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긴 거다. 그간의 민주당의 인품들의 국민에 대한 책임의식의 집단지성적 관여로 이길만했다 .
ㅡ사욕의 구렁텅이에 빠져 패배할 민주당을 김부겸ㆍ정세균ㆍ이해찬 등등과 몇개월내 당대표직을 물러나야할 그 사람과 갈등으로 당밖으로 나갔어대 민주당으로 되돌린 그 마음들이 민주당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국민들이 민주당의 본가치와 위치를 알리게했다.ㅡ
국힘당에서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그 순간부터 짧은기간이나마 자신의 총력을 다했고 그덕에 그나마 체면치례는 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정치의 신선한 큰 국가적 자원이 될 수 있다. 눈물바람하던 이준석을 알아봤듯 한.도 반듯한 한국의 큰 정치인으로 역량을 가졌음에 국민들도 박수쳤다.
정부에서 윤통.이 실책을 하게 대파 이벤트 꾸민 우둔한 자ㆍ필리핀 이벤트 꾸민자들은 엄벌하거나 내치는 것이 국민우롱한 죄에 대한 조치가 되고ㅡ그런 부끄러운 일은 한국정치에 반복되어서는 안된다.요즘 한국민의 수준은 좁아터진 일부 정치인을 능가한다.
ㅡㅡ 명징한 두뇌와 언어를 구사하는 한 비대위장을
제2시기의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추대하여 국민들 일반정치에 덜 답답하게 또 덜 식상하게하라. 국힘이 살 길이다.
쿠데타식 비상대책이나 환히 들여다보이는 얕은 개천으로 대하지 말라! 시골 촌노들도 깊은 바닷속같은 쌓인 혜안있어 정치인들 평가 다 하고 있고 정책발표하면 그 속들을 환히 꿰뚫어보고 다들 쳐다보며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