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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너의 그 빛이 흑암 중에서 비춘다.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어둠이 그 낮과 같다.
낮-쪼아르/정오/쌍수-두 빛-어둠과 빛이다. 어둠과 빛이 같다.
어둠은 해석이 안 된 빛이고 빛은 해석이 된 빛이다. 그래서 두 빛이다.
이 두 빛이 하나가 되어야 완성이다.
그 어둠에서 빛을 발하지 않으면 나누어지고 분리가 되는 것. 반쪽 인 것.
이 빛은 쌍이 되려면 반드시 그 어둠에 의해서 빛이 일어나야 한다.
어둠을 말하지 않는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 139: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사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빛과 어둠은 하나이다. 선과 악도 하나이다.
선은 악으로 주어진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존재해야 가치가 있는 우리에게 그분은 그렇게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이 성전이다.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에게 제시하셨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의 진리를 눈에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이게 악이야 ! 나는 위에서 너희는 땅에서. 차원의 다르다.
하나님은 위엣 개념의 악으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은 예수께서 위엣 수준으로 말하는 그 악을
알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악을 내가 모르고 말하면 악을 파괴하고 있는 것.
성전도 그림자‘-실체를 1차적으로 예수로 보이게 오셨다.
예수도 그림자이므로 완성이 아니다.
오신예수가 계속 ‘그가 오시면‘ 그분이’라고 그토록 말했는데
그가 바로 ‘성령’이시다. 그리스도이시다.
★삼으며-쑴/바꾸다, 두다 ~에 담다 위임하다
★삼는 그들은‘-아마르/말하는 자들이
히브리어는 긍정과 부정을 함꼐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 악을 위하여 선을 말한다. 진리로 말하면 그 악을 가르치기 위하여 선을 말한다.
그 악 때문에 선을 말한다. 어둠은 나쁘다는 전제하에 빛은 좋다.
~이런 사람들은 화가 있다.
★화있을 찐저‘-호이/말소리. 소리로 준다.
1945/1930의 연장형【188과 유사】;‘오!’:- 아아, 슬프도다, 오오, 화로다
세상은 복과 화는 전혀 다른 것이다. 성경은 복과 화는 같은 것.-신28장.
먼저 주는 것이 저주이다. 저주는 복이 되게 만든다.
진리를 모르면 당연히 복을 저주한다. 소리로 주는 것.‘하나님은 소리가 없다.
그런데 소리가 있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소리는 보여주신다.시편기자는 자연만물이 다 하나님의 뜻을 말했다고 했다.
그 소리가 들려야 한다.
★듣는다/들음/순종‘-솨마. ★이름‘-쉠/말씀
내가 보는 것, 말씀을 먼저 보아야. 모양으로 준 것이 성전이다.
성전을 보고 있는 것이 들음이다. 제일먼저 성전을 보는 것이 악이다.
우리는 악의 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어 있다.
벗어날 수 없으니/방법이 없으니 그 악을 선하게 만들자 !
악이 선되게 하자 ! 약은 독으로 만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처방이다.
독을 약으로 보게 해서 약 처방을 한다. 하나님께서 병자들에게 약을 어떻게 주시는가? 독을 바꿔서 준다. 독에게 물린 자에게 다시 독으로 처방해 준다.
악을 악으로 이루어진다.그 악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 보게 만들어서
이해하고 깨닫게 해서 약으로 우리에게 처방하신다.
겔 32: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밝은-마오르/빛 ★빛을-오르/빛
★하늘의 모든 빛의 빛-그 하늘 안에서/하늘에 속한 빛을 네 위에서 너희와 함께 검게 만들었다. -어둡게 하여/검게 만들었다/더럽게 만들었다.
