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섭" 홀륭허이 ~ " 누가 뭐래도 코랄은 내끼여" 뭐 이런 맴으로 계속하시게, 장수엔 질러벨이 짱 ! 잉게 ~~ 용숙씨 ! 맛심더 ~ 앵콜은 짜구 치는건데 ~~ 요건 동환이 진호 몫인데, 그 죤 목청 뒀다 뭐에 쓸끼여 ? ~~~ 내년에 또 실수 함 알제 ! ^()^** 정수 ! 이제 열잠 식었능가 ? 악보 대포껀 ? 의철이 목빠지네 ! 나 무지 볶이네 ~~ 이년에게 메일로 보내 달라 했응께 ~ 협조 하더라고 ~~ 고향말 나와부러야 ~` ^()^*
최용숙님의 댓글
최용숙 작성일
혼자 앵콜 외치고 ..낯 뜨거버서^^ 그래도 코랄88과 구창모의 앵콜송은 있었어야 했는데... 영 아쉬워서 한소리 씁니다. 글구 저~~~ㅇ말 좋은 음악회였습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동효님의 댓글
김동효 작성일
와이고! "김은섭"이 빠졌네! 워낙 자주 연락하다 보니 너는 고정 멤반 줄 알았어! 은섭아, 너무 섭섭해 하지마~ 여러분! 은섭이에게도 박수를~짝짝짝! 너도 계속 나올거지?
최세진님의 댓글
최세진 작성일
정수, 네 열정으로 우리의 부족함이 채워지는구나. 항상 단원보다 먼저 와 지도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너를 보면서 너의 생각처럼 따라주지 못하는 우리들이 부끄럽구나. 소리를 내지르지 말라고 할 때 나보고 하는 말 같아 뜨끔하곤 하는데... 많이 고쳐졌지. 계속 지도해주길 바랍니다. 동기들 부인들이 '정성수 팬클럽'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님 말고 ㅎㅎㅎㅎ
정영근님의 댓글
정영근 작성일
성수, 자네의 투혼 덕에 코랄88이 수준을 한 단계 올렸나보이. 자네가 계획한 대로 된 것이지. 수고하셨소. 내년에 돌아가면 잘 지도해주셔요. 멀리서 보고 듣기만 해도 고마운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최현성님의 댓글
최현성 작성일
장세완,유재형,신동렬,한건희,민병일, 오래 오래 잘 살끼어 ! 새해에 분명히 부자 될끼어 ! ^()^*
최현성님의 댓글
최현성 작성일
상우 오빠 ! 더워 ? 벗어 !
김동효님의 댓글
김동효 작성일
정 지휘자님의 코랄에 대한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연주회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성숙한 합창단이 되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랴부랴 일본서 건너와 준 장세완, 멀고 바쁜 와중에 나와 준 유재형, 신동렬, 한건희, 민병일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만남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임훈묵님의 댓글
임훈묵 작성일
연습기간 부족한 단원들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도 않허구, 적절히 JOKE도 하며 우리를 즐겁게해준 정교수 수고하셨읍니다. 이제 휴식이 필요한 때 아닌가?
도상민님의 댓글
도상민 작성일
우리 마눌과 멀리서 온 친구들을 되게 야단쳤다. 구창모가 누군데 앵콜을 안청했냐고. 그랬더니 안성에서 온 후배왈 형수님이 조용히 있는거라고 해서 차렷자세로 그냥 있었시유. 하더라고. 동기눔덜은 뭐했냐? '어쩌다~~~' 부르게 아우성쳤어야지. 어휴//
황문찬님의 댓글
황문찬 작성일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미안합니다 수고한 분들, 정성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최현성님의 댓글
최현성 작성일
예나 ! 예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 고우냐 ? 이름까장 ! 성공여탈권은 네 손가락에 있는기여 ! ^()^*
허훈욱님의 댓글
허훈욱 작성일
배재 코랄88 정성수 지휘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배재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황진호님의 댓글
황진호 작성일
수고들 많아 하셨습니다,,,특히 단원들의 노고야 말할것도 없지만 연말 스케줄이 무척 바쁠터임에도 불구하고 동창이라는 이름으로 조건없이 동참해준 구창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작성일
정성수, 정말 수고 많았다. 그러나 힘 들었던것 만큼 뿌듯---하지? 그래, 계속 아름다운 일들, 감격스러운 일들 계획하고 저지르며 살아가기 바란다. 무대에 서 있는 88들을 보니까 정말 어쩌면 그렇게 멋이 있냐? 하나님도 귀와 눈이 많이 즐거우셨겠다. 아름다운 선율과 리듬과 어울림의 삶이 70, 80 까지 계속 되기 바란다.
이용덕님의 댓글
이용덕 작성일
모든 것을 아우르면서 겸손함이 몸에 밴 우리의 마에스트로. 단원들 모두가 한결 같이 마음을 모아 님이 감사드린 분들에게 함께 고개 숙입니다. 서곡에서 부터 파격을 부려 강한 인상을 심으며 시작한 우리의 완성작. 영원한 명작이 될 줄 믿습니다. 내 개인에게도 강한 뿌리가 되어 더욱 굳게 설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켜 보시는 그 분에게 영광 돌립니다. 배재인과 함께 감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 송년회는 꼭 참석하여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최형진님의 댓글
최형진 작성일
정말 모두들 수고많았고 자랑스럽다,성수의 지휘모습에서 간간히 이경희목사님의 30여년전 지휘모습이 스쳐지나감을 느끼면서 감상하면서 같이 음악에 잠시나마 빠져들어간것 같다, 다시한번 88코랄단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윤종주님의 댓글
윤종주 작성일
일년을 한결같이 그 열정으로 우리들을 화음으로 만들어낸 우리 코랄88 지휘자 정성수 교수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당신의 열정으로 우리단원들은 화음으로 빛날수 있었습니다. 동기지만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수고한 이단장외 모든 코랄88 단원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또 만나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