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늘로부터 후라이팬 같은 것이 보이며, "성령의 놀라운 기름부음을 내가 너에게 부을 것이다 치유가 일어날 것이며 이것을 사모하는 모두에게 부어줄 것이다" 하늘로부터 높이 날아오르는 큰 흰색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기름부음으로 무척 어지러웠다
"자유하지 않니 편하지 않니?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 평안이 너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지금껏 지도자 어버이 영적 멘토로 세워주신 이다윗목사님 말씀에 좋다 싫다 고민할 겨를도 없이, 오직 순종으로 일관하던 생명수 지국 TOUR
이제 시흥성전으로 가라시는데, 인천성전 사랑하는 영적 어버이 이생명목사님 이기란사모님 교회 식구들과도 떨어지기 싫고 정을 떼기가 쉽지 않아 나는 자신 없다 의욕도 없다 속으로 반항을 해보았다
그래도 주님은 이끄셨다. 하나님의 놀라운 견인력으로.. 이것이 그간 내가 바라왔던 개척교회들을 세워가는 사도바울님과 같은 부르심. 주님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 사역 나의 숙명이다..
목요 영성훈련, 금요 축사사역전문학교를 위해서 전국의 X맨 초능력자 성령사역. 주님의 일꾼, 하나님의 봉사자들이 시흥성전에 집결한다
생명수 전임사역, 사역자 훈련 주님께 올인하여 장거리 대전에서 목회와 야간식당 알바로 밤샘근무에 한숨 못자고 달려오시는 심은혜목사님이
아들 희수의 2천만원 턱교정 양악수술비 2천만원 마련할 청소알바를 하려는 조은혜강도사님. "주님께 맡기시고 사역을 준비, 주의종의 사명을 감당하세요" 권면에 결단함으로 사역에만 집중하시는 강도사님을 신갈에서 픽업
집회를 마치면 사역자들은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 강력한 기름부음 안에서 서로 축사와 치유를 해준다
6년을 섬기던 교회의 사역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옮겨 심으셔서. 지난주부터 강도사님과 남편 강요셉목사님도 함께 주일예배
오늘 치유예배 말씀묵상에 관한 첫 설교 참 좋았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단잠을 주시는..잠잘때에도 우리에게 복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돼지가 부정한 음식인 것은 되새김질을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묵상 하가에 대하여 늘상 말씀을 읊조리고 사자가 으르렁거리듯 말씀을 지켜내라.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자에겐 사단도 꼼짝 못한다)
'광명성전 이선호목사님 목사임직식에서 안수해주신 이생명목사님께서. 강요셉목사님은 말씀으로 충만하신 분이다. 그분들보다 오히려 말씀이 강력해서 일반교회에선 있을 수가 없다고 하셨다"
주님, 담임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에 내딴엔 열심 충성한다는게 좌충우돌인것 같아 죄송하고. 지난번엔 눈수술로 못오신 윤샤론사모님과 미국의 가족과 떨어져 홀로 와계신 온누리 최흥진목사님을 걱정하시는 강바울목사님 생각에. 월요워바후 비손샤브에 함께 모셨다. 즐거운시간 이었다고 기뻐하시니 흐뭇
받은 사랑이 넘쳐 부러 모신 자리인데, 작은자 연약한자를 섬기시는 사랑의종 서번트리더십 울 목사님이 계산을 하셨다 허걱,, 최목님은 또 본인이 섬기려 하신다
전도사인 나는 늘 일을 만들고, 마무리 뒷처리는 울 목사님이 해주신다
넘 황송 죄송 송구해서
"다음 우리 사역자 함 뭉쳐요" 하였다
주일성수 전임사역자로 오신 환영식, 강요셉목사님 오늘 첫 설교 데뷔 축하. 전임사역자 단합대회로 일전에 다윗목사님이 만족해 하셔서 탄도항 호남횟집 주일회식 예약을 했는데
유튜브 방송을 듣고 주일에 오겠다고 전화한 성도님을. 목사님이 훈련에 먼저 오라고 하셔서 금요 축사사역전문학교에 오셨고
다음날 성막기도에 바로 참여할 수 있게 스카이프를 연결해주며. "우리 주일에 바닷가에 가는데 같이 가요" 했더니, 남편이 정말 좋아하겠다며 오전예배 모시고 오겠다 한다
주님이 하신지라 강도사님 댁과 가까워서 갈때도 모셔가고. 주일아침 일찍 출발 픽업해 오신다. 목사님도 상담을 잘해주시고 부부멘토가 되어서, 기도로 사시는 강도사님 성막반에서 잘 양육하실줄 믿는다
6명 사역자가 횟집에 1상만 예약했는데, 새가족이 합류 2상이 되니 금액이 따블 사모님도 심려. 목사님도 부담되지 않게 하라신다
영혼구원에 맘편히 맘껏 섬기도록 이모저모로 보내주신다. 주님이 주셨구나 사양도 않고 감사합니다 덥썩 받았다
주님이 회식 밥값을 미리 주신건 예배에 오신다는뜻?? 기대반 달려와보니 커플들이 예배자로 앉아 있었다!! 주님께 영광!
주님이 매주 이렇게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벌써 풍성한 주일이 된다. 시나고구 초대교회의 재현이 모든 생명수 지국마다 이루어진다 할렐루야!!
