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작품.
오늘 저녁 리메이크 작품이라도 봐야지.
현재 기준 '새벽의 7인'은 네이버에서 서비스 제공되고 있지 않음.
<앤트로포이드>, 그리고 <새벽의 7인>
<앤트로포이드>(2016), 그리고 <새벽의 7인>(1975) '유인원 작전'(Operation Anthropoid)은 1942년 5월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서 일어난 것으로, 히틀러의 심복이자 유대인절멸작전 수립과 집행의 핵심인물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작전명이다. 두 영화는 그 사건을 그리고 있다.
첫댓글 영화 역사 배경 인물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독일어: Reinhard Tristan Eugen Heydrich [ˈʁaɪnhaʁt ˈtʁɪstan ˈɔʏɡn̩ ˈhaɪdʁɪç][*], 1904년 ~ 1942년)는 게슈타포 및 SS 보안방첩부의 수장으로서 나치 독일 치하에서 제국보안본부의 수장 및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의 총독대리를 지낸 인물로서 1942년 6월 4일, 영국에서 훈련받은 체코슬로바키아 레지스탕스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생전에 하이드리히는 ‘프라하의 도살자’, ‘피에 젖은 사형집행인’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1975년 제작된 영화 <새벽의 7인> 를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 유일하게 나치 고위 장교 암살에 성공한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The Man with the Iron Heart), HHhH
액션, 스릴러, 전쟁 / 프랑스, 영국, 벨기에, 미국
감독 : 세드릭 히메네즈
출연 : 제이슨 클락(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역), 로자먼드 파이크(리나 하이드리히 역), 미아 와시코우스카(안나 노박 역), 잭 오코넬(얀 쿠비스 역), 잭 레이너(요제프 기브치크 역)
요거도 아직 못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