우징탐사 및 물리탐사를 통해 인조동굴이 있음을 확인 한바 있다.

우리 국민연합은 우선 이미 탐사된 동굴을 국방당국과 공동으로 절개할 것을 요청하며 더 나아가 전국에 산재해 있을 남침땅굴 탐사는 국민연합이 맡고 당국은 절개하는 공동작전전개를 제언하는 바이다.

만약 국방당국이 이에 불응할 경우 우리 국민연합은 국민성금 모금을 해서라도 핵무기보다도 더 무서운 남침땅굴을 샅샅이 밝혀 낼 각오가 돼 있음을 밝힌다.

8.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건의

(1) 대통령님께서는 국방부로 하여금 남침땅굴특별경계령을 발령케 해 주십시오. 국민들에게도 대북경각심을 고취시켜 주십시오.

김정일 악마집단이 장난삼아 땅굴을 파내려온 것이 아닐진대, 언제 잘 훈련된 국군복장을 한 북괴 인민군을 침투시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2) 대통령님께서는 남침땅굴대책특별예산을 긴급히 편성하여 가칭 [군관민남침땅굴탐지본부]를 설치, 군관민이 공동으로 경기도 김포반도로부터 강원도 고성에 이르기 까지 어간의 남침땅굴 찾아내기 활동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3)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국민연합이 절개 중에 있는 탄현땅굴 절개현장에 군병력과 예산을 지원해 주십시오.

탄현 현장에는 문리탐사로 두 개의 동공이 더 있는 것을 확인 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4)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도 남침땅굴의 소재 지점을 정확하게 특정해 놓고 있습니다. 전폭적으로 국민연합의 애국충정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5) 국방부와 정부안에는 필시 국가안보위해세력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급히 군관민합동 가칭 [국가안보위해분자조사위원회]를 설치. 국가안보위해분자 색출에 나서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9. 국민들께 드리는 간절한 긴급 호소

김정일 악마집단은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해 놓고 무력남침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김정일 악마 집단은 미군의 한반도 주둔과 김정일 악마집단의 국력으로 보아 6.25와 같은 전면전은 도저히 시도하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적화통일야욕은 그 어느 때보다 강열하게 불타오르고 있는 상태이므로 필시 남침땅굴을 이용해서 무력으로 통일하려는 적화전략전술을 펼 것이 이 또한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지 않고는 적화야욕을 분쇄할 수가 없다고 보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남침땅굴을 절개하다가 금년 1월 12일 지하 16M 지점에서 북괴군의 역대책을 한 사실까지 확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혹한과 절개공사 비용이 바닥나는 바람에 공사 중단이 된 상태였으나 지난 4월 8일부터 절개작업을 재개하였습니다.

남침땅굴!! 하면 이제는 식상해서 마치 양치기 소년이 머리에 떠오를 정도입니다. 무관심하기 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보다 더 위험한 무기가 남침용 땅굴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후원에 힘입어 남침땅굴의 존재를 입증하고 더 나아가 국방당국으로 하여금 가칭 [군관민남침땅굴탐지본부]를 결성케 하여 국가차원의 “남침땅굴찾기운동”에 나서도록 이끌어내 국가안보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십시오.

2011.4.21.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지하 1층)

02-3785-0191. FAX 02-302-2486. 011-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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