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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환경 음식물쓰레기 자연건조
강한종 추천 0 조회 164 17.05.30 12: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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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0 20:18

    첫댓글 와 자연 건조대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저희 집은 해가 들지 않아서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되네요~ 곧 이사를 가서 해가 잘 드는 곳으로 가면 저도 함께 해보고 싶네요!

  • 17.05.30 21:28

    저도요. 음식물 쓰레기가 많으며 날파리와 악취의 공격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물 쓰레기의 최소한,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것을 말리는 것.

  • 17.05.30 21:40

    와하하! 이야~ 진짜 이건 꼭 해보고 싶습니다. 계속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 줄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5.31 21:04

    사진 보면서 음식물쓰레기가 너무 예쁜 것 아닌가 같이 사는 친구들과 감탄했네요. 퇴비를 만들기위한 첫 단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저는 친구들과 농사를 짓고 있어서 요즘 퇴비 만들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선 건조시킬 공간을 확보하고 같이 사는 친구들과 의논한 뒤에 결정하겠습니다!! 실천이 어려워 보이지 않게 하는 설명까지!! 최고네요b

  • 17.06.01 07:29

    건조한 음식물쓰레기를 말려서 마을농부가 퇴비 만드는 데 보태면 좋을까요?

  • 17.06.01 08:30

    @나비 네! 하지만 이제 날이 더워져서 더운 여름 보내고 가을부터 하면 어떨까도 생각 중입니다. 잘 건조한 음식물쓰레기라면 한 여름이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우선은 저희가 잘 공부해서 퇴비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려합니다^^

  • 작성자 17.06.01 12:47

    퇴비 만들 거라면 각자 잘 보관하고 있다가 마을농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수거해도 좋을 것 같네요~

  • 17.06.07 17:51

    같이 사는 친구들과도 합의가 되어서 음식물 말리기 시도 중입니다~^^

  • 17.06.15 08:50

    @이달님 잘 말려진 음식 쓰레기는 잘게 부수어서 언제든 웃거름으로도 쓸 수 있어요. 마른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가 없어서요.

  • 17.06.15 09:10

    @희윤선생님 오... 그렇다면 마른 음식물쓰레기 수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텃밭에 잘 건조된 음식물쓰레기를 모아둘 수 있는 포대나 상자 같은 것을 비치해 놓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퇴비통에 바로 넣어도 된다면 퇴비통에 놓고 가셔도 좋을 것 같고요..

  • 17.06.16 08:42

    @이달님 퇴비통은 내용물을 꺼내기가 쉬워요? 제가 보기에 너무 큰 것 같은데. 꺼내기 쉬우면 퇴비통에 바로 넣어도 되고, 아니면 텃밭에 작은 상자를 두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퇴비로 바로 쓰려면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되고 바싹 말랐다 싶게 그래서 손으로 만지거나, 막대기로 두드리면 부스러져서 가루가 되게 말려야 해요~

  • 17.06.16 08:51

    @희윤선생님 그렇다면~ 마을농부와 의논하여 작은 상자를 두는 것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물기 한 방울도 없이 바싹 말린 음식물 쓰레기만 담길 수 있도록 안내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7.06.17 15:34

    @이달님 요렇게 말리는 중입니다.

  • 17.05.31 23:39

    아 줄일 수 없을까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자연건조대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반가웠어요:) 먼저 말릴 거취대와 공간을 확보하고, 저도 시행착오가 많겠지만 도전해 보겠습니다!

  • 17.06.05 10:48

    자연건조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결국은 습관을 바꾸는 것, 자연과 공존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나하나 훈련해 가고 싶습니다.

  • 17.06.06 11:17

    이전에 자연건조 방식으로 해 봤었는데. . 하다가 뭔가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이 모든 걸 하려면 속도의 느림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겠어요.

  • 작성자 17.06.13 14:37

    빛이 많고 통풍도 잘 되서인지 아직까지는 며칠씩 두어도 날파리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오래 두면 아무래도 바짝 마르긴 하는데 그러려면 넓게 펴 말릴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할 필요가 있어서 집 베란다 공간을 손을 봤습니다^^

  • 17.06.15 08:49

    우와~~~~ 저도 이제 해가 잘 드는 집으로 이사했답니다. 아직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기회가 없어서 시도를 못하고 있는데, 꼭 해 보고 싶어요.

  • 17.06.15 13:39

    와우! 멋진데요! 공간도 확보되고 자연건조도 하게 되고! 좋네요! 저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해 봐야 겠어요~!

  • 17.06.17 21:22

    수채소쿠리채로 창턱에 꺼내서 이렇게 말렸더니 반 정도 담겨 있던 음식쓰레기가

  • 17.06.17 21:22

    이렇게 부피가 줄고 바짝 말랐어요.

  • 17.06.17 21:23

    수박껍질도 이렇게 말리니 부피가. . . 원래 수박껍질 부피가 장난이 아닌데 말이빈다. . .

  • 17.06.21 16:21

    저희도요.. 정말 놀랍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비교가 가능합니다.

  • 17.06.20 08:55

    저희 집도 음식물 쓰레기를 말리고 있습니다. 벌레가 금방 꼬일 줄 알았는데, 썩지 않고 수분이 먼저 증발하니 벌레가 꼬이지 않습니다. 제 핸드폰이 카메라가 고장나서 사진을 같이 올릴 수 없는 게 안타깝네요.

  • 17.06.20 08:55

    조만간 커피가루 말린 것과 함께 잘 갈아서 텃밭에 거름으로 줄 예정입니다.

  • 작성자 17.06.20 11:42

    바짝 말린 걸 따로 보관하려고 잘게 썰었더니 양이 확 줄어드네요. 한약재마냥 달여먹고싶게 생겼어요.
    잘 모아두었다가 텃밭에 가져갈게요~

  • 17.06.20 15:23

    혹시 건조된 음식물 모으는 게 필요하면 이야기해 주세요.

  • 17.06.21 16:21

    네 이곳에 남기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25 06:58

    음식물을 말리고 있어요 :) 날이 더워지면서 날파리가 꼬이는 음식물들이 있어요. 바나나껍질 같은. 때에 맞는 대비책으로 대안살이를 이어가야겠어요 ~

  • 17.06.26 08:33

    @최한솔 날이 더워서라기 보다 요즘 습도가 높아서 그런 건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바나나 껍질을 말렸을 때 괜찮았었거든요. 수박껍질도 다른 과일 껍질보다 두꺼우니까 습도가 높아지자 바로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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