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여 문서화시키고 연구하면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순간 떠오른 생각은 쉽게 사라져 버린다.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갖을수 있다.
그렇게 미사키 에이치로는 순간적인 생각들과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노트 3권을 준비하여 꼼꼼히 적었다. 그리고 그 비밀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이 갈 수록 사라지게 되어 있다. 누군가 발명품을 내 놓으면 "아! 그래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어"라고 말할 때가 있다. 그런데 왜 나는 그런 생각을 했으면서도 발명품을 만들어 내지 못했을까? 저자는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메모한 사람과 메모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다.
물론 메모만 하고 그것을 끝이 난다면 그는 성공하지 못한다. 떠오른 생각을 작은 노트에 메모를 하고 다시 정리하여 연구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한다. 그 첫단계를 저자는 아주 작은 노트 <메모노트>라 말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어 적을 수 있는 노트를 말한다. 포스트잇도 좋고 손에 잡히는 작은 노트도 좋다. 메모노트에 적힌 것을 갖도 다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노트를 <모함 노트>라 말한다. 또한 어떠한 일을 하건 자신의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노트 <스케줄 노트>를 마련하라고 한다.
사카토 겐지의 <뇌를 움지는 메모>라는 책에서도 보면 메노는 뇌의 활동을 도와주며 사소한 메모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노트 3권의 비밀>은 저자 미카 에이치로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다. 메모는 사소한 개인적인 일이든 업무적인 일이든 우리 생활에서 필요한 부문이다.
요즘은 컴퓨터나 휴대폰등 다양한 메모기능을 갖은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켜고 끄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장소에 구애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노트를 권하고 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일순간 정보가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는 반면 편리함도 있다. 그래서 나는 작은 수첩과 휴대폰의 메모기능, 스케줄러를 활용한다.
<노트 3권의 비밀>을 읽으며 그동안 헛으로 흘려보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난다. 책을 읽는 내게는 특히 좋은 문구를 적어 놓는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금. 메모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다.
성공을 원하거나 자신의 삶을 좀더 구체적으로 꾸려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 하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여 문서화시키고 연구하면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순간 떠오른 생각은 쉽게 사라져 버린다.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갖을수 있다.
그렇게 미사키 에이치로는 순간적인 생각들과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노트 3권을 준비하여 꼼꼼히 적었다. 그리고 그 비밀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이 갈 수록 사라지게 되어 있다. 누군가 발명품을 내 놓으면 "아! 그래 나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어"라고 말할 때가 있다. 그런데 왜 나는 그런 생각을 했으면서도 발명품을 만들어 내지 못했을까? 저자는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메모한 사람과 메모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하고 있다.
물론 메모만 하고 그것을 끝이 난다면 그는 성공하지 못한다. 떠오른 생각을 작은 노트에 메모를 하고 다시 정리하여 연구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한다. 그 첫단계를 저자는 아주 작은 노트 <메모노트>라 말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어 적을 수 있는 노트를 말한다. 포스트잇도 좋고 손에 잡히는 작은 노트도 좋다. 메모노트에 적힌 것을 갖도 다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노트를 <모함 노트>라 말한다. 또한 어떠한 일을 하건 자신의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노트 <스케줄 노트>를 마련하라고 한다.
사카토 겐지의 <뇌를 움지는 메모>라는 책에서도 보면 메노는 뇌의 활동을 도와주며 사소한 메모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노트 3권의 비밀>은 저자 미카 에이치로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다. 메모는 사소한 개인적인 일이든 업무적인 일이든 우리 생활에서 필요한 부문이다.
요즘은 컴퓨터나 휴대폰등 다양한 메모기능을 갖은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켜고 끄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장소에 구애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노트를 권하고 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일순간 정보가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는 반면 편리함도 있다. 그래서 나는 작은 수첩과 휴대폰의 메모기능, 스케줄러를 활용한다.
<노트 3권의 비밀>을 읽으며 그동안 헛으로 흘려보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난다. 책을 읽는 내게는 특히 좋은 문구를 적어 놓는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금. 메모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다.
성공을 원하거나 자신의 삶을 좀더 구체적으로 꾸려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 하다.
첫댓글 당장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