하늘의 빛이 나와 함께 검게 만들면 어두움이다. 그 어둠과 더러움의 목적은
빛을 알게 하려는 것이고 깨끗하게/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리가 하늘적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어둠을 깨달아 빛이 되었다는 말이고
더 이상 나에게 더러움이 존재치 않는다는 말이다. 거룩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지는 과정 가운데에는 어두움은 더욱 더 어두움이 되고 더러움은 더욱더 더러움으로 나를 더럽혀야만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내 이론과 가치관과 내 의, 내 육신의 고질적인 생각을 십자가에 처리케 하기위해서
더욱 더 율법을 가중시키신다. 실패케 하신다. 수치와 모욕도 당하게 하신다.
망하게 하고 안 되게 하고 바닥을 치게 만드신다.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도 만나게 하신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도 일어나게 하신다.
때로는 심각한 질병으로도 다가오신다. 때로는 바보가 되게 하신다.
★그러면 너의 땅/마음성전과 함께 어둠으로 베풀어주심으로(나탄) 넘겨져서 완성이 되게 하신다.
이것이 여호와의 심판이시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건져내사-흐류오마이
4506/4482(‘흐름’의 개념으로; 4511과 비교)와 유사한 폐어가 된 동사의 중간태;(어떤 사람을 위하여)‘돌진하다’, 또는‘끌어내다’,즉‘구출하다’,구원하다(구원자)<마6:13; 롬7:24>동. to rescue, save, deliver;
★옮기셨으니-메데스테미
3179/또는 medistano메디스타노).3326과 2476에서유래;‘운반하다’,즉‘멀리옮기다’,‘면직시키다’,또는(상징적으로) ‘바꾸다’,‘유혹하다’ 내놓다, 옮기다, 번역하다,돌리다<고전13:2>동. remove;
그 흑암이 가지고 있는 권세로부터 우리를 끌어낸다/구출한다.
그의 사랑의 아들의 섬김으로 바꾸었다.율법청지기의 사역을 진리의 사역으로 바꾼다
바뀌었기에 내가 그 자리에 잇지만 그 흑암의 권세는 아니다.
주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어둠을 잘 가르치셨다.
어둠이 무엇인지를 잘 깨닫게 해서 빛으로 나오게 하신다.
빛으로 나온다는 것은 어둠을 떠났다는 말이 아니라 그 어둠이 더 이상 내가 알고 있던 개념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달리 보인다는 의미이다.
어둠의 의식이 바뀌었다는 말이다.
마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흑암을 아버지께서 가르쳐 준대로 알지 못하고 잘못 알고 오해 하고 있다.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에이스 호 스코토스-그 어두움 안으로 보내 버리다(에크발로)
말씀을 진리로 듣지 않는 자들을 축출하는 것이 아니다.
무익한 종들도 어둠 안에서 심판받고 깨닫고 빛으로 나와야 한다.
그 과정만 있을 뿐이다. 진리가 된 자와 아직 진리가 안 된 자가 같이 공존하다가
하나님이 가르쳐준 흑암을 제대로 알고 깨달으면 진리가 된다는 말이다.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사귐-코이노니아
2842/2844에서 유래;‘동료의식’ 즉(문자적으로)‘참석’,또는(사회적으로)‘상호교류’,또는(특별히)자선,교통,교제,분배,우정 <고전1:9;고후 6:14>여명. partnership;
2844 코이노노스/2839에서 유래;‘분여자’,즉‘친구’,우리,우정, 동역자, 반려자<고전10:18;히10:33>남명. partner;
2839 코이노스/아마도 4862에서 유래;‘일반적인’,즉(문자적으로) 모두, 또는 약간에 의해 나누어진, 또는(의례적으로) ‘불경스런’,공통의, 더럽혀진, 불결한,거룩하지 않은<롬14:14;딛1:4>형. common;
4862 .쉰/기본어, 결합을 의미는 전치사;‘함께’(그러나 3362 혹은 3844보다 밀접하게, 즉 동참,교제,진행, 유사, 소유, 도움, 부가 등에 의해서), 곁에, 같이, 합성어에서도 유사한 적용<행1:14; 고전16:4>전: with;
교제/사귐/친교는 그 분의 말씀으로 그분과 함께 결합이 된 상태이다.
