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울산강남중학교는
지성이라는 교훈아래
교육목표는 인간적 품성과 실력있는 창의적 인재육성 으로
1. 인간적 품성을 지닌 인간상 확립
2.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실력 있는 학생
3. 참여와 소통으로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 이며
중점사업으로
1. BEST 학력증진을 통한 울산 최상 학력 달성
2.학교 폭력 Zero화를 위한바른성교육 강화 이며
특색사업으로
세계로! 미래로! 희망과 감동의 울산강남스타일-PSY
P : Passion (열정) 으뜸 학력 ! One Step Up
S : Smart (현명함) 지혜로운 삶
Y : Yes (긍정) 긍정의 힘을 통한 행복한 삶 입니다.
이규희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강남 )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조민우 )
강사명 : 이 규 희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어제 효와 인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써볼까 한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어릴 대 교통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자신의 한쪽 눈을 아들에게 이식해주었고, 아들은 그 사실도 모른 채 한쪽 눈이 없는 자신의 어머니를 원망한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와 자신의 가정형편이 싫어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리고 서울대에 입학한다. 그 뒤로도 아들은 승승장구하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가정을 꾸린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아들의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 바로 아들이 그토록 원망하던 자신의 어머니이다. 아들의 어머니는 그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고 말이 아니었다. 아들은 아내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아들의 아이는 괴물 같은 아들의 어머니의 모습에 그만 울음을 터뜨린다. 아들은 누구신데 남의 집까지 찾아와서 아이를 울리는지 도리어 화를 내버린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아들은 아내에게 회사를 간다는 핑계로 동창회를 하러 고향에 내려간다. 동창회를 끝마친 아들이 어머니의 집에 들어가 어머니를 보았을 때에는 이미 늦은 때였다. 어머니는 싸늘하게 식은 채 이불 속에 들어가 있었고, 그 옆에는 편지가 있었다. 아들은 편지를 쥐기 전까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덤덤하게 죽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지만, 편지의 내용을 읽은 후 눈물을 쏟아낸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어릴 때 교통사고로 너는 한쪽 눈을 잃었지만 내가 너를 위해 한쪽 눈을 주었단다.’ 아들은 어머니를 부둥켜안고 슬퍼했다. 평소 자신이 그렇게 원망하던 어머니는 사실 나를 위해 한쪽 눈을 준 것이라는 걸 알자 아들은 어머니에게 죄송해하고 또 죄송해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난다. 나도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반항하고 짜증을 낸 적이 많다. 그때마다 나를 그렇게 만드는 엄마가 미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든다. 항상 나를 위해 일하고 먹여주고 입혀주는 엄마한테 사소한 일로 화를 낸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그런 내 자신이 싫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엄마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더 더욱 늘어났고, 도리어 미안한 마음도 더 커지게 되었다.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나도 엄마한테 심하게 대하고 그때마다 엄마는 슬퍼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나 자신을 조절할 수 있다. 혹여나 잘못을 했더라도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다.
김기표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강남 )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정현민 )
강사명 : 김기표 강사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나는 강의를 집중하며 들어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다. 가장 중요했던 키워드는 공존, 배려 였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는 의미의 우분트 이야기를 들었다. 달리기를 해 1등한 아이에게 딸기를 주겠다고 했지만 모든 아이들이 손을 잡고 동시에 1등을 해 딸기를 나눠 먹었다는 이야기 였다. 사람들은 공존하기 위해 배려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외에도 기차표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나눔냉장고 이야기 등 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 좋았다.
또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 우리나라 위인, 다른나라 위인들에 대해 듣고 자신을 빛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어떤 부분들은 조금 생략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집중해서 강의를 듣다보면 좋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려하며 공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정근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강남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원동찬 )
강사명 : 김 정 근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큰 포부를 갖고 커서 큰 일을 해야 한다.
실패를 경험하고 그걸 발판삼아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 남과 다른 창의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
옛글에 나뭇가지가 조용하려 해도 바람이 조용할 날 없고 자식들이 효도하려해도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말처럼 제 때 효도하지 않는다면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여러 가지 예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마땅히 효도해야 할 것이
오학섭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강남 )중학교 1 학년 4 반 성명( 김하은, 노현수,
오상미, 윤태경)
강사명 : 오학섭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양심은 마음의 거울이다’
‘건강은 사람을 좌우한다’
‘사람은 미완성의 작품이다. 살아가면서 가꾸고 꾸준히 다듬어 가자’
선생님께 2시간에 걸쳐 들은 모든 이야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좋은 말씀이 많았다. 특히 선생님께서 자신의 이름값을 하기 위해 하신 일 5가지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내 성공을 위해 건강도 잘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이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야 겠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지만 가장 실천하기도 힘든 덕목이 효라고 생각한다. 항상 마음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하고, 다른 방법으로 효도하려고도 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신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서 살면서 느낀 지혜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녹여낸 수업이어서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존중이란 상대방 모든 사람이 대접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참 기억에 남는다. 요즘 반에서 친구관계를 보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수업이 우리 반 친구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다.
청소년의 꿈은 목표라는 말씀도 해 주셨다. 우리가 이 꿈(목표)을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는데 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이룰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꿈을 잊고 사는 것이니,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러시면서 닐슨 대통령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감명을 받았다.
평소 수업에서 들을 수 없었던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고, 이 시간이 내 꿈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 것 같다.
구덕상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강남)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강혜정 )
강사명 : 구덕상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이번 인성 교육에서 우리나라의 도덕 교육 점수는 OECD의 30개국 중 3위지만 인성 지수는 OECD의 30개국 중 27위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인성을 취업에 볼 정도로 종요한데 우리나라의 인성지수가 27위라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 놀라웠다.
