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프라임 앱북은 나혼자서 글을 쓴게 아니라
신과 함께 feedback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진 책입니다.
나를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와 목표
그리고 어느쪽으로 가느냐하는 방향으로 귀착되어
한줄 한줄 주제글을 올려놓고
그위에 돈에 대해서,친구에 대해서,자유와 부모 그리고 가족과 일가 친척에대해서
정립시켸나갔습니다.
그것은 소규모 공동체인 책 모임,쓰기,낭독의 시간 등에
기본교재로도 사용 할 수 있게 쓰내려 간 것입니다.
책으로 후원금을 여는 인생의 의미와 담론은
그렇게 우리들의 인생에 영구히 보존되고 점철 된 것입니다.
인생 이야기를 하려니
앞 뒤로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어디서 왔어 어디로 가는지
또 나는 무엇이고
이땅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지
일일이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이 길지만
않따갑게도 우리는
인생 뭐 있나?하면서 답이 었다고들 뒤숭거립니다.
사실은 잘 살펴보면 답이 있는데 말이죠.
우리는 그것을 잋고 비하 펨하하는데서 오는 결손의 아픔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 답은 가까이에 친구와 우정,가족간의 화목, 나아가 안보 강국으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과 남'북으로 갈라진 현재 모습이
우리 인생을 한결 더 어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올바른 선행은 어떤 것일까요?
이제까지 살아 온 마지막 과제라 생각하고
매일 매일 ,몸과 마음의 수련을 겨얼리 하지 않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생긴니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배운곳은 통영 한산도입니다.
중학교 때 전학을 와서는 철없는 도시 촌놈으로 지내다가
고등학교 까지 졸업만하고
영어도 독학으로 배우고 또 군대 갔다 왔서는
아버지 돌아가신후에 연극,영화 한다고 서울에서 5년간 유학을 깠다왔죠.
30살이 되어 결혼이 임박해서
여기저기 발 닺는데로 갔다가 수영에 있는 수영교회였죠.
거기서 ,한 2년 지내다가 동반자를 고르고 선택하는데 실패하여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결혼하려고 결혼소개서 등 사방팔방으로 다녀봤지만
대기업이 아닌 이상 결혼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다다렸죠.
내 나이 30부터 40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세월을 다 보내게 되죠.
그리고,40새에는 책을한 건 쓰게되고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신의 반대로 인하여
출판을 하지 못합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그런 후 다시 40세에서 50세까지
에세이 집을 또 하나 쓰내게 됩니다.
인생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책만 내면 다 될줄 알앗는데 그 뒤에 마켓팅이
또 난관에 부딫치더라구요
돈이 많아 크게 한통 쏘고나면 될 것을
그게 안되니까
sns로 서버를 볼려고 이리저리 책을 전송했지만
문젠는 아직 우리 나라 국민들이 sns로 결제하는게
익숙하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렸죠.
아마도,10년 후에나 성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 우리 인생도 그렇잖아요.
대학만 들어가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취업 공부하라,결혼 준비하라.
눈코 뜰새없이 세월은 손살같이 지나가 버리죠!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왔지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내가 뭘 하면서 살았나 싶은 생각도
불쑥불쑥 드는때가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또 결혼만 하면 다 잘 되겠지하고 생각했지만
결혼 생활도 그렇게 많많찮게 흘러 갔지요.
이제는 결혼 10년차가 되어
서로 싸우는 것도 줄고 많이 양보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내 인생 스토리입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철없는 개구장이 소년이
중년의 50대가 되기까지의 긴 여정으로 표현 해 보인거죠.
그렇습니다.
더 긴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하고
이만 두서없는 아픔을 뒤로한 채 열심히 살아볼까 합니다.
새옹지마 인생사 굿은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겠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