진리를 가르쳐 준대로 그 어둠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
주님과 결합이 되어 하나가 되었으면서도 어둠으로 살면(폐리파테오)
거짓말을 하고 진리가 되지 만들지 못했다는 뜻이다.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바깥 어두운데 내어 던지라-호 스코토스 호엑소테로스
1857 엑소테로스/1854의 합성어, ‘외부’, 바깥 <마 8:12>형. outer;
말 못하는 율법성전이 어두움이다. 그 성전 안에 집어넣어 버려라
그 지옥 안에/오늘날은 성전/교회가 바깥이다.우리보고 교회 안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으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오히려 교회를 버리려고 광야로 내몰아 버리시는 것.
내 안에서 어둠이 빛으로 깨달아져 성취가 되어져 버리면 더 이상 교회라고 지칭하기보다는(교회라고 지칭하면 아직도 광야에 있다는 뜻이다).진리자체/영/그리스도/신/지존자의 아들/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 !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율법의 양식이 떨어진 것/먹을 양식이 없는 것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빛이 세상에 왔으되-포스/오르-온전한 빛(첫째날의) 그 빛 호 코스모스로 왔다.
그 빛이 흑암으로 왔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도리어 그 어둠으로
아가파오 했다. 사람들은 빛보다 호 코스모스(어둠)을 사랑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어둠으로 아가파오 하셔서/하나님의 호흡/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이 사역하셔서 그어둠을 빛으로 알게 해 주신다. 그 빛이 없을 때 악한 일을 할 수밖에 없다.
그들의 그 악이 그 일들이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율법적 의식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악한 것이고 아직도 어둠 가운데 있다는 증거이다
(예배/기도-새벽기도,철야기도,금식기도/성찬식/절기/찬양/헌금/십일조/선교/봉사/섬김)
그 빛을 깨달으면 그 악한 일은 멈추게 된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이 시기를 알거니와-카이로스/시간이 없는 영원의 차원을 알게 되었다.
★자다가 –휩노스
5258 /폐어가 된 기본어(아마‘잠재의식’의 개념에서 5259와유사)에서 유래;‘잠’,즉(비유적으로)영적인‘무감각’,죽음, 졸음 <눅9:32>남명. sleep;
잠은 진리가 안 들리고 안 보이고 말도 못하는 상태/잠이라는 말을 끌어다가 죽음을 비유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죽음이 아닌 것으로 신앙하면 영이 잠자고 죽은 것이다.
영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깨어 날 수 있다.
★깰 때가 되었으니-엥귀테론
1452/1451의 합성어의 중성형;‘더 가까이’ <롬 13:11>부. comparative of;
1451 엥귀스/기본동사 agcho「앙코」(‘짜다’,‘조르다’;43의 어간과 유사)에서 유래;(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장소나 시간의)‘가까운’,으로부터, 가까이, 준비된 <눅19:11;계1:3>부. near;
★가까왔음이라-엥귀테론
멀다는 잔다는 것이고. 가깝다는 깼다는 것이다.
처음 믿고 있을 때보다 나중 믿는 것이 내 마음에 준비가 되면/예비가 되면
구원이 가깝다. 밤에 있으면 자는 것이고 구원이 멀다.
★처음 믿을 때보다-육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믿고 있을 때를 말한다.
율법에 속아서 오해하면서도 믿기는 믿는 상태.
행위로, 율법으로 믿는 상태/의롭게 될 수 없는 믿음.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처음믿음/율법의 행위
★믿음에-나중믿음/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의롭게 되는 믿음
졸다가 깨어나는 믿음- 마1:24, 눅9:32 요11:11-13/ 잠든 나사로를 꺠우심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밤-뉘크스
3571/기본어;‘밤’(문자적 또는 상징적으로), (한-)밤 <행 5:19; 딤전 5:2>여명. night;
밤은 어둠의 일이다.
영이 잠자면 육신의 생각으로 하는 일이 어둠이다.
