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비슬지맥(洛東琵瑟枝脈) 2구간
[정상재-발백산-494.6m봉-508.4m봉-비오재-274.6m봉-대천고개]
○ 산행일시 : 2020. 8. 6(목), 날씨 : 비.
○ 인원 : 새마포산악회와 함께,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5.2Km(GPS), 3시간 56분.
○ 산행코스
8. 6. 07:15 서초구 양재동 수협은행앞에서 산악회버스 승차후, 정상재 하차.
-11:13 정상재, 8번군도, 구룡공소오름길 삼거리, 쉼터와 표석, 경산시 경계숲길안내판등 있음.
-11:21 안전로프 오름길 올라 능선좌회.
-11:28 588.4m봉, 삼각점.
-11:37 안전로프 오름.
-11:47 바위구간 우측으로 진행후 안전로프 잡고 바위오름.
-11:49 발백산(髮白山) 675m 정상석, 이정표 ↑반룡산 3.9Km, ↓구룡산 4.7Km, 비가 내려 주변조망 없음.
-11:55 약 514m봉,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감, 안내도이정표 →⓼다음이정표까지 1.3 Km, ↓영천방향, 우회, 철조망 이어짐, 길주의
-11:56 좌우를 잇는 세석임도, 건너 둔덕봉 좌회 내림, 길주의
-12:06 임도, 건너 산으로,
-12:08 봉우리.
-12:17 안부, 안내도이정표, 직진
-12:26 494.6m봉, 삼각점, 준희님 표찰, 좌측으로 내려감. 우측 능선에도 길있음, 길주의.
-12:34 유인 영천최씨 묘.
-12:36 봉우리.
-12:42 송전탑, 칡넝쿨 잡목.
-12:45 임도, 좌측은 시멘트길, 우측은 세석길(부일리와 송림지를 잇는 길), 이정표 ←산촌 생태체험장 1.5Km, 장의자 2개, 출입금지 프랑카드.
-12:53 송전탑 지나 성벽돌?과 큰바위.
-12:58 508.4m봉, 삼각점과 준희님 표찰.
-13:05 477m봉, 좌로 꺽어 내려감, 길주의.
-13:10 둔덕봉.
-13:25 남양서씨 가족묘, 밑에는 목책둘러짐. 묘지앞 좌측 수렛길따라 내려감, 길주의.
-13:29 좌측에서 내려오는 세석임도 만나 임도따라 감, 임도차단기와 대추밭 지남.
-13:35 대추밭 지나면 원 마루금은 우측으로 진행후 333m봉으로 이어지나 임도따라 마을 삼거리, 용림로 우측으로 진행후 우측 폐 축사에서 간식후 좌측 폐 농가사이로 오름.
-13:51 묘지 뒤 지나, 목장 철문으로 들어가 초지 가장자리로 오름.
-14:00 송전탑 위 333m봉. 좌회. 철조망따라 우측으로 진행.
-14:02 파란물통 지나 송전탑 No38.
-14:08 351.4m봉, 준희님 표찰과 통신탑,산불초소, 삼각점은 칡넝쿨 풀숲으로 찾지못함.
-14:14 수렛길, 우회
-14:19 송전탑 No42, 좌회
-14:22 약 350m봉, 지나 송전탑 No43.
-14:28 육동배수지, 우회, 철문통과후 폐 비닐하우스 단지 지남.
-14:32 비오재(비리재), 해발 248m로 4번군도. 경북 경산시 용성면으로 버스정류장 있음.
※도로건너 비닐하우스 우측 시멘트농로따라 올라 연우조경내로 들어가 좌회후 풀섶을 헤치고 오름.
-14:40 처사 경주이씨 묘 뒤로 오름.
-14:42 시멘트임도(좌측은 복숭아과수원), 임도따라 올라 우회.
※임도로 2분쯤 진행후 직진 산으로 올라가 둔덕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와야 하나 임도따라 진행함.
-14:47 능선 임도삼거리, 이정표 ←석현교 2.9Km, ↑곡돌내재 1.5Km, 우측은 철망울타리, 좌측으로 20여미터 진행후 우측으로 내림, 직진능선은 318.9m봉 가는길임, 길주의.
-14:58 둔덕봉 지나 대추나무 밭 잡목안부, 좌측으로 시 경계능선.
-15:03 274.6m봉, 준희님 표찰, 삼각점은 찾지못함.
-15:06 벌목후 오가피나무 식재. 건너편 다음구간 마을등 조망하며 내려감.
-15:09 대천고개(곡돌내재), 경산시안내판과 버스정류장 있고 경북 경산 용성면과 청도 금천면을 잇는 919번 2차선도로임. 산행종료.
※주변에서 간단히 땀씻고 옷갈아 입은후 식사와 반주.
※이번구간은 장마비가 내린 가운데 산행시작 직후부터 등산화가 젖어 질퍽거리며 산행하였고, 간간히 흐릿한 잡목구간이 있었으나 큰 어려움없이 구간산행 마치고 귀가함.
※집에서 나서면서부터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마비로 산행을 할수있을지 걱정하며 출발하였으나 현지에서 다행히 비가 잦어든 상태로 우중산행하며 주변조망은 없었고 산행종료 직전 비가 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