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성령님의 불, 선교의 열정이 타오르고 있는 교회,
임박한 부흥을 준비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인
[순복음 홀리파이어교회(방희찬 목사님)]에서 예배인도가 있습니다.
혹시 인천이나 그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감동하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외에도 계속 예배인도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약도(국민일보 기사 포함)는 아래에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 날짜: 8월 15~17일 매일 오후 2시 예정
* 장소: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 하차 1번 출구
인천 남동구 구월1동 1131-3 중앙프라자 A동 8층
032)426-1825
* 홈페이지(카페): http://cafe.daum.net/anointing
[2009년 8월. 국민일보 기사]
청소년 밀집 극장가에 ‘극장보다 즐거운 교회’
순복음홀리파이어교회, 인천 구월동에 새 둥지
인천의 대표적인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구월동 중앙공원 인근 CGV 극장가.
이곳 청소년 밀집 지역에 교회가 생긴다.
브니엘기독교백화점 건물 8층 135평에 이달말쯤 '순복음홀리파이어교회'가 들어선다.
이 교회 방희찬(45) 담임목사는 '극장보다 즐거운 교회' '영화보다 감동있는 예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예배공동체'를 표방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청소년들을 교회로 안내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만들 계획이다.
방 목사는 현재까지 구월1동 구월여중 인근 상가 건물 2·3층 교회에서
오순절적 신앙공동체를 이끌어왔다.
2001년 4월 가정에서 목회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인천 청학동 지하에 개척교회를 마련한 방 목사는
2년 만인 2003년 5월 지하에서 나와 구월여중 인근 상가 60평에 제대로 된 교회를 세웠다.
3년 뒤인 2006년 12월, 방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같은 건물 2·3층을 전부 사용하는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방 목사는 또한 목회 시작 때부터 9년째 중국 선교 사역에 열심이다.
지난해 8월과 10월에도 중국 단둥 압록강변에서
탈북자교회, 조선족교회, 한족교회 등을 섬기고 있는 오예랑(가명·55) 선교사와 함께
지하교회 7곳을 돌며 세족식을 베풀기도 했다.
첫댓글 홀리파이어 성도입니다. 8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깊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원합니다. 다른 교회여러분들도 많이 와서 같이 은혜받아요^^
예전에 살던 옆동네에요~^^ 아는 성도들에게 말씀 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