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의 생각 의자
타임아웃제도 보편화된 교육시스텀
일정시간을 격리해서 반성하는시간을 갖는다
엄마 역시 화를 가라 앉히고 감정을 추수린디
두돌쯤 이후에 시작이 가장좋다
엄마와 아이가 선언식을 한다..말을 안듣거나 떼를 쓰면 생각의자에 앉아야 된다고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
원칙적인 문제는 일관된 원칙으로 강력하게 시행 하여야한다
단호하게 시간을 아려주고 시행한다
의자는 어디에 둘까
적당 구석진곳 고립감이 있는곳에 의자놓기
생각의자가기 전단계를 만든다
생각의자를 외친후 1,2,3을 세면서 경고를 하고 고치면 멈춘다
칭찬의자도 만들면 좋다
앉아서 우쭐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칭찬하라
아이를 진정시키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용도가 적절하다고 합니다.이 용도를 넘어서 저희 아이의 생각하는 의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구하고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의자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여 그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이유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탐구와 발견의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궁금한 점을 탐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며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학업과 일정에 바쁜 아이들이 많아져서 이러한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과 공간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은 그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탐구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아이들이 주어진 주제나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사고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그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평생 학습자로서 발전하고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사회적 상호작용 적극적 참여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고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감정 관찰과 조절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감정을 경험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의 행복과 긍적적인 영향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은 아이들의 웰빙과 행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들은 바쁜 일정과 학업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하면 아이들은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정서적 웰빙을 증진시키고 행복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은 그들의 창의성, 자기주도성, 학습 능력,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웰빙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탐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어 그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이고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생각하는 의자’ 훈육법을 쓰면 안 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을 때렸을 때, 어른들에게 말대꾸를 할 때, 물건을 훔쳤을 때, 화가 난다고 욕을 하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을 할 때 등 아이 스스로도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인지를 할 때 ‘생각하는 의자’ 훈육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도움이 됩니다.
즉 아이가 자주 운다고, 징징댄다고, 짜증을 낸다고 그럴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는 의자’에 앉힌다면 이 방법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동적이거나 의존적인 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생각하는 의자’는 정말 확실하게 잘못을 했을 때, 꼭 필요한 훈육의 순간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2세는 2분, 만 3세는 3분 등 만나이만큼의 분으로 계산해 의자에 앉혀두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세 이상의 경우라면, 아이 스스로 생각이 정리될 때 의자에서 일어나도록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생각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부모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의자에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 하면서 벌을 받은 이유를 알고, 다음에는 그러지 않도록 하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