★깊고-프로콥토-
4298/4253과 2875에서 유래; (때려서 몰듯)‘앞으로 몰다’,즉(상징적으로,자동사)‘전진하다’(양에서의 증가하다, 시간에서 전진하다), 증가하다, 진행하다, 유익하다, 커지다 <눅2:52>동. to cut forward;
잠자는 밤에는 어둠의 일을 한다는 것/율법에 매여 있는 가나안 밖에 있는 상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엥기조)
밤을 지나서 낮으로 가까이 왔다는 뜻이다.
그 날에 나오면 가까운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 구원이 가까웠다.
처음믿음에서 나중 믿음으로, 율법에서 진리로 !
★어두움의 일을-호 에르곤 호 스코토스/율법에 매여 있는 상태
★벗고-아포티데미
659 /575와 5087에서 유래;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집어치우다’,벗어 던지다, 따로 두다(곁,밑에),버리다<엡 4:22;약1:21>동. to put off;
그 어두움의 그 일을 집어 치우고/어두움의 일을 끝냈다.
행위/율법에서 벗어났다.
★빛의 갑옷을 입자-
★갑옷 3696 호플론/아마 기본어 hepo<헤포>(에 열중하다)에서 유래;‘도구’,또는‘용구’, 또는‘장비’(문자적또는 상징적으로, 특히 공격용 무기), 갑옷,무기<요18:3>중명. weapon;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면 그 어두움의 도구가 이제는그 빛의 장비/도구로
바뀐 것이다. 그 어둠을(성전/육체/예수) 가지고 빛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잠에게 깨어난 자에게는 어둠은 빛이다.
이것이 빛의 갑옷을 입은 것이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내가 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비추다-람포
2989 /기본동사;‘비치다’,즉‘찬란함을 나타내다’(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빛을 내다<마15:16>동. to shine;
어둠으로부터 빛이 비춘다. 어둠이 빛 비춘다. 어디에? 우리 마음 안에(여격)
그 빛이 내 안에 있다. 이 빛은 내 눈으로 보는 빛이 아니다.
그러면 어두움도 빛으로 보이는 관점/내 기준과 판단이 없는 사랑의 관점이 된 것.
★예수그리스도의 얼굴 안에/외적인 것/파님
그 하나님의 그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 안에 비추셨다.
요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빛이 밖에서 비출 때가 있었다. 예수께서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이다.
밖에 계시다가 가시는 빛이기 때문에 내 안에 비추지 못하는 빛이다.
요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밤 안에 산다면 누구든지 걸려 넘어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다.
땅은 창조 때부터 흑암으로 창조 되었다. 흑암이 진행해 가다가 잠깐 예수가 이 세상에 오셨을 때가 낮이었다. 그 때의 그 빛은 내 안에 그 빛으로 만들어 주지 못한다.
그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면 해가 빛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다시 어두워졌다.
이 때 다시 내 안에 그 빛으로 받으면 빛이고 받지 못하면 어둠인 것.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기이한 빛이 내게 없으면 원리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불러냄을 당하지 않는다.
어둠으로부터 불러 낸 자들은 무엇인가를 선전, 발표하라고 하심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기이한 빛을 주신 그분의 아름다운 덕이다
★아름다운 덕-아레테/남자다움, 탁월함
여자가 여자로 있으면 흑암이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여자이다.
고전11: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여자가 남자의 씨를 만나면 빛이다. 흑암이 빛을 야다한 것이다
그러면 이 여자가 남자다운 것이다.
모든 인류의 사람들은 여자로 살아가지만 남자를/그리스도를 알아 야다가 되었으면
이 여자를 여자라 하지 않고 남자라 부르고 남자로 말해준다.
성경은 이것을 빛이라 한다.
하나님이 여자인 나에게 장가를 오신 것이다.
호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호 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어둠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차원이 다른 것이고
빛이라는 것이 얼마나 탁월하고 차원이 다른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영원으로의 생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