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행복을 대하는 것은 수행자에게 가장 준엄한 시련이자 수행의 경계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불법은 다음 생이나 해탈로 인도하지만 이번 생에서도 마음을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벗이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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