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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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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김황태 선수의 외침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72 24.09.08 06: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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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07:14

    첫댓글 신입생인 저에게 주는 글인것 같습니다.
    글속의 내용을 마음에 새기며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09 10:32

    네, 저도 신입생이나 매한가지입니다. 하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9.08 14:52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즐겁게 쓰시길요. 하하.

  • 작성자 24.09.09 10:34

    글을 쓰는 일이 즐겁기만 하면 좋겠네요. 하하.
    응원, 고맙습니다.

  • 24.09.08 17:11

    응원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실 거예요.

  • 작성자 24.09.09 14:55

    선생님, 응원에 힘 받아 써볼랍니다.

  • 24.09.09 09:39

    글에 너무 빈틈이 없는 거 아닙니까? 하하. 선생님의 완벽하고 열정적인 면이 보이는 듯해요. 큰 울림을 주는 김황태 선수 이야기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09 10:39

    송선생님의 칭찬이 저를 춤추게 하네요.

  • 24.09.09 10:38

    주제가 주어지면 어찌 글을 구성할까 생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자신과 안 싸우셔도 충분히 훌륭한 글 잘 읽고 있어요.

  • 작성자 24.09.09 10:42

    그러니까요.재미를 느끼며,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쓰고 싶군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 24.09.09 13:49

    글에 들인 공이 느껴집니다.

    저도 한 번 앉으면 쭉 쓰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집중력을 도둑 맞았는지 해찰을 많이 하네요. 하하.

    선생님 지금도 글이 충분히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09 14:17

    황작가, 항상 따듯한 말씀 고마워요 2학기에는 더 우아하게 앉아 글을 쓰고 싶네요. 하하.

  • 24.09.09 19:56

    나도 뉴스로 접하고 박수쳤네요. 이대로 쭉 가면 송덕희 이름이 쓰인 책 한 권 얻겠어요.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

  • 작성자 24.09.10 17:41

    아, 봤군요.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참 많아요. 양교장님도 그중 한 명.
    2학기도 같이해서 기뻐요.

  • 24.09.10 19:07

    @송덕희 하하.
    저는 쨉도 안 되죠. 저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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