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거하다의 관계

거하다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으로 순서대로 살펴보겠읍니다. [우리가 어디에 거해야 하는가]   1.배우고 확신한 일 [딤후3: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사도바울께서 디모데에게 권면하시는 말씀에서 디모데가 배우고 확신한 일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구원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하고, 그 말씀 붙잡고 묵상하실 때에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원만한 이해의 부요함에 이르러야 구원에 이르는 지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골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롬2:18]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골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으로 채워나가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되고, 그러므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할 수 있게 되겠읍니다. 2.믿음 [행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믿음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에 거하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는 줄을 스스로 아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고후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그리스도께 내 안에 계시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알고 그 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는 자,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에 착념하는 자라고 할 수 있읍니다. [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러므로 믿음에 거하라는 말씀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에 착념하라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3.주님의 사랑 안 [요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의 말씀에서 보시듯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계명을 어떻게 해야 지킬 수 가 있겠읍니까? 지식을 좇아 지키지 아니하면 의심하고 먹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롬14: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14: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롬10:2]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어떠한 주님의 계명도 지식을 좇아 지키지 아니하면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는 말씀도 지식의 말씀에 착념하며 살아가라는 말씀과 같겠읍니다. 4.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딤전2: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은, 확고한 마음으로써 믿음와 사랑과 거룩함에 거한다는 말씀이며,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은, 원래 해산이란 아이를 배 속에 가졌다가 밖으로 낳는 것입니다 곧 결실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는 삶을 살면 그 해산함으로 곧 결실해서 곧 열매를 맺어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롬6: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마21: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그리고 사랑도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믿음도 행하는 것이요, 거룩함도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약2: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요17: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을 지키고 행하고 순종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되겠읍니다. [롬10:2]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려면 은혜를 받아야 하고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은헤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하고  [약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자는 경건에 관한 교훈 즉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그래서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며 채워나가면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는 자가 되고,계속해 가면 말씀을 깨달아 지키게 되고 열매 맺어 자라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우리 안에 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1.처음부터 들은 것 [요일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읍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은 아버지께 듣고 배운 것입니다. [요6: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되겠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아는 고로 따라간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10: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그리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이 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요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2.기름 부음 [요일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기름부음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풍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과연 그러한가 말씀에서 삺펴보겠읍니다. 다음의 말씀에서 보시면 기름부음과 성령을 따로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고후1: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신다는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그리스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묵상하는 가운데서라는 말씀이며, [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풍성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케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고전1:5]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 1: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묵상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주셔서 곧 지식의 말씀을 풍성하게 해 주셔서 견고케 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그리고 기름 부음인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풍성하게 거하게 되면, 은헤를 풍성하게 받게 되는 것이므로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게 되고 모든 것을 가르침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약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 안에 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랑 안에 거해야 함 [요일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 안에 거하려면 그리스도의 게명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려면 은혜를 받아야 하고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은헤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하고  [약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자는 경건에 관한 교훈 즉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묵상할때 사랑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해야 함 [요일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는 그 행위로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딛1:16]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그래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는 행위로도 부인하지 않으므로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가진 자인 것을 알 수 있읍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려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묵상해야 은혜를 깨달아 말씀을 지켜 행하는 믿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묵상하는 자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함 [요일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읍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은 아버지께 듣고 배운 것입니다. [요6: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되겠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아는 고로 따라간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10: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그리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이 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빌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요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함 [요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면 은혜를 받아야 하고,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은헤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하고,  [약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자는 경건에 관한 교훈 즉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그러므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라는 말씀이 되겠읍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함 [요6: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예수님의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참된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요4: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신령한 지헤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골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예수님의 피는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말씀하십니다. [눅22: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 언약은, 내 법 곧 하나님의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시는 것입니다. [히: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내 법 곧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읍니다. 사도바울께서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긴다고 말씀하십니다 [롬7: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리고 이러므로 곧 내 마음이 하나님의 법을 섬기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자가 되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롬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 있겠읍니다. 그리고 다음의 말씀에서 보시면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법을 대비해서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앞뒤 문맥으로 살펴보시면 하나님의 법이 영의 생각인 것을 알 수 있읍니다. [롬8: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러면 영의 생각은 무엇이겠읍니까? 영의 생각은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며, 영의 일은 성령의 일로써 신령한 일을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신령한 일을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은 무엇이겠읍니까? 신령한 일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신령한 것도 또 다른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일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또 다른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분별 해석 푸는 것을 말씀하시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며 성령의 일이며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되시겠읍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늘 암송 묵상하며 살아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자신도 행해야 함 [요일2:6]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에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요17: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 하고 돌아가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행해야 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을 이루어 예수님을 영화롭게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요17: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7: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이루려면 은혜를 받아야 하고,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은헤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하고,  [약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자는 경건에 관한 교훈 즉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암송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으로 암송 묵상하며 살아가는 자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자신도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