부부커플 넷 12명이 예배를 드리고, 3분이 더 오셔서 치유사역받고. 오늘 점심은 코다리찜과 열무김치등 사모님의 끝내주는 요리솜씨에 새가족 최주홍집사님도 청양고추가 들어갔다며 맛있다고 아주 좋아하신다
설립예배 드린지 한 달여, 주님이 일하신다
설교전 강요셉목사님을 안수해 주시는데, 하늘 구멍이 뚫리고 빛이 강력하게 임하시며
"내가 인도할 것이다 내가 함께할 것이다 내가 인도하는대로 따라만 오면 된다. 막대기 같은 것 환상, 붙잡으라 네 힘 네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다"
조은혜강도사님 - 학처럼 커다란 하얀새 그 새가 강도사님을 태우고 가는 환상
"너는 정결한 자다 깨끗한 자다 너를 통해 내가 일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여종아 나와 함께 가자"
더욱 정결 거룩함으로 우리 주님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더 부으소서 채우소서
주님께서 자유하기를 원하신다 하얀새가 공중을 비상하고 있는데 "주님이 자유하라 자유하라 말씀하십니다" 더 은혜가운데 임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여종입니다. 종에게 부어주신 기름부으심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더 부으시고 채우시옵소서 더 강하게 더 강하게 믿는자에게 부어지는 표적이 동일하게 나타나게 하옵소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종이 경험한 영적세계가 보여지게 하옵소서 부으심을 감사합니다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더 인도하여 주옵소서 더 인도하여 주옵소서
생수를 부어주시면서 "시원할 것이다 시원할 것이다 영적으로 시원함을 부어주고 계신다" 주여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더 큰 은혜를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는 아주 커다란 폭포가 보이는데, 내가 타원형의 긴 폭포 앞으로 가까이 고개를 수그리고 들어간다 "나를 사모하는 자다 내가 너의 사모함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의 유튜브 훈련을 듣고 "여기구나 이목사님이라면 되겠다" 하는 맘으로 오신다
<교회앞 주보 전도와 더불어 목,금,주일 전임사역자 회의시간에도 짬짬이. 워바전도단에서 이다윗목사님께 전수받은 비법, 인기있는 카페등 온라인 전도로. 이다윗/이정애목사님 강바울담임목사님 강요셉목사님 설교와 세미나 집회홍보..>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늘에서 천국잔치와 땅에서도 천국잔치. 예배인도하고 대전에서 날아오신 심은혜목사님 도착 두 강목사님 운전하시는 차량 두 대로 탄도항 이동
사전예약 준비되어 바로 신선한 해산물과 회를 즐길 수 있었다
제주와 속초에서 갓 잡은 물좋은 싱싱한 생선만을 드셨던, 강바울목사님 윤샤론사모님께서는 이렇게 푸짐 풍성 잘나오는 것 처음이라며 해물 정말 좋아한다고 신이 나셨다
다윗목사님 같은 강렬한 표현력 "오늘 내 마음에 쏙든다"는 말씀을 연발하시며 스끼다시로 배를 채우시는 우리의 강목님 ㅎ
알콜로 인한 폭력등 중독을 피해 오랜기간 떨어져 지내다. 이러다간 저 영혼이 너무 가엾다며 긍휼의 마음이 불일듯.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다시 들어가 합친지 한 달 남짓의 새가족 부부
교회가는 것 싫어해 어렵게 잘 달래서 모셔와야는데. 바닷가 간다면 정말 좋아 할거라고 횟집에 간다하고 모셔온다더니
맛있게 드시고 좋아하셔서 전라도 삭힌 갓김치도 싸드리고. 중국교포 주집사님이 산에서 뜯어오신 민들레를 버스에서 팔려고 가져왔다기에 모두 사서 한 봉지씩 나누었다
심목사님 바다를 보고 싶어 한걸음에 오셨지만. 바닷바람이 너무 쎄서 그냥 돌아서 나오는데, 주님이 바닷가를 차로 한 바퀴 드라이브해 주신다
다윗목사님댁처럼 어디 한 번도 못다녀 보셨다면서, 야경도 멋있다며 바다와 창밖 풍경에 사모님도 소녀처럼 무척 기뻐하신다
강요셉목사님 생명수 사역자 입성, 첫 설교 축하, 조은혜강도사님 생일 축하, 최주홍집사님/오고은성도님 새가족 환영회로 알았는데 지금보니
주님의 심장 사랑으로 우리 사역자들을 잘 돌보고 먹이고 보살펴 주었다고. 기특 이뻐서 울목사님부부 주님이 상주신 거였네요 ㅎㅎ
"주반석목사님처럼 좀 부드럽게 해주면 좋겠다" 하지 마셔요 사모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온유함에서 나오는 성령님의 리더십 내남편이 최고인줄 아셔야 해요 하니
자신이 이렇게 부드럽게 변하신 것은 "이다윗목사님 덕분이다" 목사님의 고백
주님이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시는 귀한 시간. 모두 집에 가서 주님께 감사일지를 쓰라 하였다
자리는 맨날 내가 마련하고, 사모님의 헌신 내조로 밥값은 늘 목사님이. 사모님은 매주 집회마다 성도님들 떡뽁이 한솥 가득, 사역자들 양념고기 잔뜩 구워서 상추쌈 포식. 많이많이 얻어 먹어서 나도 함 모시고 싶었던건데
이렇게나 좋아하시다니 예수피뿌리고 기도하고 갔지만 정말 은혜충만 대박이었다
오늘밤 성전에서 묵고 내일 월요워바에 가시는 심은혜목사님을 위해. 워바 대표로서 아침일찍 10시경 마천에 가시면서도 들려서 샌드위치와 오렌지쥬스를 주고 가시겠다는 사모님의 전화 내것까지 두 개 콜!
워바에서 부어지는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사랑의 기름부으심. 참으로 지극정성이시다 우리의 영적부모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