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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5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31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호·영남한마음대회, 대통령 해외 순방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선린대학교와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목회자홀리클럽 회장)는 요한일서 5장 13~1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영생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을 알게 하려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아느니라
목사님 :
▷응답 받는 기도 5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1.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신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는다. 거듭난다. 천국백성이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달라고 했을 때, 싫었지만 그렇게 해 주셨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장 11절)
2.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 14절을 보라.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했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열왕기상 3장 10절)
참고로 솔로몬은 우리아의 아내에서 난 아들이다.
다윗이 충신 우리아를 죽였다. 그래서 우리아의 아내에서 난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는지 모른다.
다윗의 명령으로 우리아를 최전선에 보낸 요압(다윗왕의 누이동생의 아들)은 나중에 아도니아(다윗의 아들)의 반난에 가담했다가 솔로몬이 보낸 브나야에 의해 죽게된다.
다윗은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했다.
죽음에서 면할 수 있었지만, 행한대로 심판을 받았다.(다윗과 밧새바에서 난 첫째 아이 죽음, 이어진 반란, 피난, 그의 첩이 아들에게 강간을 당함. 딸이 아들에 의해 강간당함. 아들간에 죽이고 죽음이 이어짐)
3.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짓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장 5절)
ㄱ.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ㄴ. 하나님은 아버지시다.
ㄷ.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다.
4.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언 28장 9절)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한일서 3장 21~22절)
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예수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장2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겠다.
나눔 #2
0...3월 말에 포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간증을 해야 하나 하나님께 기도했다.
밤을 꼬박세우며 묻고 또 물었다.
내일(4월 5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시간에 이 사건이 언급되면 간증하기로 약속했다.
그날 이 사건과 관련된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다.
하나님의 뜻인줄 믿고 그냥 있었다.
이렇게 두 달이 지났다.
며칠 전부터 이 사건에 대해 간증하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면 오늘 하나님의 뜻, 욕심, 순종 또는 이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간증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모든 내용이 목사님을 통해 나왔다.
0...3월 29일(화) 이런 간증을 했던 적이 있다.
내용은 이렇다.
올 3월 한 악한 사람으로부터 일터에서 스쳐가는 소리로 원룸에 사는 정신질환자의 여성이야기와 어려움을 당하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교회 목사님이 곤경에 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몇년 전 이 악한 사람과 또 다른 악한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당시 우연히 듣게 됐다.
정신질환을 앓는 여성에게 원룸을 구입해 주고 유인하라.
이후 가만이 생각하니 나를 유인하라고 한 것으로 생각됐다.
나는 그런 것과 전혀 거리가 먼데... 웃음이 나왔다.
"또 무슨 흉계를 꾸미는 구나라"라는 마음이 들었다.
2월 중 그 개척교회에서 금요기도회를 드리고 참석했던 목사님 가족과 교인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 등 모두 함께 티타임을 갖던 중이었다.
그날 티타임중 집수리 기억(1월에 목사님의 부탁)이 났고, 목사님께 집수리를 했는지 물었다.
(참고로 집수리 이야기는 1월 금요기도회 때 목사님으로 부터 들었다.
내용은 이렇다.
목사님은 "새들어 사는 한 교인의 집에 비가 새 고쳐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불쌍한 할머니로 생각하고 무료로 집수리를 해 주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홀리클럽과 연결해 주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나서 평신도홀리클럽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 목사님으로부터 연락도 없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 잊어버리고 지내던 중이었다.)
목사님은 "원룸으로 이사했다"며 "그 주인공이 이 청년(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이라고 소개 하셨다.
당시 "악한 사람이 원룸을 얻어 줬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0...3월 29일 도서관에서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던 중 목사님을 보호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원룸이야기를 거론했고, 원룸을 얻어준다고... 1천억원을 준다해도 영혼을 팔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아마 그런 내용인 것 같다.
완성하지 못한 구원의 기쁜소식을 평소대로 한 기독교 방송사 게시판에 올려두고 식사를 한 뒤 한 pc방을 찾아 구원의 기쁜소식을 마무리했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원룸에 대한 이야기를 빼버렸다. 이유는 자칫 목사님께 누가 될 수 있다는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목사님과 그 청년을 위해 기도했다. 목사님도 기도하는 분이니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줄 믿었다.
0... 다음 날인 3월30일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한 여직원이 "포항사건을 아느냐"고 물었다.
"무슨 사건이냐"고 되물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아무런 것을 발견할 수 없었다.
