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벌써 국민연금을 받는 해이기도 하다. 사뭇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고민도 깊어진다. 과연 내년에 연금을 수령할 것인가? 아니면 연장을 해야 할것인가? 를 놓고 아직 마음의 결단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사람의 입장은 무조건 수령하자는 쪽이고 나는 한 5년 더 연장을 했으면 하는 쪽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짜 돈을 받는 기분이기에 빨리 받고도 싶지만 100세 시대에 조금 더 참았다가 더 많은 금액을 받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는 것 같다.
동기들 모임이나 친목회 모임에 가면 국민연금 수령에 대해서 많은 의견수렴을 해 본다. 각자 특성에 따라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대체적으로 만 60세가 되는 해에 빨리 받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5년을 연장할 경우 매년 7%씩 연금이 인상이 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조건이기도 하다. 그리고 5년이라는 세월은 후딱 지나갈 수 있고 노후가 풍요로워야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혹시라도 아직 배우자가 피보험자로서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바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국민연금의 구조는 저속득층이 매우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개인연금에 비하면 수익율이 매우 높고 매년 물가인상율까지 반영해 주는 상품이기에 잘 활용하면 노후자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연금수령에 대한 상세한 예시에 대해서는 아래 자료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