우리나라와 상반되는 호주의 닉부이치와 러시아의 도스토예프스키의 영상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닉부이치치는 손과 다리가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해서 본인 스스로 혼자서 거의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다. 수영과 타자도 잘 한다는 것과 예프스키는 자신의 죽음 5분 전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어 많은 책을 썼다.
우리나라에도 인성교육이 많이 발달되어 인성지수가 올라갈 정도로 닉부이치치나 예프스키처럼 인성이 좋은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힘썼으면 좋겠다.
나도 구덕상 선생님처럼 인성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강남)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강지수 )
강사명 : 구덕상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강사님께서 취업할 대 공부만이 아니라 인성도 취업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까지 공부만 잘하면 쉽게 취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 라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인 닉 부이치치의 동영상ㅇ르 봤는데 그는 팔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릴때부터 희망을 잃지 않고 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나는 닉부이치치가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자신은 백번을 노력해서 못 일어나도 일어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한 말이 아주 인상 깊었다. 닉부이치치는 일어서기 위해 몇 번을 노력하다 결국 일어설 수 있었는데 그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든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많은 학생들을 감동시켰다. 만약 내가 닉부이치치처럼 팔과 다리가 없다면 넘어져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의 도움만 받고 남을 지나치게 의지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남에게 ㅈ나치게 많이 의지하고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포기해버린 적이 많다.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강남)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문예주 )
강사명 : 구덕상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생애 마지막 5분이 생긴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번 인성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이다.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와 벌’의 저자 도스토예프스키가 겪었던 마지막 5분을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그는 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기전 마지막 5분을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 동영상이 인성교욱과 왜 관련이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자기 성찰이 자신의 인성을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몇 달 전 적선검사를 했는데 자기성찰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뛰어 났던 것이 생각이 났다. 만약 내가 도스토예프스키 였다면 어땠을까? 나는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갑자기 머리가 새하얘져 생각이 없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냈을 것 같다. 나도 나의 뚜어난 자기 성찰 능력을 활용하여 조금 더 인성이 좋고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외에도 선생님께서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요즘 취업 할 떄는 이력서에 대학 적는 칸이 없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학벌 보다는 인성을 보는 것도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닉부이치치의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내가 장애가 있었다면 희망을 잃고 아무것도 못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자신만의 삶을 살아왔다는게 정말 존경스러웠다. 이처럼 우리 생활에는 인성에 대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앞으로 이런 인물들을 한명 한명 찾아서 내 인성이 더 좋아질거라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우리나라 전세계까지 웃음이 넘쳤으면 좋겠다.
조상철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강남)중학교 1학년 6반 성명( 안 지 후 )
강사명 : 조 상 철
오늘 강사님이 오셔서 인성과 효에 관한 내용을 설명해주셨다. 사람이 사는데 인성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떤 한 가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 가문은 최부자 댁 이라는 가문인데 이 가문이 300년 동안 유지가 되면서 조선시대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어떻게 300년 동안 가문이 이어질 수 가 있을까? 그 당시에 한사람이 약 45살까지 살았으니 지금으로 치면 500년 동안 이어진 것 일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그 집안의 가훈 때문이라고 한다. 엄청 여러 가지 가훈이 있었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사방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가훈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가훈의 뜻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하라는 뜻인 것 같았다. 이 밖에도 과거를 보되 진사이상의 벼슬은 하지 마라, 만석 이상의 재산들은 사회에 환원하라 등 모두 지나친 욕심을 가지지 않고 남을 도우며 살라는 내용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남을 도우면 자신에게 시간낭비가 되고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남을 돕고 살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이어서 한 남자의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간단히 내용을 말하자면 눈이 먼 어머니를 가진 한 남자가 있었다고 한다. 이 남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며 커서 어머니를 모른척하며 살아갔는데, 알고 보니 남자가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고 어머니께서 자신에게 이식해주었다고 한다. 남자는 후회했지만 이미 어머니는 돌아가신 후였다. 이 이야기로 오늘 강의의 또 다른 주제인 효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숨겨진 뜻은 내 생각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늦지 않게 생각하고 실천하라 같다. 난 평소에 종종 나만을 생각하며 행동하고 부모님께서 내가 원하는 일을 안 해주시면 조금 짜증을 냈는데, 오늘 강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통해 남을 먼저 생각하며 베풀고 행동하며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함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의 표현을 후회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기겠다 마음을 먹고 집에 와서 사랑한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조금 놀라셨지만 좋아하는 눈치셨다. 앞으로 더 많은 표현을 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겠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강남)중학교 1학년 6반 성명( 김은경 )
강사명 : 조 상 철
창의 인성(효)교육을 조상철 강사님께 들었는데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교훈과 강사님의 가훈을 말하며 교훈과 가훈을 설정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알려주셨다.
그 말씀을 듣고 우리 집에도 가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조상철 강사님께서는 설명과 그에 따른 예,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효’를 중요시해야 한다고 하셨으며 나 또한 효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듣고 더욱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어머니가 자신의 눈을 희생하여 어린 자식에게 눈을 주었는데, 그것도 몰랐던 이야기 속의 ‘나’는 눈이 없는 어머니를 싫어하게 된다.
성장을 하여 어머니의 유서를 보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내용이였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계속 생각이 났다.
나는 이야기속의 ‘나’처럼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효도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번 교육이 나에게는 뜻깊었고 알찬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