시간이 많이 지난 후 한 방송을 통해 '원룸 포항 살인사건'이 보도됐다.
순간 악한 사람의 짓(사주)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갑자기 부서 저녁식사 모임이 잡혔다.
부서원들과 한 식당을 찾았다.
주인이 "예약손님이냐"고 물었다.
한 분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천장을 살펴봤다. 예전에 환풍기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것을 본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리에 앉자 마자 한 직원이 '20대 여성 2명'이 칼로 목이 찔려 죽었다고 했다.
좌석에서는 범인은 쥐약을 먹었다고 했다. 그런데 멀쩡하다고 했다. 경찰이 올 때 쥐악을 먹었지 않았겠느냐고 했다.
악한 사람이 짓이라는 마음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29일 오전부터 30일 사건발생시간까지 범인의 동선추적(cctv)과 휴대전화, 금전거래 등을 파악하면 사주했던 사람이 잡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무기징역을 때린다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관심을 갖고 챙기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보다 또 다른 사건들이 이어지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고 화제를 바꾸었다.
그랬더니 일터에서 '포항사건' 이야기를 꺼냈던 여직원이 "왜 화제를 바꾸느냐"며 화를 냈다.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도덕을 먹고 사는 언론사인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일터나 주변을 볼 때 악한 사람은 극소수지만.
식당주인이 또 다시 물었다.
"예약손님 맞지요"라고 했다.
한 사람이 "아니다"며 화를 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설 때까지 예약손님은 오지 않았다.
예약했던 손님의 수는 참석한 우리의 수와 비슷했다.
0...모레 금요기도회 때 그 교회에 가보기로 했다.
금요일날 금요기도회 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잠이 쏟아졌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기도회 시간이 지나고 말았다. "아,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일요일(주일) 저녁 식사를 하고 일터로 들어가는 중에 공중전화를 이용해 그 교회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내 휴대폰은 도청 감청되고 있기 때문이었다.(복재휴대폰으로도)
"목사님, 교회 무슨 일이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아무일 없다"고 하셨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청년이 지난 주 금요기도회에 참석했는지"를 물었다.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 청년에게 무슨 일이 없는지를 물었다.
문제가 있다고 하셨다.
"살해됐느냐"고 다시 물었다.
그런 것은 아니고 장애인들끼리 좀 문제가 있다고 하셨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었다.
4월 8일 그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했다.
그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20대 여성이 있었다.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0...그런데 원룸 이야기를 썼다가 지웠던 3월 29일 출근 했을 때 한 주요간부가 일터를 그만뒀다고 했다. 이 간부 역시 원룸과 비슷한 곳에 살고 있었다.
이후 이 간부를 만났지만, 자발적인지, 강요에 의해서 일터를 그만 뒀는지 들을 수 없었다. 그런데 잘, 그만 뒀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0...한 기관 신우회와 5월 12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시내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쪽에서 자신의 일터 주변에서 간담회를 가지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그러면 그 쪽과 이곳의 중간지점인 오광장쪽에서 간담회를 열자고 했다.
그 곳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던 날 평소처럼 일찍 도착해 오시는 분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한 분 역시 일찍 도착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창문을 바라보며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곳이 여기 원룸인지, 저기 원룸인지 그렇다"고 했다.
"무슨 사건이냐"고 물었다.
"여성 두명이 피의자의 칼에 목이 찔러 죽은 사건"이라고 했다.
"어떻게 됐느냐"고 되물었다.
"국민참여재판을 한다"고 했다. 순수 시민들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징역 100~200년 받겠네" 하니 "형량을 줄이려고 한다"고 했다.
"형량을 줄인다고... 어떻게" 하니
"쥐약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웃음이 나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이 분 역시 몇 차례 악한 사람의 사주를 받았다는 것을 당시 확연히 느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믿음이 좋은 분이라 잘 극복할 줄도 믿고 있다.
단체사진 촬영은 이랬다.
실내에서는 장소가 너무 협소해 촬영할 수 없었다.
마당으로 나왔을 때는 차들이 빼곡이 주차돼 단체촬영이 불가능했다.
거리로 나왔다.
대로변 쪽으로는 역광으로 촬영할 수 없었고 반대반향 쪽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나눔 #3
악한 사람은 정욕과 욕심에 사로잡혀 악한 생각과 악한 일만 할 것이다.
빼앗고 훔치고 죽이고 넘어 뜨리고 불법을 저지르고 악한 계획을 꾸미고...
