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왕코치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저는 햇빛 알러지때문에 단 1분도 어디든 노출하면 빨갛게 좁쌀 같은 게 올라와서 가렵고 쓰라리고 해서 며칠은 고생해야 가라앉는 햇빛 노이로제인데, 이게 말끔해졌어요. 어제 오늘 강한 햇빛에 일부러 내놓고 다녔는데 지금 아무렇지 않고 안가렵네요. 저한테는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신기할따름입니다.
인천의 김코치님도 매년 환절기 때만 되면 비염으로 수년간 고생했습니다. 일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재채기에 콧물이 쉴새 없이 나와 양한방 치료 및 민간요법을 해봐도 그때뿐이었는데 기도 훈련 4개월 만에 비염이 고쳐졌습니다. 할렐루야~ 또, 기도 훈련 전에는 무기력증이 있어서 쉬는 날이면 종일 잠을 자야 했고, 잠을 자도 회복이 안 되었고, 그런 증상들이 귀신들이 일으키는 병인지 몰랐는데 기도훈련하면서 그것 또한 귀신들이 일으키는 질병임을 알게 되었고 이 증상도 기도 훈련한 지 얼마 안 되어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부터 빈혈이 있어서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타고 장시간 서 있거나 하면 잘 쓰러졌는데, 이 증상도 기도훈련 이후 없어지고 저질 체력에서 많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안산의 강코치님이 보내준 사연입니다. 저는 훈련 초기, 그러니까 7년이 넘었는데 그때 위장장애를 치료받았고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40년 동안 뭘 조금만 먹어도 체해서 늘 소화제를 달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소화 걱정 없이 뭐든 잘 먹습니다.^^ 할렐루야!! 인천의 정코치님은 기도하고 눈이 촉촉해져 안구건조증이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
인천의 권사님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저희오빠도 30년을 술과 담배에 찌들어서 이도 많이 빠지고 건강도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온갖 병을 달고 살았죠. 그렇지만 크리스찬 영성학교에서 기도훈련을 받을때 하나님께서 3개월만에 술,담배를 끊게해주셨는데 얼마동안 잘 모르다가 어느날부터 술,담배를 하지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끊으려고 고통스러워 했는데.. 너무 행복해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겠습니다!
첫댓글 코칭 하시면서
은혜와 치유의 복이함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