뒤돌아 볼 때 그렇지 않던가?
악한 나무에서 선한 과실이 열릴 수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선한 사람은 성령에 사로잡혀 섬기고 손해보고 희생하고 살리고, 힘과 소망을 주고, 이 시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
나눔 #4
우리도
죄를 지었다면 철저히 회개를 하자.
악한 길에서 떠나도록 하자.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자.
죄는 죄를 부르고 또 다른 죄를 부르고
그러면 괴물이 되고 마침내 파멸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한 일만 행하다 한평생을 허비할 수 없지 않는가?
한 번 사는 세상, 지역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
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며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며 보다 나은 행복한 사회를 함께 손에 손잡고 만들어 가자.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 언론이 해야할 일이 아니겠는가?
더욱 서로 사랑하자. 말씀대로 살자.
나눔 #5
다윗을 보라, 사울을 보라.
이들은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철저히 회개한 뒤 위대한 사람으로 쓰임을 받았다.
죄를 지었다면 우리도 철저히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 붙잡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쓰임 받도록 하자. 풍성한 의의 열매를 맺도록 하자.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음을 명심하자.
바울은 상급에 미친사나이로 불릴 정도록 상급을 향해 달음박질을 쳤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
나눔 #6
우리 인생에 가장 귀한 것은 복음전파다.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한 영혼 구원이 천지창조 후 모든 의사들이 의술로 생명을 구한 것을 합친 것(연장생명) 보다 더 귀하다고 하지 않던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영생하기 때문이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각자 처한 곳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사력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선린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어제 대구지방법원에서 회생계획 인가에 대한 의결이 6월 13일로 연기됐다고 한다.
은성의료재단이 인수금액으로 520억원을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의 임금은 28%, 채무변제율은 3%(대구은행 이자 안받기로 함, 2% 상승)로 한다고 한다. 채권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직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의 고통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채권단 역시 마찬가지다. 부도로 자취를 감춘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도 안된다.
이들 보고 임금을 더 깎자고 해서도 안되고, 채권을 포기하라고 강요해서도 안된다.
직원들이 채권단에 강요해서도 안되고, 채권단 역시 직원들에게 강요해서도 안될 것이다.
-조심스럽지만 가장 좋은 방안은 은성의료재단이 인수금액을 520억원에서 6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면 해결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봤다.
-선린병원의 건물 등의 값이 정상적으로 운영할 때 1천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1년만 병원을 정상적으로 가동하면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650억원을 주고 인수를 해도 350억원 이상의 이익을 보지 않겠는가?
선린병원이 이전보다 더 나은 병원, 이전 보다 더 많은 선교를 하는 병원, 이전 보다 사람에게나 하나님께 더욱 사랑 받는 병원이 되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8
지난 주일 한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감동 받은 적이 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은 부자에게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내가 도로 찾으면 그 많은 재물은 누구 것이 되겠느냐고 물으셨다"며 "영혼의 때를 위해 살 것"을 당부했다.
우리도 더욱 영혼의 때를 위해 살자.
나눔 #9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연합을 방문해 특별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잇따라 국내로 전해오는 낭보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포항에서는 최해진 목사님 등이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6월 1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5월 24일~3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선린병원, 병원합병여부 6일 앞두고 기도회 열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 내달 2일 창원서 '팡파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제직수련회 '성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예수전도단, 31일 성결교회서 ‘홈커밍데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손상수 목사, ‘콩을 따라 가는 인생’ 칼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29일 635명 초청 전도잔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 교계, 6월 '호국보훈의 달' 잇단 한반도 통일 집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예수전도단 '킹스키즈' 훈련생 모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선린교회 금요기도회... "차별금지법 저지 서울 집회, 함께 가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동부교회 전도대행진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죽음 후엔 영원이 있습니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270명 초청 전도잔치 열어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5공동체 ‘하나데이’ 열어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행복한교회, 안수집사 2명·권사 4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회원소식
■ 알림
1.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일시 : 6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
참석자 : 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및 교인들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식사, 간식, 교통편의 모두 제공합니다.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 선교사 묘역도 순례합니다.
유익한 선교여행 될 줄 믿습니다.
집결지 : 6월 2일 오전 9시까지 포항성시화운동본부(포항중앙교회 맞은편)로 오시면 됩니다.
2. 변효철 선린대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6월 8일(수) 낮 12시
장소 : 바다원(환여동)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자 :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주관 : 포항섬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